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002114

정형외과 의사가 감탄한 상남자.jpg

2400f7689f5d7924ad8bd2d8832394ab.jpg

 

 

a1f6d15e5d381360b383c3fa7630199b.jpg

 

 

f5ee93bde514bddcf5f10bf1099b897f.jpg

 

 

2f8bbb4375192a5448be2a283cbd30b0.jpg

 

 

댓글
  • Mr S 2019/04/14 01:49

    관우도 처음엔 가오때문이거나 너처럼 귀찮거나 두번 아픈거 싫어서 그냥 했는데
    막상 수술 후에 줜나 후회했을지도 모르겟다

  • 후에 2019/04/14 01:48

    관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호무라쨩은내와이프 2019/04/14 01:50

    관우 : 아 시발 왜 바둑둔다 했지..

  • 데빌시노비 2019/04/14 01:55

    발톱을 2번 뺏지만 마취할때가 더 죽는다...
    저분 진짜 상남자맞네... 글보고 다시 옛추억이..ㅅㅂ 으..존나 아팠는데 ㅠ

  • 레파 2019/04/14 01:52

    레이저 수술로 찔끔 자르는것도 마취해도 아픈데
    저걸 그냥 썡으로 뽑냐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후에 2019/04/14 01:48

    관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SXP6y)

  • 제로보드 2019/04/14 01: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SXP6y)

  • 보갤첩자 2019/04/14 01:48

    ㅋㅋㅋㅋㅋ

    (CSXP6y)

  • 핑크맨 2019/04/14 01:48

    의사선생님 : 잉? 이짝 발톱이 아니네

    (CSXP6y)

  • 악당. 2019/04/14 01:48

    ㅋㅋㅋㅋㅋ

    (CSXP6y)

  • 약쟁이_맥켄리 2019/04/14 01:48

    와 나는 심장쪽에 꼽은 관 마취안되서 생으로 뽑아봤는데...;;

    (CSXP6y)

  • 약쟁이_맥켄리 2019/04/14 01:49

    저건 양쪽이니까 두번;;;;

    (CSXP6y)

  • 초코시럽푸딩 2019/04/14 02:02

    두번 아프셨겠는디 ㅋㅋㅋㅋ

    (CSXP6y)

  • 루리웹-3673727141 2019/04/14 02:03

    아니 암만그래도 심장이 조금 더 쫄랄듯 ㄷㄱㄱ

    (CSXP6y)

  • 폭렬쎾쓰가이 2019/04/14 02:04

    시바 가슴에 꽂힌거 생으로 뽑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임 주인공이나 겪는걸 경험했네 ㅋㅋㅋㅋㅋㅋ

    (CSXP6y)

  • 약쟁이_맥켄리 2019/04/14 02:11

    ㅇㅇ 존나 아팠음. 항암제 넣던 관이라 두꺼운 혈관에 꼽아야해서 심장근처에 꼽은거였음

    (CSXP6y)

  • 폭렬쎾쓰가이 2019/04/14 02:17

    ㅗㅜㅑ 미친
    이새끼도 진짜 관우네
    아니. 넌 이제부터 아이작 클라크다

    (CSXP6y)

  • Pax 2019/04/14 02:26

    아냐 소프라는 아주 적절한 이름이 있어

    (CSXP6y)

  • Superton- 2019/04/14 01:49

    관우도 그랬을거야

    (CSXP6y)

  • ST AR 2019/04/14 0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SXP6y)

  • 루리웹-3232425 2019/04/14 01:49

    보는 내가 다 아프다 ㅜㅠ

    (CSXP6y)

  • 비싼그지 2019/04/14 01:49

    관우 진짜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SXP6y)

  • Mr S 2019/04/14 01:49

    관우도 처음엔 가오때문이거나 너처럼 귀찮거나 두번 아픈거 싫어서 그냥 했는데
    막상 수술 후에 줜나 후회했을지도 모르겟다

    (CSXP6y)

  • 키넨시스 2019/04/14 02:03

    그 고통을 참아내고 수술 받았는데 얼마 못살고 죽어서 후회했을듯

    (CSXP6y)

  • 노조미조레 2019/04/14 01:49

    미친놐이넼ㅋㅋ

    (CSXP6y)

  • 호무라쨩은내와이프 2019/04/14 01:50

    관우 : 아 시발 왜 바둑둔다 했지..

