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의 아버지 칼 마르크스는 하녀 헬렌 데무스를 22세 때부터 67세로 죽을때까지 무급으로 부려먹고
계속된 성폭O도 자행하여 결국 프레디란 사생아를 낳게하였음.
심지어 프레디가 자기 자식인거 숨기고 친구 엥겔스 자식이라 했다가 엥겔스가 오히려 마르크스 사생아라 죽기전 폭로함
정보출처: 폴 존슨, 『지식인의 두 얼굴』
공산주의의 아버지 칼 마르크스는 하녀 헬렌 데무스를 22세 때부터 67세로 죽을때까지 무급으로 부려먹고
계속된 성폭O도 자행하여 결국 프레디란 사생아를 낳게하였음.
심지어 프레디가 자기 자식인거 숨기고 친구 엥겔스 자식이라 했다가 엥겔스가 오히려 마르크스 사생아라 죽기전 폭로함
정보출처: 폴 존슨, 『지식인의 두 얼굴』
-노동해방을 논했지만 정작 본인은 육체노동은 한 적이 없음.
-저걸 강.간으로 봐야 하느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사생아에게 자기가 아비임을 밝히지 않은 것은 실드 불가능
사탄: (감탄)
아인슈타인도 만만치 않은 쓰레기였지...
소비에트 연맹이 당신을 주시할 것입니다...
? 부인한테 시달렸다고 하지 않았나
사탄: (감탄)
소비에트 연맹이 당신을 주시할 것입니다...
아인슈타인도 만만치 않은 쓰레기였지...
? 부인한테 시달렸다고 하지 않았나
뭔데? 뭔데?
썰좀 풀어보셈
이봐 떡밥만 던져놓고 설레게 하지마!
다음 사항들을 철저히 준수하시오.
내 옷과 빨랫거리를 잘 관리하시오.
세 끼 식사를 제시간에 내 방으로 가져오시오.
내 침실과 서재를 깨끗하게 정돈하고, 특히 내 책상은 나만이 사용하는 것임을 명심하시오.
사회적으로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나와의 모든 개인적인 관계를 포기하시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집에서 당신과 함께 앉아 있는 일
당신과 함께 외출하거나 여행을 하는 일
나와 당신 간의 관계에 있어, 다음 사항들을 준수하시오.
나에게서 어떠한 친밀한 관계도 기대하지 말며, 나를 어떤 식으로든 비난하지 마시오.
내가 요구할 경우 즉각 침묵하시오.
내가 요구할 경우 일체의 항의 없이 즉시 내 침실이나 서재에서 나가시오.
우리 자녀들의 앞에서 나를 깎아내리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마시오.
- 아인슈타인이 결혼한 후 그의 부인 밀레바에게 제시한 요구서
아인슈타인이 쓰레기라는건 또 어디서 나온 찌라시냐 존나 궁금하네 ㅋㅋㅋ
이러곤 첫 부인과는 잠깐 떨어져 있는사이에 둘째 부인이랑 만나다가, 이혼한 해랑 같은 해에 재혼함
전 부인하고는 애가 둘이었는데, 둘째는 정신박약이었음. 근데 이제 노벨상 받은 상금만 전해주곤 그 이후로 어떤 원조도 없었고, 그 땜시롱 아인슈타인 말년에 죽기 전에 큰 아들한테 연락했는데 큰 아들이 안오고 신문란에 부고란 살짝 내놓은 정도?
찌라신 아냐
딴건 모르겠는데
1930년에 두 번째 아들 에두아르트가 조현병 진단을 받았다. 이에 그녀는 병원비에 보태기 위해 나머지 두 채의 집을 팔았다.[6] 1939년에는 훈텐가의 주택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소유권을 아인슈타인에게 이양하였으나 그녀는 주택의 대리인 자격을 유지하였다. 아인슈타인은 계속해서 그녀와 에두아르트를 위해 생활비를 보냈다.(Highfield, R., Carter, P. (1993). 《The Private Lives of Albert Einstein》. London: Faber and Faber. ISBN 0-571-17170-2. ISBN 0-312-11047-2(US ed.).
라네
와 새끼 진짜...
