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가정주부하는건 --> 월 350줘야되는 힘든일
남자가 가정주부하는건 --> 집에서 놀고먹는 백수
서슬달2019/04/15 18:36
아니 저 세대에서 엄마만 힘들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씹역겨운데
나도 저런거 다 보고 자랐지만 적어도 우리엄마는 집안일 하고 낮 시간 대부분 쇼파에서 티비로 보냈구만
반면 아빠는 야근하고 밤에 들어오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내조가 그렇게 개빡세면 역할 바꿔서 돈 벌어 오던가 ㅋㅋ
욕망의항아리2019/04/15 18:23
아닌데 아들도 어머니 힘든거 압니다
2편을향하여2019/04/15 18:26
힘들었던건 우리 엄마, 할머니지 니들이 아니잖아.
dasdd2019/04/15 18:33
여자가 가정주부하는건 --> 월 350줘야되는 힘든일
남자가 가정주부하는건 --> 집에서 놀고먹는 백수
정크랫의 충격지뢰2019/04/15 18:39
뷔페미니즘
쨍거2019/04/15 19:04
진짜 지금 있는 집이랑 혼수 내가 다 할 수 있으니 집에서 살림만 하고 싶다. 월200~250만 벌어도 진짜 아껴서 잘 살 자신 있다
서슬달2019/04/15 18:36
아니 저 세대에서 엄마만 힘들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씹역겨운데
나도 저런거 다 보고 자랐지만 적어도 우리엄마는 집안일 하고 낮 시간 대부분 쇼파에서 티비로 보냈구만
반면 아빠는 야근하고 밤에 들어오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내조가 그렇게 개빡세면 역할 바꿔서 돈 벌어 오던가 ㅋㅋ
서슬달2019/04/15 18:42
적어도 정상적인 외벌이 가정에서 절대 집안일 담당이 더 바쁠 수가 없구만
매일 궁중요리급으로 삼시세끼 9첩반상 요리하고 매일 대청소하고 그러는 줄 알겠어
아기가 집안 뒤집어놓는 시기만 지나면 집안일은 하루 2~4시간 안으로 떡을 치는데
디비잠22019/04/15 18:36
지1랄 똥 싸는 소리하고 있네 면전에서 저딴 말하면 물따귀 때린다
사건2019/04/15 18:36
출석일수터레스팅
사건2019/04/15 18:37
작성글 검색하니 그건 또 아니네
님 레벨 대체 뭐에요
검색중...2019/04/15 18:36
지들도 헤택이란 혜택은 다 받아쳐먹고 왜 뇌절한 소리하냐
토레토레토레타2019/04/15 18:37
나는 엄마힘든거 알아서 아부지처럼은 안돼야지 생각하는데
소녀의탐구자2019/04/15 18:37
뭐래 아들은 엄마 안보고 사는줄 아나
IT:Crowd2019/04/15 18:37
엄마가 고생하는걸 봤기에 악습과 폐단이 우리 세대에서 멈춰야 하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너네는 당하지도 않은 일로 개지랄 하면서 남자 전체를 매도하니까 욕을 쳐먹는거야.
루리웹-48460576562019/04/15 18:38
힘든 어머니보고 아내에게 너는 안그랫으면 좋겟다 돕다보니 외벌이에 집안일도 과반을 하는 분들이 탄생했지
머리 굵어진 이후로 내가 집에 있을때 어머니 집안일 할때 거들지 않은적 단 한번도 없다 ㅅㅂ
자경단2019/04/15 18:41
는 아카이브 찍힌 새1끼야? 씨1벌
지도성애자 한스크렙스2019/04/15 18:41
먼 개소리야?
완전신재규어2019/04/15 18:42
하지만 남자는 옛날처럼 집사오고 가족 먹여살려야하지
아이젠큐트2019/04/15 18:43
머냐 ㅡㅡ?
먼데 갑자기 튀어나와서 날 호로새끼로 만드냐?
도선2019/04/15 18:43
아니 예전에 쓴글들이 죄다 베글을 갔네...
베글간거만 냅두고 나머진 지우는거임?
도대체 무엇을 위해 자기 시간을 이렇게 낭비해가면서 열심히 글을 쌈?
오다시움2019/04/15 18:43
농사꾼 집안이어서 엄마 아빠 두분다 일하고 두분이서 가사도 나눠서 하시는거봐서 그닥 그냥 부모님이 고생 많이하셨구나만 느낀다
아행행22019/04/15 18:51
ㄹㅇ 20세기에 부모님 맞벌이 하는거 경험해봤으면 본문 같은 개소리 안나온다. 둘 다 일하고 바쁜데 여자일 남자일이 어디 있어 서로 기회가 되면 하는거지. 그리고 맞벌이가 대세인 지금도 마찬가지고
방송통신위원회2019/04/15 18:44
지랄하네 뿅뿅같은 년들
우리 어머니 힘들었던거 누구보다 가까이서 보고
위로 해드렸는데
치통....2019/04/15 18:45
저기서 잘못된게 아들도 엄마 힘든거 암
하지만 지금 남자들이 반발하는 이유는 한가지야
과거와 같이 남자가해야할 일은 바뀌지 않았지만
과거와는 달리 그걸했을때 대접이 바뀌어버렸거든
TheStarryNight2019/04/15 18:46
그래 니들이 엄마같이 안살고싶은건 알겠는데
왜 나는 아빠같이 살아야하냐고
OPsystem2019/04/15 18:46
뭔 개소리야ㅋㅋㅋㅋ
아들들은 뭐 감성이 없는 로봇들이냐?
