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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세집 방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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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데려왔다가는 ㅇ동 한편 찍는 수준이겠네
아니 그그실
건물 구조가 지붕 내 빈공간에서 방끼리 윗부분 마감은 천막수준이 맞음.
벽이아니라 천막으로 가려놓고 사나
원래 다 달려있었어...
파티션만 세운듯.
으악 도촬범이다
여친 데려왔다가는 ㅇ동 한편 찍는 수준이겠네
벽이아니라 천막으로 가려놓고 사나
아니 그그실
건물 구조가 지붕 내 빈공간에서 방끼리 윗부분 마감은 천막수준이 맞음.
일본은 그래도 허가가 남...?
아니 그그실
네.
가끔씩 일본망가에서 벽에 구멍나서 옆집 엿보는 에피소드 나오면 구멍 두께가 거의 합판 수준이던데 레알이었던건가.
ㅁㅊ... 세상에...
정확하게는 최근에 레오팔레스가 그렇게 대충 마감질한 건물을 멀쩡한 건물처럼 속여서 서류뻥카친게 걸려서 무더기 거기 살던 사람들 퇴거조치됨.
허가가 안나는게 맞긴한데 다 그냥 사는거
... 얘네 선진국 아닌가...
윗대가리는 다 뇌가 뒤져서 그럼
ㅇㅈ합니다.
전혀 아니여라...
프리터가 많은 국가는 굳이 일본이 아니여도 생존 난이도가 죄다 한가닥 하는 곳임.
ㄷㄷㄷ
왜 프리터가 됐는가? 인터뷰 썰 보면 알 수 있음. 적어도 한국보다 살만한 곳이라고 할 수 없음.
판자한장 수준이던데...
아니 그건그렇고 님 닉네임 상태가...?
얼마나 방음이 안되는거야
파티션만 세운듯.
일본 옛날만화보면 브라운관 TV에도 이어폰 잭 달려있던데 이래서....
원래 다 달려있었어...
그게 이어폰 잭이기도 하지만, 오디오 잭으로 활용될 수 있음. 하드웨어 스피커들 아날로그 연결할때 이어폰잭 같은 걸로 연결해서.(양쪽이 꽂는 부분으로 된)
아니 하이엔드
잇힝
지금도 있어
평면tv전엔 못봐서
아니 건물벽 맞긴 맞냐? 그냥 커튼치고 원룸이라 거리는거 아니냐
ㄹㅇ 일본여행 댕겨오면 한국이 좋다는걸 또 느끼긴함
천장쪽이 마감 잘 안되었다는 글 본 기억이 있다
진짜 유머는 글쓴이가 201호래요 ㅎ
근데 205호를 들었다네..ㄷㄷ
기묘한 이야기 보면 드릴 날이 저만큼 나올정면 존나게 얇은거 아님?
이 드라마는 기묘한 이야기가 아니라 소름이지만 뭐...;
엿보기구멍이 괜한게 아니군
저번에 누가 사진 올려준 거 보니까 ㄹㅇ 천장은 뻥 뚫려있고.. 파티션만 나눠 놓은 수준
일본 만화 보면 방음에 대한 거 은근 나오긴 함ㅋㅋㅋ
우리나라가 방음이 겁나 좋은편, 전여친이 미국이라 미국에 자주방문했었는데, 거기는 일반 월세집살면 옆집에 전화하는 소리가 벽에 귀대면 다들리더라..
발소리도 겁나 잘울려서 저녁이후론 조심조심 걸어야함. 영화보면 옆집 소리가 웅웅하고 울리는데 그게 영화적 과장이 아니더라고...
그래서 나중에 에어비엔비로 나왔을때 반지하방을 예약했더라고, 왜굳이 돈들여서 그랫냐니깐, 섹.스할때 맘편하게(?) 하고싶어서..
왜 갑자기 유경험자들이 이렇게 많이보이냐
meme50 연재본 보면 시끄럽다고 벽치는거 나오는거 보니 좀 심한듯함
설마 지진때문에 저따구로 지어논건가...
오래된 목조 건물이 많아서 그럼.나는 중량철근콘크리트(?)에서 살았는데 이쪽은 별로 소음이 안심한거같음, 옆방소리 거의 들린적이 없는듯?
내가 일본살때 힛꼬시빈보 였는데 그많던 맨션들 다 방음이 잣같았어 옆집 말소리도 다들리고 웅웅웅 거리면서
어디 캡슐호텔에다가 장기투숙하는감
심지어 옆집도 아니라니;;;;
목조가 저렇던데.. 목조는 복층구조로 되있는곳도 많아서 올라가면 삐걱삐걱 소리 나고.. 나 살던곳은 콘크리트 집이라 그런가 옆집 소리 조차도 잘 안들렸음
옆집 커플 싸울때도 벽에 귀 갖다대야 들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