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꼰대...
자신의 재정적 가난함을 사회와 세상 탓을 하며
마음의 가난함을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면서
꼰대스럽게도 타인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바로 가난한 꼰대
전 진짜 이런 부류를 개인적으로 굉장히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나라를 파멸하는 존재라고도 생각합니다.
유튜버를 예를 들어보죠.
이 세상엔 수없이 많은 길이 있지만 사람들은 한두가지 길로만 걸어가죠
그것이 세상에서 정해놓은 룰인마냥 걸어왔고 그것이 진리라 생각했으나
아니??내가 알던 길과 다른 길로 가는데 잘나가네?
이때부터 가난한 마음에 밑천이 드러납니다.
유튜버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상위 1%죠.
돈을 많이 벌어서? 아뇨! 다른 길로 걸어간 용기와 의지가 있었던 사람이라는거죠
누구나 유튜버를 할 수 있죠. 하지만 막상 시도하지않죠.
시도하는것에 대한 용기....
하지만 용기를 바탕으로 시작했으나 시작할 때의 고통을 이겨내는 의지!
그 용기와 의지라는 마인드를 가진것부터가 우리
가난한 꼰대들은 절대 가질 수 없는 1%의 마인드를 가졌기에
그들은 1%입니다.
제말이 틀렸나요?
가난한 꼰대들은 사회탓을 합니다. 심지어는 대통령 탓까지 하죠
누구 탓을 하기 전에 누군가의 선택에 흔들리지 않는 위치에 올라서서
자신만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언제까지 누구 탓하고 누구를 질투하고 누구의 성공을 깎아내리기만 하실겁니까
우리 가난한 꼰대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