옳고 그름 판단 못함?
시대의 변화를 못 읽고 적응 못함?
딸만 현명하고 아들들은 모를 거 같냐?
지금 당면한 여성차별 철폐 및 여권신장 운동이
여자들만의 힘으로 이루어진줄 아나
남자들도 이건 평등하지 않다고 생각하니까
90년대 이후로 00년대 10년대 계속 인권신장 운동을 한 거 아냐.
여자들만 한 거 였음
지금 미투 운동은 애초에 세상에 나오지도 못했어
남성들도 차별에 공감하고 같이 개선하자고 생각하니까
지금처럼 계속 차별철폐 사회분위기가 형성된 거지.
근데 지금 여권에서 말하는 게 차별철폐냐
또다른 차별을 만들고 있으니
그간 같이 차별철폐에 공감하던 남성들이
그건 아니라고 하는 거지.
근데 이걸 또 백레시라고 몰아붙이네?
ㅋㅋㅋ 그러니 골때리지 않겠냐
SubString2019/04/15 18:47
정확히는 엄마를 이해 못하는 남자랑 아빠를 이해 못하는 여자가 서로 인터넷에서 싸우는거지 대다수는 당연히 서로 이해하고 살아감
바ANG독면 Mk.I2019/04/15 18:49
울 엄니 참 불쌍하시지...
외벌이로 나랑 누나 먹여살리시면서ㅠ집안일까지 하시고 힘든내색 안 하시다 무릎 연골까지 찢어지셔서 수술 받으셔야 하고...
본인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경사진곳이나 턱있는 곳 걸으실 때 마다 절뚝거리는거 볼 때마다 속이 미어 터지더라...
인턴이나마 취업을 했으니 악착같이 돈 모아서 엄마 효도 시켜드려야지...
TooDrunk2019/04/15 18:51
남녀 구분해서 정신 똑바로 박한 자식이면 밖에서 고생하시는 아버지, 안에서 고생하시는 어머니 다 생각 할 줄 알지.
느그는 여자 여자 타령하면서 남자라서 매일 아침마다 나가서 해가 떨어져야 겨우 귀가하시는 아버지의 굽은 등은 안보이냐
아닌데 아들도 어머니 힘든거 압니다
힘들었던건 우리 엄마, 할머니지 니들이 아니잖아.
https://archive.fo/6TiEb
인벤와우저 안페협새끼야 씹1지랄 적당히 해라.
글삭튀하고 며칠 쉬다가 다시 글 싸면 사람들이 너 잊을줄 아냐?
여자가 가정주부하는건 --> 월 350줘야되는 힘든일
남자가 가정주부하는건 --> 집에서 놀고먹는 백수
아니 저 세대에서 엄마만 힘들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씹역겨운데
나도 저런거 다 보고 자랐지만 적어도 우리엄마는 집안일 하고 낮 시간 대부분 쇼파에서 티비로 보냈구만
반면 아빠는 야근하고 밤에 들어오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내조가 그렇게 개빡세면 역할 바꿔서 돈 벌어 오던가 ㅋㅋ
아닌데 아들도 어머니 힘든거 압니다
힘들었던건 우리 엄마, 할머니지 니들이 아니잖아.
여자가 가정주부하는건 --> 월 350줘야되는 힘든일
남자가 가정주부하는건 --> 집에서 놀고먹는 백수
뷔페미니즘
진짜 지금 있는 집이랑 혼수 내가 다 할 수 있으니 집에서 살림만 하고 싶다. 월200~250만 벌어도 진짜 아껴서 잘 살 자신 있다
아니 저 세대에서 엄마만 힘들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씹역겨운데
나도 저런거 다 보고 자랐지만 적어도 우리엄마는 집안일 하고 낮 시간 대부분 쇼파에서 티비로 보냈구만
반면 아빠는 야근하고 밤에 들어오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내조가 그렇게 개빡세면 역할 바꿔서 돈 벌어 오던가 ㅋㅋ
적어도 정상적인 외벌이 가정에서 절대 집안일 담당이 더 바쁠 수가 없구만
매일 궁중요리급으로 삼시세끼 9첩반상 요리하고 매일 대청소하고 그러는 줄 알겠어
아기가 집안 뒤집어놓는 시기만 지나면 집안일은 하루 2~4시간 안으로 떡을 치는데
지1랄 똥 싸는 소리하고 있네 면전에서 저딴 말하면 물따귀 때린다
출석일수터레스팅
작성글 검색하니 그건 또 아니네
님 레벨 대체 뭐에요
지들도 헤택이란 혜택은 다 받아쳐먹고 왜 뇌절한 소리하냐
나는 엄마힘든거 알아서 아부지처럼은 안돼야지 생각하는데
뭐래 아들은 엄마 안보고 사는줄 아나
엄마가 고생하는걸 봤기에 악습과 폐단이 우리 세대에서 멈춰야 하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너네는 당하지도 않은 일로 개지랄 하면서 남자 전체를 매도하니까 욕을 쳐먹는거야.