    (CSXP6y)

  • 루루케이 2019/04/14 02:06

    관우 : 야 난 수술 받고 있잖아 한 수만 물러줘라

    (CSXP6y)

  • 레파 2019/04/14 01:52

    레이저 수술로 찔끔 자르는것도 마취해도 아픈데
    저걸 그냥 썡으로 뽑냐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SXP6y)

  • 레파 2019/04/14 01:52

    저건 현대판 관우로 인정해줘야한다

    (CSXP6y)

  • 데빌시노비 2019/04/14 01:55

    발톱을 2번 뺏지만 마취할때가 더 죽는다...
    저분 진짜 상남자맞네... 글보고 다시 옛추억이..ㅅㅂ 으..존나 아팠는데 ㅠ

    (CSXP6y)

  • 금수저 2019/04/14 02:00

    와 글만 보는데도 심장이 차게 식는다 ㄹㅇ;

    (CSXP6y)

  • 서슬달 2019/04/14 02:00

    관우 말고 항우가 진짜로 발톱 뽑았던 에피소드가 있었던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CSXP6y)

  • 잔느챠 2019/04/14 02:01

    손가락에 주사 꼽으면 졸라 아프긴 한데
    저건 사람이면 절대 못할 짓 아니냐;

    (CSXP6y)

  • 루리웹-7816844047 2019/04/14 02:02

    후회하는거 보면 소독 받으러 갈때 물구나무 서서 가겠는데 ㅋㅋㅋㅋㅋㅋ

    (CSXP6y)

  • 브루저 2019/04/14 02:03

    나도 발가락 시꺼매질정도로 심각했는데
    수술이후 발톱이 위로 자람

    (CSXP6y)

  • 초코시럽푸딩 2019/04/14 02:03

    왜 독립투사가 받던 고문을 제발로 받냐 ㅋㅋㅋㅋㅋ

    (CSXP6y)

  • 파멸의루리 2019/04/14 02:03

    와 아는 선배 내성 발톱인거 보고 그런거 첨 알았을때 자라나는게 문제면 싹 다 뽑고 다시 나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진짜 되는거네 ㅋㅋㅋㅋ

    (CSXP6y)

  • 전설의용사후딘 2019/04/14 02:11

    나도 살짝 내성인데 어릴적 한쪽이 놀다가 깨져서 결국엔 자연스레 뽑힘. 그래서 자연치유됨.

    (CSXP6y)

  • 동산에있는토끼 2019/04/14 02:03

    와..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CSXP6y)

  • LEGPRPR 2019/04/14 02:03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SXP6y)

  • 베트남 농부 2019/04/14 02:03

    ???: 제발 정상적인 시술을 받어!!!!!!!

    (CSXP6y)

  • 폭렬쎾쓰가이 2019/04/14 02:03

    근데 저정도면 ㄹㅇ 상남자 인정한다.
    좀 병1신같긴 한데 상남자스러운게 다 조금씩은 그렇지 뭐

    (CSXP6y)

  • 내꿈은헌터왕 2019/04/14 02:03

    어캐참았냐 쮸발룐아ㅋㅋㄱㅋㅋㅋㅋㅋ

    (CSXP6y)

  • 낡은시험지 2019/04/14 02:04

    시바 나도 곯아서 그냥 마취한번 하고 뽑아본적 있는데 그날 시바 발가락말고 그냥 다리가 다 아프더라 ㅠㅠ
    발가락 통점이 고통을 다 수용 못해서 다리 통점까지 나눠준게 분명해 ㅠㅠ

    (CSXP6y)

  • ms02_s 2019/04/14 02:04

    상남잨ㅋㅋㅋㅋㅋㅋ

    (CSXP6y)

  • 아미 2019/04/14 02:04

    의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멋대로 치료 무료로 하는거 불법인걸로 아는데 좀 더 잘 아는 사람이 댓글 좀 달아줘봐.

