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람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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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가 뭘 아냐 인간사회에서 살게 하려면
사람이 가르쳐야 하는데 사람이 기르는게 아니고
똑같은 개가 기르니 문제가 생기지
이제 위에만 짤라서 퍼나르는 븅신들 생긴다
개랑 사람은 정확히 구분좀 했으면 좋겠음
니한테야 평생을 같이할 중요할 반려견이지 다른사람한테는 아님
이걸 모르는 개주인들이 너무많아
어찌됐든 입마개는 해라 니개가 착하든 순둥하든 밖에 나와서 다른사람과 같은 길을 걷고싶으면 최소한 안전장치는 해야지
재대로 교육을 안하는 병1신이 많으니 법으로 강제적으로나마 입마개 씌우는게 맞지않음?
반려라고 주장하는 사람 중에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애완 수준을 못 벗어나지
사진에 글씨만 써있고 하얀칠되어있는데? 아무것도 안보임
멍멍이가 뭘 아냐 인간사회에서 살게 하려면
사람이 가르쳐야 하는데 사람이 기르는게 아니고
똑같은 개가 기르니 문제가 생기지
개는 개를 개답게 키운다. 뿅뿅같은 인간이 개를 뿅뿅처럼 키우지
이제 위에만 짤라서 퍼나르는 븅신들 생긴다
어찌됐든 입마개는 해라 니개가 착하든 순둥하든 밖에 나와서 다른사람과 같은 길을 걷고싶으면 최소한 안전장치는 해야지
개랑 사람은 정확히 구분좀 했으면 좋겠음
니한테야 평생을 같이할 중요할 반려견이지 다른사람한테는 아님
이걸 모르는 개주인들이 너무많아
무슨 다른집 어린 아들 딸하고 자기 개하고 동급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
말로는 반려동물 하는데 대하는거 보면 애완동물인 사람 졸라 많지
음주운전도 사고날 확율이 높으니깐 법으로 정한거지...
입마개 하면 확실히 개들이 갑자기 무는 사고가 많이 줄어들건데 왜 막는지 모르겠음
우리집애는 안그러거든요?빼에엑
사람이랑 개랑 구분 못하는 개빠들이 빼애액 거려서 그럼
물진않겠지만 개가 불편해하긴 할거임. 가끔짤들보면 떼껄룩들 옷입혀놓으면 안절부절하는애들 있듯이 옷입혀놔도 싫어하는데 입마개는 더 심하겠지.
차라리 내생각은 입마개 자율로하고 개가 물면 개는 그즉시 살처분하고 주인한테 배상금 몇천만원쌔게 때리면은 지가 알아서 교육시키고 알아서 씌우겠지. 입마개 강제로하면 개가 사고쳐도 입마개씌웠으니 책임없는데요? 이러는 인간들 더 많아질것같음
입마개 씌웠으니 개가 사고쳐도 문제 없다고 할 놈들은 입마개 안 씌워서 개가 물어도 상대방이 개 위협해서 개가 그런거라고 남탓할 놈들임
개통령 말은 입마개 씌우는거 보단 키우는 사람이 적합한 자격을 갖추도록 교육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거지
음주운전 막는다고 차를 안 파는게 아니라, 운전면허를 발급하는 것처럼
재대로 교육을 안하는 병1신이 많으니 법으로 강제적으로나마 입마개 씌우는게 맞지않음?
여태까지 제대로 교육할 수 있었지만 여러 견주들이 그걸 방임했고 결국 펜스룰 수준의 법안이 나온 결과를 받아야함
좀 이상적인 이야기지 내용이
저 강사님은 저기서 40cm 이상 법률가지고 지적했던 걸로 기억함. 오히려 작은 동물들이 위협적인 경우도 많다고.
저 분은 개 크기가 아니라 견종에 따라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하던데 뭐 우리나라에 많고 사나운데 작아서 적용대상이 아닌 개도 있고 크기는 큰데 우리나라에 거의 없어서 효과없는 개도 있고 해서
킹냥이는 산책도 안하고 귀엽다 킹냥이 짱짱냥
난 서른이 넘었지만 내가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에 아직도 개를 무서워한다, 큰 개만 무서운게 아냐 이상하게 아무리 작은 개라도 무서워서 자리를 비키게 되는데 이 트라우마는 고쳐지질 않더라
그런데 요즘도 목줄 풀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보면 진짜 무서워
이분은 진짜 구구절절 옳은말만 하시네 ㄷㄷ
개가 겁디 순해도 입마개 꼭 해야하는 이유
다른거 없다
쓰레기통이나 바닥에 떨어진거 못주워먹는거만해도 개 이득이다
사람이 먼저 배워야함.
