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광년 떨어진 우주에서 관측 된 라디오 파열음의 해석이 성공했다.
지난 3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 무선전파신호국 연구팀이 여섯개의 라디오 파열음을 관측했다.
라디오 파열음은 우주공간 전체에서 복사된 전파 가운데 밀리초 단위로 관측되는 원인불명 전파다. 파열음은 2007년 첫 발견 이후 19차례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지구와 소통하려는 외계인이 보내는 신호라는 주장과 중성자별 두 개가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신호라는 주장등이 제기되었다.
그러다 지난 해 11월 암스테르담 대학등 국제 연구진이 포착한 결과 하나의 행성에서 송신되는 파열음을 분석한 결과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게 되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에 그린뱅크 망원경을 이용해 파열음을 다시 관측했다. 지난 번 관측한 19개 파열음을 동일한 위치에서 관측한 이번 파열음을 토대로 해석한 결과 "삼탈워에 고구려는 등장하지 않는다."라는 의미로 파악했다.
중요문제네
고구려가 왜 빠졌지
시발 가짜뉴스 ㅋㅋㅋ
넣으면 고증이랑 밸런스 문제로 비용이 엄청 깨질까봐?
모드를 기대하면 될듯.
시발 가짜뉴스 ㅋㅋㅋ
외계인 "시x 걸렸네"
중요문제네
고구려가 왜 빠졌지
넣으면 고증이랑 밸런스 문제로 비용이 엄청 깨질까봐?
모드를 기대하면 될듯.
날 속였어!
엌 허탈해서 해탈할뻔 해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