안녕하세요 셀프 스캔할때 이건 어떤건지 알수있을까요?

저런 큰 하얗 점들은 현상시 붙는 불순물일수도 있으니, 마지막 수세를 꼼꼼히 길게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무리 꼼꼼히, 현상하고 스캔한다해도 결국엔 랩에서 현상하지 않는 이상 완벽하게는 불가능합니다. 이 현상과정이 굉장한 스트레스로 다가올때가 있는데, 너무 맘쓰지 마시고 포토샾으로 후보정 하시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ㅎㅎ

후보정만이 답입니다

최대한 없이 스캔 하시려면 최대한 먼지를 없이 스캔 하셔야 합니다.
블로워나 스프레이 등으로 먼지를 최대한 제거 하고 스캔 하시거나 스캐너 자체의 ice기능을 사용 하시거나 후보정으로 없에는 방법 뿐 입니다.

저는 가운데 선이 더 걱정되는군요.
하얀점은 정착액이 완전히 씻겨나기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세 촉진제를 쓰더라도 수세 촉진제 3분, 흐르는 물에 10분 정도 하시는 것이 최소한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열심히 해도 한장에 한개 정도는 생길 수 있습니다.
적어도 수세는 10분 정도 하시는 것이 좋고,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것은 하나씩 보정해서 잡아야지요.
그나저나 중간의 선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