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 개콘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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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의 개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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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지금
웃으라고
인터넷이 TV보다 재밌어진 시대라 전체적으로 유우머 커트라인이 올라간것도 있지만
그거랑 별개로 개콘은 그냥 망한게 맞는거같애
어떻게 이런 코너가 나왔던 프로가 저렇게 추해졌을까...
어우뭐야는 난 진짜 모르겠음.
이걸
지금
웃으라고
누군데?
어우뭐야는 난 진짜 모르겠음.
치마 거꾸로 입은것을 보고 어우 뭐야 하는것처럼 연기한 뒤 반전주는거인듯
근데 왜 이딴걸 이해하는거지 난 ㅡㅡ
어이없어서 헛웃음이 다나오네 ㅋㅋ
참 어처구니가없다
저게 뭐임?
저 코너 한번 본적있는데 피식도 안해지던데...;;;;;
...
이게 뭐임
?
첫번째유머는 모르겠다.
???
개그맨이라서 안 웃기네
실직자콘서트
이게 나라냐
1은뭔데 ㅅㅂ
어디가 개그인건지 알수가 없네 내용이 저거밖에 없어서 그런가
인터넷이 TV보다 재밌어진 시대라 전체적으로 유우머 커트라인이 올라간것도 있지만
그거랑 별개로 개콘은 그냥 망한게 맞는거같애
지들도 회의를 할텐데 거기서 이게 대중에게 먹힐거라고 생각해서 만든걸까?
진짜 개씹노잼화됬음.
어떻게 이런 코너가 나왔던 프로가 저렇게 추해졌을까...
이건 사진만봐도 웃김
야 아무리 그래도 가불기랑 비교하면 어떡하냐
미친 움직이니 더 웃기네 ㅋㅋㅋㅋ
웃는 것보다 웃음 참는게 더 웃겼는데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이 추가염
이건 피지컬이 압도적ㅋㅋㅋㅋㅋㅋㅋㅋ 짤만보고도 터졌닼ㅋㅋ
이 코너 나왔을때만해도
서방님! 창피해요! 하다 창맞고 뒤지는게 대세였음
이건.. '딸아' 한마디로 뒈질듯이 웃었던 기억이 있다 ㅋㅋㅋㅋ..
유게이보다 재미없네
이거 아직함?
어우뭐야 거의 나는 상어 급인거같은데 아무리봐도 이해를못하겠음
눈깔아의 눈을 언어유희로 스키장드립친건 알겠는데
위에 여자개그는 뭔소리야?
자기 몸무게 보고 어우.. 하는거 인듯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안가는데?
치마 지퍼를 보면 앞으로 나와 있는데 다들 치마를 보고 '어우 뭐야'라고 생각했겠지만 사실은 몸무게를 보고 반응한 거라는 듯
치마지퍼 앞으로 돼있잖음. 원래는 뒤에 있음. 치마 돌려입은건줄알고 어우 뭐야 하다가 몸무게 잰걸로 반전친거
인지도 어느정도 있거나 저쪽으로 가능성 있는애들은 다 코빅 넘어가드만
PD랑 작가힘이 엄청쎄져서 뭐하지도 못한다던데
근데 개그맨 공채가 다 뒤지고 KBS만 남아서 코빅도 코빅 신인 풀 = 개콘 신인 풀이 되어버림ㅋㅋㅋ
되려 개콘출신이 유튜브 겜방하면 웃기던데
개콘이 진짜 기울어가는거같음
뭔데
사망토론 같은거 좋아했는데 지금 나오기엔 너무 매운 맛이야
인터넷이 tv보다 잼있다 어쩌다 하는데
코빅은 한풀 죽긴 했지만 그래도 개콘보다 잼있음
걍 개콘 개그맨들이 못하는것 뿐
???
스키장 드립은 알겠는데 이게 뭐야는 진짜 뭐지
첫째는 아예 모르겠고 두번째는 부장님 개그수준...
저정도면 개콘 존재의의가 뭐임...?
부장님은 보고 즐기시나보지
지금 개콘은 왠만해선 웃는 우리 아버지조차 미소를 머금지 못하시더라.
화장실에 가며 살짝 엿봤을 뿐인데, 근래 나혼자 산다에서 대학 코미디 전공하는 녀석들이 개그하는 것을 보고서 '도대체 어디서 웃어야 하는거지?' 라며 당황을 표하는 박나래의 기분을 간접적으로나마 알게됨.
어디서 웃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관객들은 웃고있으니,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고, 저것들이 뭘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저딴걸로 남을 웃기겠다는 심보도 안좋게 보임.
내가 나이가 들어서 저 개그를 이해 못하는건가?
맛녀석들 비하인드가 더 재밌다..
문제는 개콘 전성기때 나오던 개그맨들(신봉선등) 일부 복귀시켰는데도 노잼임
개콘보다 인터넷 밈보는게 더웃김
개콘 광고도 ㅈ같아서 볼마음 사라지게하던데.
니들이 뭐라하든 어차피 안 볼 거 아니까 보던가 말던가를 정식 예고편으로 하는 ㅈ같은 패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니 망하지
상어개그 치던 애들이 졸업하고 개콘 갔어?
시발 요즘 트렌드에 맞는 개그를 해야 보던말던하지
아직도 봉숭아학당시절 개그를 쳐 하는데 그게 재밋겟냐...
대통형 까지는 재밌었는데
개콘전성기는 이미 끝난지 오래지 ...ㅜ
첫번째 개그? 추정해봄
몸무게를 재면서 예상보다 무거운 몸무게 숫자가 나오자 어우 뭐야라고 하는 일상에서 개그로 만들기 위해 마지막 말만 남기고 마지막에 몸무게를 잰다는 의외성과 공감대를 만들어보려는 시도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재미없다.
그냥 개콘은 끝났음 오래전부터 끝나서 시체...아니 유골에 구더기도 다 말라죽어버렸지
뭔 소린가 해서 몇 번을 보고서야 이해했네.
저게 공중파 주말을 대표하는 개그 프로그램이라고......
코너이름이뭐냐;;
개콘 애청자였던 친구놈도 요샌 안보고 있음.. 이녀석 왠만하면 잘 웃는 녀석인데 얼마나 재미 없으면 안볼까 싶음;
작가진이 심각한 수준..
아버지도 그제 개콘보다가 내가 웃음이 없어졌나 재미가 없네 하면서 사무룩 하심
문제는 그전 금욜밤에 마리텔보면서 배꼽잡으심
아재개그로 노선을 바꾸었나?
진짜 하나도 이해가 안가는 내가 빡대가리인건가..
종영안했나?
옛날에는 재미없다가도 다시 살아났는데
이젠 뭐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몇회 지나면 개콘 1000회라더라
폐지해라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