내가 본 어릴적 위인전에선 둘째 부인과는 세기의 로맨스를 찍었던뎈ㅋㅋㅋㅋ
아주는 아니구나
결혼초창기가 아니라 관계가 나빠질대로 나빠진 이후 라서 대략 돌려서쓴 이혼합의장 정도됨(이렇게 할거아니면 이혼하자 란거) 금전적인것도 노벨상금 주고 알려진것과 다르게 양육비 책임은 계속 졌음 물론 인간적으로(도의적으로) 자식과 전부인에게 무언가 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책임하게 방치한것도 아님
뭐야 마누라잖아
-노동해방을 논했지만 정작 본인은 육체노동은 한 적이 없음.
-저걸 강.간으로 봐야 하느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사생아에게 자기가 아비임을 밝히지 않은 것은 실드 불가능
인망 - 돈많은 친구(앵겔스)둬서 편하게 삼
동정 - 사생아 싸지를 정도의 플레이보이
앵겔스 아녔으면 굶어죽었을 사람인데...
어우야
이거 원본이 머임?
구글링으로 주운거라 나도 모름
링크 뉴스 삭제된듯
뭐야 중국이 적통을 자처할만 하잖아?
이런 거 보면 21세기 인류의 평균 적인 도덕 수준이 얼마나 우상향 되었는지 절실히 느낀다니까. 아무리 과거의 도덕 수준을 과거의 환경에 대입해서 봐야 한다고 하지만 꼴랑 100년 전 프롤레타리아의 각성을 촉구한 지식인의 모랄 수준이 오랄 수준인 것 만 봐도 그렇지.
라임보소
결국 공산주의란 게 저놈처럼 일 안 하고 남의 돈으로 먹고 사는 놈들을 위한 이론이지.
복지니 뭐니 해서 모두 평등하게 먹고 살자. 물론 난 죽어도 일 안 해. 안즈 쨩
그건 아닌대.. 형 병1신이야?
ㅇㅇ 잘아시네요.
일단 님은 국민건강보험 혜택부터 안받으셔야할듯
공산주의에서 나온 시스템을 이용할 생각은 물론 없으시겠죠?
틀림? 복지 원하는 놈들이 복지 받을 놈들이겠지 복지비용을 지불하는 놈들일까? ㅋㅋ
그건 공산주의가 아니라 전체주의 혹은 파시즘.
공산주의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점이'무임승차자'라는걸 생각하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님.
물론 무임승차자 문제는 자본주의건 사회주의건 공산주의건 아주 심각하고 완전히 피할 수 없는 문제기는 함.
자본주의라고 해서 무임승차자 문제로부터 자유로운건 절대 아닌데 유독 공산주의만 그걸로 공격받는 경향이 있긴하지.
세금 많이 내는 사람들=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상대적으로 정치성향이 진보적
정치학의 통계를 무시하지 말아주세욤....
닉값대로 요통온 틀딱인거 같은대 자식한테 안부전화나 하세요 여기서 쉰내풍기지 마시고요
오히려 그런 생각때문에 자1위하려고 노인들이 반공반공 엄청 외치기도 하지
복지받아야될 사람들이 오히려 복지하면 나라망친다고 설치는 아이러니 ㅋㅋ
자본주의 이론가 중에 '머리랑 손발 멀쩡한데 노동안하는 지주계급은 싹 다 죽여야함', '토지에 대한 세금은 극도로 과중하게 해도 괜찮다'라는 주장을 한 사람이 괜히 있었던게 아님. 사회주의 이론가가 그런 주장을 한게 아님. 자본주의 이론가가 그런 주장을 한거임. 왜 했겠음?
니가 하루 15시간 노동하면 인정해준다.
통계가 어떤지 몰라도 루리웹 여기서 진보적 성향의 복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세금을 많이 내는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일까요?
그런 사람들이 페미니 군가산점이니 최저임금이니 이런 문제에 거품 물고 달려들 것 같진 않은데 ㅋ
그리고 정보화 시대는 ㅈ도 모르면서 나대는 사람들을 양성했지 ㅇㅇ
공산주의의 핵심은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임
자본주의 봐라 상속,양도,건물주 등등 수많은 불로소득이 있잖아?
