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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동안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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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kaccao 2019/04/16 19:33

    강물은 굽이쳐 흘러도 언제나 바다를 향해 흐른다...

  • 루리웹-3585402242 2019/04/16 19:34

    그곳에서 아드님과 평안하시길....

  • 코스닥황제 2019/04/16 19:40

    하루 14시간 근무...
    일당은 당시 다방커피한잔값...

  • 희망없는절망이 2019/04/16 19:37

    솔아 솔아 푸르른솔아 쇳바람에 떨지 마라

  • 까칠이 2019/04/16 19:03

    ㅜㅜ

  • 까칠이 2019/04/16 19:03

    ㅜㅜ

    (gnOyhm)

  • kaccao 2019/04/16 19:33

    강물은 굽이쳐 흘러도 언제나 바다를 향해 흐른다...

    (gnOyhm)

  • 루리웹-3585402242 2019/04/16 19:34

    그곳에서 아드님과 평안하시길....

    (gnOyhm)

  • 희망없는절망이 2019/04/16 19:37

    솔아 솔아 푸르른솔아 쇳바람에 떨지 마라

    (gnOyhm)

  • 코스닥황제 2019/04/16 19:40

    하루 14시간 근무...
    일당은 당시 다방커피한잔값...

    (gnOyhm)

  • 알아지프 2019/04/16 19:43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gnOyhm)

  • 하토바 츠구 2019/04/16 19:46

    울컥하네 치열했던 두 모자의 삶에
    한국 노동자들이 그나마 사람 대우 받고 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단했던 짐을 놓으시고 하늘에선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gnOy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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