    (CSXP6y)

  • 김돈돈 2019/04/14 02:07

    향후 드레싱만 무료로 해주겠다고 제안, 오늘건 돈받음

    (CSXP6y)

  • 포달라 2019/04/14 02:22

    정당한 사유 : 관우의 현신

    (CSXP6y)

  • iliiilIIiIIll 2019/04/14 02:04

    고문받은거네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SXP6y)

  • [MAGIC] 2019/04/14 02:04

    드레싱 받으러 병원 올때 어떻게 오려나

    (CSXP6y)

  • Min-9 2019/04/14 02:05

    으어엌 뽑고나서도 슬쩍 건드리면 아픈데 ㄷㄷ

    (CSXP6y)

  • ETS토익 2019/04/14 02:05

    쟤는 왜 돈 주거 고문을 받고 있어

    (CSXP6y)

  • soup 2019/04/14 02:05

    발톱 빠지면 신발 안신으면 참을만 한데 신발 신으면 으으으.

    (CSXP6y)

  • Dr.Kondraki 2019/04/14 02:07

    뽑고 나서 나는 데 며칠 걸릴텐데 그 동안은 어떻게 감당하려고

    (CSXP6y)

  • Min-9 2019/04/14 02:08

    상처 나으면 발톱없는데도 굳은살같은게 생겨서 괜찮아짐

    (CSXP6y)

  • 용사님 2019/04/14 02:07

    양쪽 엄지 합쳐서 발톱 10번정도 빼봤다
    시1발 거지같은 내성발톱...
    위에 누가 적어놓았는데 발톱뺄때는 마취때문에 그렇게 안 아픔
    근데 마취한다고 주사 놓을때 진짜 죽을맛임
    그리고 발톱 뽑는다고 끝이 아니고... 관리 제대로 안 되면 또 뽑아야 함...
    시1발 몸 쓰는일 한다고 무리하게 움직이고 하니깐 관리자 제대로 되겠냐...
    그러다 보니 거지같이 발톱 많이 뽑았지... ㅅㅂ ㅅㅂ

    (CSXP6y)

  • 용사님 2019/04/14 02:07

    관리자x 관리가

    (CSXP6y)

  • 포달라 2019/04/14 02:21

    외과시술로 발톱 세번 잘라도 재발하더니 레이저로 함 지지니까 다시는 안 걸리더라

    (CSXP6y)

  • 검은13월 2019/04/14 02:09

    양쪽 새끼 발가락 군대에서 수술했는데
    마취하는데 사람 3명이 달려 붙어도 그걸 걷어찰 정도로 아픔...
    10년 후 제 발톱은 엉망 진창(_-_ 이런식으로 어긋나있음)이지만 그래도 내성 발톱 있을때 고통에 비하면 이득임

    (CSXP6y)

  • 니가그럼그렇지 2019/04/14 02:11

    아 생으로 뽑아서 아픈건가? 난 3분의 1정도 죽어서 내가 그냥 뽑았는데

    (CSXP6y)

  • 검색중... 2019/04/14 02:11

    나도 교정수술 떄문에 발에 철박은거 썡으로 뽑았는대 의사 욕했음

    (CSXP6y)

  • 루리웹-3828566454 2019/04/14 02:14

    근데 그철은 월ㄴ래 국소 마취만하고 생으로 뽑음
    나도 뽑아 봤는데 미.친 뽑는 도구가 수술 도구가 아니라 공사 도구야..ㄱ-;
    팬치 니퍼 이런걸로 뽑는데 쇠심이 철이고 박고 생활한게 6개월이 넘어서 뼈랑 붙어있는걸
    니퍼로 끊어내고 팬치로 돌려가며 뽑음 .... 시바
    팬치로 돌리며 돌아하는 쇠와같이 내몸도 돌아가더라..ㄱ-;

    (CSXP6y)

  • 검색중... 2019/04/14 02:26

    난 국소마치도 안했거든..