행정부에서 입마개 하라고 해서 하는 게 아니라
개 주인 본인이 먼저 개한테 입마개를 채울 생각을 해야 함
근데 동물단체 꼬라지 보면 갈 길이 구만 리
큰 개를 아기하고 같이 두지 말라고까지 하는 사람인데 입마개 정도야 저게 당연하지.
진짜 반려 동물이랑 같이 살려면 서로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봐. 나도 6년 같이 산 냥냥이 무지개 다리 건너 보냈지만 아무리 동물이 이뻐 보이고 사람 같이 느낄 수 있다고 해도 사람사이의 고도의 예절을 동물이 알 수 있는 건 아니거든.
입마개를 비인간적으로 여기는 건 반려 동물을 위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동물과 사람의 경계를 제대로 구분 못 하는 병/신짓이고 오히려 멍멍이를 위험하게 만드는 짓이야. 멍멍이는 입마개만 해 놓으면 다른 사람 물 일이 없지만 사람은 재갈을 물려 놔도 미친짓을 꼬옥 하기 마련이거든. 고로 입마개 안 한 개 있다고 해코지 할 가능성이 오히려 높은 건 사람이니까 말이야.
법으로 강제하는것보다 반려인 스스로 남을 배려하려는 마음을 가져아 진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거네. 정말 좋은 말인거 같음
근데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인 개똥 치우기도 안하는 뿅뿅들이 넘쳐나는걸 보면 갈길이 참 멀지않나 싶음
울집은 산책나갈때 무조건 배변봉투랑 휴지챙겨 나가서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더라
진짜 개공포증있는사람있음 개한테 물린적도없고 개를 주변에 만난적도 없고 새끼강아지만 봐도 식은땀흘리는사람있고 멀리있어도 큰개있으면 얼어서 아무것도 못하는사람 본적있음 자기도 이유는 모르겠데 무섭데 그냥
팩트로 후려치는중
사람보다 개가 먼저인 일부 개빠들은 입마개 그런거 왜하냐고 생각하겠지
그럼 개 대신 주인이 입마개 하라고 해야지
'저희 집 에선 개가 인간보다 상전입니다' 라는 표현으로 딱이네
ㅋㅋ
흉기를 공공연하게 들고다니는건 처벌받는데 개 입마개는 왜 안하는지 모르겠음
강형욱 훈련사가 말하는거 해결법이
반려동물 자격증 제도로 다 해결될 수 있는건데 왜 도입이 안되는걸까..
애초에 법이 제대로 안되있으니 되는게 있을리가 있나
진짜 독일마냥 면허가 필요한건 아니더라도
최소한 연1회 교육이수 필수로 하게는 해야한다고봄..
최소한의 교육이라도 되면 지금보단 사고도 줄어들거고
또 나름대로의 시장이 생기는거잖아
그냥 개 관련 정책은 저 아저씨가
가이드 라인만 정해줘도
아무도 반대 안할듯
논리적이다
덩치 있거나 덩치 작아도 맹견류들은 무조건 채워야한다고 본다
나도 개키우지만 아파트서 키우는것 때문에 견종 고르는것부터 겁나 신경썻는데 그런거 무신경한 견주들 많더라
그리고 입마개도 입마개지만 구석진데라도 똥 싼건 좀 치웟으면 좋겟어 왜 안치우는거야..
입마개를 해야되는 개가 있고 아닌개가 있다지만 이걸 객관적으로 평가할 기준이 필요함
그걸 개 크기로 기준 잡은건데 이게 팬스룰 급이라고 한다면 뭔가 다른 기준안을 내줘야지....
정부가 진짜 사람 생각했으면 애완동물도 자격증 있어야 키울 수 있는 법안이 생겼을거 같음...
위협이 될만한 반려동물이라든지라도
요약하면
1. 법적으로 강제하는건 너무하지만
2. 법이 없더라도 모두가 자발적으로 해야된다.네
일단 입마개는 무조건 강제 해야됨
큰 개는 다 위험하다는건 아니지만
물면 위험할수는 있어
그리고 개가 항상 이성적으로 사람을 안문다는 보장이 없고
사람도 돌발행동을 하는데 개라고 뭐 다르냐고
짐승보다 사람이 위지 개키우는 인간들중에 사람보다 개를 위로두는 인간들이 너무많다
동물도 운전면허 처럼 자격증따고 등록해야 기를수있게 해야해.