이 불로소득을 부당하다 말하고 모두가 평등하게 노동하고 평등하게 가져가는 사회가 사회주의인거임
즉 마르크스는 그 누구보다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강조했던거
당장에 생각해보면 사회주의라고 해서 그냥 놀면서 먹고 살라는 게 아님 사회주의 국가에선 어떻게든 모든 사람에게 직장을 줘야 할 의무가 있거든
자본주의 이론가 중에도 무임승차에 대한 경계를 곤두세웠던 사람은 있었음.
현실 사회주의에서도 효율성과 생산성의 미명 아래서 엄청난 수준으로 인간을 혹사시켰고(사회주의 아래서 자행된거니까 착취가 아니라고 하지만 그게 착취가 아니면 대체 뭐가 착취라는거지?)
결국 무임승차자와 착취의 문제는 어느 제도 아래에서나 발생하는 문제인데 유독 사회주의/공산주의만 까임. 이건 편향된 시선이지.
민주주의에 문제/한계가 있다면 '민주주의가 부족해서'라는 결론을 내려야 하는게 맞는건데, '민주주의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거라고 주장하는 꼴.
물론 현실은 직장을 받긴 받았는데 동기가 없으니 태업을 하게 됐지
이건 한계지마는 마르크스가 '다들 일 하지 말고 자본가 돈 뜯어서 먹고 삽시다!' 라고 말한건 절대 아니라고 ㅇㅋ?
이론으로 다른사람들한테 털리니 뇌피셜로 정신승리하는 거 보소 ㅋㅋㅋ
태극기 들고 복지 반대하는 할배들은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사람들이겠다 그치?
'통계가 어떤지 몰라도'라는 말 부터가 너 스스로 '나는 반지성주의자에요~'라고 자백하는건데 그러면 되겠냐;;
그런 모순을 견디면서 하는게....
원래 역사적으로 위인이라 불리는 사람들 보면 세금, 노예, 여자 관련으로 엉망임
우리나라 위인들도 다 똑같음
시대상을 반영해서 까지말던지 아니면 현대의 기준으로 똑같이 까던지
마르크스가 까이는건 인간의 평등함을 주장한 사람이라서 그 모순됨이 까이는거라고 봄
이순신 장군님은 그거 오역이 가능성이 크다던데
마르크스 사생활은.. 그때 기준으로도 그닥 커버칠게 못 됨.
무능력자임에도 사치가 심하고 거의 사기꾼 면모를 가진 거짓말과 인지부조화의 화신이었음.
앵겔스 같은 헌신적인 부자 친구(호구) 둬서 사기치고 고혈빨아먹으면서 살았지.
앵겔스와 마르크스의 이야기 픽션 느낌 들 정도로 재밌음.
자신의 이론을 전혀 자신의 삶에서 실천하긴 커녕 반영하는 타입이 절대 아니었음 ㅎㅎ
인간의 평등함을 주장한게 아니라, 인간 사회의 진보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이론을 말한 사람임.
그건 계급의 투쟁이라고 말한 것이고, 본인이 하겠다는 사람도 아니고, 자본주의가 자본에 의한 계급으로 인해서
망하고 사회주의로 갈 것이라고 말한 사람임. 이 사람은 도덕에 관련한 인간의 평등을 말한 일이 없어.
실제로는 나름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난 은수저급임
근데 본인은 일 안해서 집안 말아먹고 공산주의 사상만 남긴건 안자랑
이론에 맹신적인 사람들은 현실적 행동이 이론에 모순적인 경우가 많더라. 종교인들에게서 일어나는 사건들도 비슷한 케이스라고 생각하고..
한국에서 인권운동 여성운동 한다며 온갖 착한 척은 다 하던 인간이 성폭O 걸려서 쫓겨난 사건도 오래된 일은 아니지
아니 근데 옛날에는 다 저러고 살았음. 그 <부활>작가 누구더라? 니체는 지 동새이랑. 게다가 간디도 쓰레기짓 했고
톨스토이
심지어 간디는 조카 대상으로 그 짓했다는 썰이 있음. 사실이라면 Po근친러wer
저런 사람들은 위인이 아니라 이론가, 학자라고 하는거임.
애초에 학자, 이론가와 도덕적 잣대는 별개라고 보는게 맞음.
더러운 빨갱이 새기
국밥집 아재 출생의 비밀이군
아주 개세끼구만!! 짤
허 참...
공산주의가 불가능한 이상론인것은 인간이 주체이기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