    (CSXP6y)

  • 디올 2019/04/14 02:11

    존나 상남자넹ㅋㅋㅌㅌ

    (CSXP6y)

  • 652 2019/04/14 02:12

    나도 마취안하고 2번인가 3번인가 뽑았다 망할 의사.. ㅠㅠ

    (CSXP6y)

  • 루리웹-3828566454 2019/04/14 02:12

    시바 ㅋㅋㅋ 사나이네

    (CSXP6y)

  • 잭13 2019/04/14 02:13

    발톱 다 뽑으면 자라는데 오래걸리지 않음? 그리고 손톱발톱뽑는다니깐 쓰르라미 울적에 생각났네 ㅠㅠ

    (CSXP6y)

  • 루리웹-3828566454 2019/04/14 02:16

    아예 없으면 빨리 자랄거임 일단 꾸덕꾸덕하게 자랄껄??
    내친구가 심한 내성 발톱이라 고등학교때 몇번 뽑더라...ㄱ-;
    잘못 건드렸다가 그친구 발 붙잡고 울더라고;;;

    (CSXP6y)

  • woojinss 2019/04/14 02:14

    훈련소 시절에 다른 동기한테 발을 밟히는 바람에 엄지발톱이 까맣게 변한 뒤에 서서히 빠지면서 새로 나던데... 한 두달쯤 걸렸나? 처음 며칠동안은 욱씬욱씬 아프긴 했지만 저 통증에 비하면 1/10 수준도 안되었을텐데 뭔가 그런 방법으로 발톱을 뽑을 수는 없나? ㅋㅋㅋ

    (CSXP6y)

  • (゚∀゚)헬라♥화사 2019/04/14 02:17

    아...더라더라...끝마다 더라더라.... 머머더라 그랬다더라 저랬다더라 어쨌다더라 저쨌다더라
    더라더라...으으으

    (CSXP6y)

  • 루리웹-3696799960 2019/04/14 02:20

    더라체

    (CSXP6y)

  • 포달라 2019/04/14 02:19

    30만원은 뭔 개소리냐;; 나도 내성발톱 레이저로 치료했는데 저렇게 안 비쌈;;

    (CSXP6y)

  • 김전일 2019/04/14 02:21

    옛날 고문 중에 손톱 밑에 뾰족한 걸로 찌르는게 있을 정도로
    겁나 아프고 존나 아프고 그럴텐데 용기는 진짜 대단하다

    (CSXP6y)

  • 달달한사탕오리 2019/04/14 02:32

    제가 개인적으로 발톱에 손짓을 많이하는데 손톱깍기와 집게를 사용해 발톱을 뽑을때는 고통을 동반하면서 시원한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뽑고난후가 가장 고통스럽습니다. 물론 발톱을 뽑은후에 양말이나 신발을 신으면 고통스럽지만 특히 저의 경험상 가장고통스럽게 느껴질때는 잠을 잘때입니다. 평상시 뇌가 깨어나있는 낮 시점에선 통증을 예상하고 어느정도 참을수있지만 잠을 잠들때는 통증을 예상하지못해 밤마다 새벽에 통증때문에 뒤척이며 잠을 설친적이 자주 있었습니다. 발톱을 뽑을때 발톱뿌리부분의 하얗고 아직 단단하지 않는 부분을 '쑥욱~','투둑!' 하고 시원하게 뽑는 그 쾌감은 개인적으로 흥분하기도 합니다...

    (CSXP6y)

  • 신만이아는세계 2019/04/14 02:34

    난 칼로 발톱 제일심하게파고드는쪽만 1자로 뿌리까지잘라냈는데 ㄹㅇ 그날밤에 처방받은진통제론 너무아파서 시중진통제까지먹고 아픈거잊으려고 하루종일자서 겨우버텼는데 ㄹㅇ뿅뿅이다

    (CSXP6y)

(CSXP6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