아, 근데 운전면허도 아무나 주잖아...? ㅅㅂ
내 개인적인 생각은 예나 지금이나 유사한데, 개가 아니라 사람을 등록해야 됨.
만약에 개가 사라지거나 사고를 일으키면, 사람을 직접처벌함이 옳다고 생각함. 피해 보상의 문제가 아니고.
반려인데 왜 법적 책임은 하나도 안지고 돈으로 물려주고 땡이야. 이건 개논리중의 개논리라고 생각함.
개가 없어지거나 죽었거나 모두 행정처에 보고의무를 갖고 있어야 하고, 만약에 비정상적으로 계속 개를 키운다, 그럼 영원히 개를 키우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고 생각함. 학대라던가 상습적으로 1~3년 내에 분실한다거나.
만약인데, 그런 모든 법적 절차를 자칭 반려동물 사육자들이 반대한다면, 모든 개에게 입을 막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사회의 온정을 기대하기 이전에, 본인들의 권리를 위해 본인들이 나서서 문제 해결을 하지 않는다면, 애견인들에게 사회와 정부가 배려를 해줘야 할 이유가 없음.
채우라면 채워야지 뭘 말이 많아 교육시킨다고 다 되는줄아나
개는 사람이 아냐 돌발행동을 해서 애들이 다치는데
사실 모든개한테 의무화 하는게 맞는거지
개가 작다고 안무는것도 아니고
일단 애완동물 허가제로 바꿔야 함
가벼운 마음으로 키우는 사람이 너무 많아
우리 개는 안물어요
= 나는 배려라곤 모르는 한심한 개빠다
맹견류는 모조리 하는게 맞다고 봄 ㅇㅇ
개를 무조건 귀엽고 키우고싶다고 덜컥 키우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고 생명이 아니라 소모품으로 봐서 키우다 병들고 말 안들으면 고장난 기계마냥 버림
근데 꼭 그런 사람들이 내 개인데 왜 그러시뿅뿅 빼애액 거리면서 소유권 주장함
소유하는게 아니라 같이 사는 생명체고 사람이 잘못하면 벌받듯 그 잘못을 저지르기전에 방지하는건데 빼액거려
얼마전에 무슨 종인지 모르겠는데 조깅하는데 반대편에서 사람만한 개가 목줄도 안하고
주인이랑 같이 오던데 거기서 눈이 딱 마주치는데 안그래도 숨찬데다가 개 트라우마 있는데 심정지 할뻔 ㅋㅋㅋ
다행히 옆에 육교있어서 대피ㅜ
이거 편집이 좀 이상하다
해야지. 음주운전도 실질적인 운전 능력을 기준으로 하는게 아니라 혈중알콜 농도를 기준으로 하는건 위험성 때문에 그러니까.. 개 주인이 가족이내 뭐내 해봐야 개는 개고 짐승인대 어떻게 통제해? 인간도 통제가 안되는 판국에.. 충분히 위험성이 있다면 법적으로 그 위엄성을 차단할 조치를 하는것이 옳지
꼭 개한테 싸커킥 선공치는 빌런을 만나야만 정신을 차릴듯.
참고로 정당방위라고 우기면 거의 무죄뜸.
차라리 고양이가 나음. 버리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피해는 주인만 생기니까
우리개는 안물어요 문다면 그건 나쁜놈이라 문거임 칭찬받을일이예요
큰개든 작은개든 다 조까고 개목줄은 주인 반경 10cm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입마개는 외출시 무조건 하게 해야한다
개통령 입장은 항상 하나임
키울 수 없으면 키우지 마
펜스룰은 등장 배경을 보면 그렇게 나쁜 아이디어 같진 않은데 극단적이라고 까여버렸네.
법적으로 강제해야하는게 예외를 두면 사고시에 변명도 한도끝도 없어짐
애완동물 자격증 도입해야함
국가시험으로 필기 실기 시험 치고나서 국가에서 자격증 발급 받은사람만 동물 키울수 있게 법을 바꿔야지
개나소나 이쁘다고 데려와서 죽이고 버리고 자격도 안되는 것들이 무슨 생명을 키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