힘든 어머니보고 아내에게 너는 안그랫으면 좋겟다 돕다보니 외벌이에 집안일도 과반을 하는 분들이 탄생했지
의외로 딸들이 속 많이썩인다더라
여자가 쓴 댓글이란건 알겠네.
https://archive.fo/6TiEb
인벤와우저 안페협새끼야 씹1지랄 적당히 해라.
글삭튀하고 며칠 쉬다가 다시 글 싸면 사람들이 너 잊을줄 아냐?
안페협이라고요? 맛있다고 들었습니다.
또 걔야?
저걸 쓴게 그딸인데 무슨..
아빠입장은 하나도 안들어가있네..
근데 20 30대 남자가 뭘 했는데?
왜 20 30이 피해를 받아야하는거야?
머리 굵어진 이후로 내가 집에 있을때 어머니 집안일 할때 거들지 않은적 단 한번도 없다 ㅅㅂ
는 아카이브 찍힌 새1끼야? 씨1벌
먼 개소리야?
하지만 남자는 옛날처럼 집사오고 가족 먹여살려야하지
머냐 ㅡㅡ?
먼데 갑자기 튀어나와서 날 호로새끼로 만드냐?
아니 예전에 쓴글들이 죄다 베글을 갔네...
베글간거만 냅두고 나머진 지우는거임?
도대체 무엇을 위해 자기 시간을 이렇게 낭비해가면서 열심히 글을 쌈?
농사꾼 집안이어서 엄마 아빠 두분다 일하고 두분이서 가사도 나눠서 하시는거봐서 그닥 그냥 부모님이 고생 많이하셨구나만 느낀다
ㄹㅇ 20세기에 부모님 맞벌이 하는거 경험해봤으면 본문 같은 개소리 안나온다. 둘 다 일하고 바쁜데 여자일 남자일이 어디 있어 서로 기회가 되면 하는거지. 그리고 맞벌이가 대세인 지금도 마찬가지고
지랄하네 뿅뿅같은 년들
우리 어머니 힘들었던거 누구보다 가까이서 보고
위로 해드렸는데
저기서 잘못된게 아들도 엄마 힘든거 암
하지만 지금 남자들이 반발하는 이유는 한가지야
과거와 같이 남자가해야할 일은 바뀌지 않았지만
과거와는 달리 그걸했을때 대접이 바뀌어버렸거든
그래 니들이 엄마같이 안살고싶은건 알겠는데
왜 나는 아빠같이 살아야하냐고
뭔 개소리야ㅋㅋㅋㅋ
아들들은 뭐 감성이 없는 로봇들이냐?
옳고 그름 판단 못함?
시대의 변화를 못 읽고 적응 못함?
딸만 현명하고 아들들은 모를 거 같냐?
지금 당면한 여성차별 철폐 및 여권신장 운동이
여자들만의 힘으로 이루어진줄 아나
남자들도 이건 평등하지 않다고 생각하니까
90년대 이후로 00년대 10년대 계속 인권신장 운동을 한 거 아냐.
여자들만 한 거 였음
지금 미투 운동은 애초에 세상에 나오지도 못했어
남성들도 차별에 공감하고 같이 개선하자고 생각하니까
지금처럼 계속 차별철폐 사회분위기가 형성된 거지.
근데 지금 여권에서 말하는 게 차별철폐냐
또다른 차별을 만들고 있으니
그간 같이 차별철폐에 공감하던 남성들이
그건 아니라고 하는 거지.
근데 이걸 또 백레시라고 몰아붙이네?
ㅋㅋㅋ 그러니 골때리지 않겠냐
정확히는 엄마를 이해 못하는 남자랑 아빠를 이해 못하는 여자가 서로 인터넷에서 싸우는거지 대다수는 당연히 서로 이해하고 살아감
울 엄니 참 불쌍하시지...
외벌이로 나랑 누나 먹여살리시면서ㅠ집안일까지 하시고 힘든내색 안 하시다 무릎 연골까지 찢어지셔서 수술 받으셔야 하고...
본인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경사진곳이나 턱있는 곳 걸으실 때 마다 절뚝거리는거 볼 때마다 속이 미어 터지더라...
인턴이나마 취업을 했으니 악착같이 돈 모아서 엄마 효도 시켜드려야지...
남녀 구분해서 정신 똑바로 박한 자식이면 밖에서 고생하시는 아버지, 안에서 고생하시는 어머니 다 생각 할 줄 알지.
느그는 여자 여자 타령하면서 남자라서 매일 아침마다 나가서 해가 떨어져야 겨우 귀가하시는 아버지의 굽은 등은 안보이냐
저인간 뭐하는 인간임?
누가 보면 아들은 아버지 혼자 키우고 딸은 어머니 혼자 키우는줄 알겠네 ㅄ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