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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자 한것처럼...이라면 저땐 안하고 있었다는거...?
치한 맞네
일단 키보드에서 손을 떼자
누나랑 이란 말만 없었어도 남자일 가능성이 있었다
흠..
둘다 남자지..??
흠..
부라자 한것처럼...이라면 저땐 안하고 있었다는거...?
치한 맞네
남자:너무나 무서웠습니다... 이상한 여자가 자신의 가슴으로 저를 추행했습니다...
근데 이상한 여자가 아닌 이상한 남자면 공포가 배로...
ㅋㅋㅋㅋ
하필 ㅋㅋㅋ
일단 키보드에서 손을 떼자
누나랑 이란 말만 없었어도 남자일 가능성이 있었다
....ㄹㅇ?
둘다 남자지..??
누나라잖아
대꼴
정상인은 민망해한답니다
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두노출 강드응
남자도 신세 망치는거 아니냐고 속으로 떨었을듯
여유증 이라능..
남자 속으로 미투생각하면서 진짜 얼마나
무서웠을까
와.. 이리 생각하니 공포..
제발 신고하지말아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그냥 가만히 있었다구여 ㅠㅠㅠㅠㅠ
이런걸까
남자도 엄청 불편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