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SD은 에바임
의사가 다른 병원가라고 하겠지
여태까지 불법으로 하던 의사들은 그냥 하는거고
루리웹-02019/04/13 15:48
궁예야?
센코2019/04/13 15:50
해봄?
시다레호타루2019/04/13 15:52
사람이야?
그냥일반유저2019/04/13 15:53
누가 보면 본인이 의사인줄 알겠네
마르실밥2019/04/13 15:55
형 닉변이 시급하다
빨리 닉 앞에 '항문으로' 좀 붙여
뿅1뿅1뿅1뿅1뿅2019/04/13 15:56
해부학 공부도 안해본 새끼가 입은 ㅋㅋㅋㅋㅋ
루리웹-37042379202019/04/13 15:56
뿅뿅이야?
척추접기2019/04/13 15:59
이런사람보고 공감능력이 부족하다 하지
LG V302019/04/13 16:00
PTSD는 이딴말을 지껄이는놈이 버젓이 활동한다는게 PTSD다 ㅋㅋㅋ
Michale Owen2019/04/13 16:03
닉값만 하시네요 남말은 안듣고 안보고 안겪고 말만하시는
고든렘지2019/04/13 16:10
에바야?
찰진매생이2019/04/13 16:13
니 까짓게 뭘 안다고 함부로 말하는거?
Dali2019/04/13 16:14
PTSD 걸려도 자기 잘못이지. 그걸 억지로 시킨것도 아니고 PTSD를 입든 말든. 의사될려고 오라지게 공부한 인간이 낙태라는게 저런건줄 모르고 낙태수술에 들어갔나? 결국 저 위에 미국의사도 자기가 직접 처 맞아보니깐 나도 아프더라잖아? 그전까지 1200건은 아무런 정신적스트레스없이 수술한거고 밑에 보면 군인들 PTSD하고 비교하는 빡때갈이 있는데 억지로 군대끌려가거나 정부에서 우리나라와 가족을 지키자 하면서 선동해서 PTSD입는거하고 저런 직업적으로 모든걸 알고 하는거 하고 같나? 당연 군인도 용병이면 PTSD 알바 아니고 어떤건지 알고 용병질 하는거니깐. 저 의사도 얼마전에 터졌던 로이더 약투나 마찬가지임. 자기가 처맞고 아프니깐 그때서야 엉엉엉 여러분 이거 나쁜거에요 저를 보세요 저도 반성해요 ㅠㅠ 이때까지 이걸로 돈 잘 벌어처먹었지만 이거 나쁜거에요 ㅠㅠ 하는거지 그렇게 죄의식 느끼면 1200건 낙태하고 받은 돈 전부 처 내놓던가
AJ스타일스2019/04/13 16:16
찐
위:2019/04/13 15:46
끔찍하다...
주시자의 눈2019/04/13 15:46
낙태시술 하는 의사들도 엄청 고생이다...
Ventus012019/04/13 15:46
읽으면서도 토나올거 같은데... 직접 하는 의사들은 진짜 PTSD 오지게 걸릴듯...
bosenova2019/04/13 15:49
돈을 얼마나 버는데 무슨
아이 엠2019/04/13 15:51
생각이 참 없다
야옹댕이2019/04/13 15:52
낙태 영상 봤는데 진짜 토나옴
그냥일반유저2019/04/13 15:54
돈 많이 벌면 사람도 아니라는 마인드 잘 봤구요
Serene Haze2019/04/13 15:55
와우.. 그린 일베에서나 보던 댓글이네.. "돈 많이 벌잖아? 배부른줄 알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뿅1뿅1뿅1뿅1뿅2019/04/13 15:56
닌 돈만 주면 다 할거냐?
Blue_Mouse2019/04/13 15:56
파병나간 군인들도 돈 많이 받는데
PTSD는 왜 생길까
멋진청년2019/04/13 15:58
자기보다 풍족한 사람에대한 이유없는 적대감
푸근한요리사2019/04/13 16:00
장기적출한다음 팔아서 돈많이 벌어라
SISAO2019/04/13 16:01
돈벌면 사람도 죽이겠다 아주.
벼락맞은날2019/04/13 16:03
저 사람도 저걸 보기 전까지 PTSD는 안걸린듯.
자기 아이가 죽고나서 저걸 집도하다가 도대체 자기가 뭔 짓을 한지를 알게 된것 같아...
연중무휴2019/04/13 16:04
정신적 문제인데 돈하고 뭔 상관
잉여대왕2019/04/13 16:12
얼마나 바는데?
bosenova2019/04/13 16:15
낙태로 돈벌었다고 저 사람도.
그리고 낙태로 돈을 어느 정도 벌었으니까 저런 생각이 든거지 아직 가난했어봐.
저런 말 할 수 있을까
나도 3~4개월까진 허용해야한다고 봄 그 이후는 솔직히 살인이고
무조건적인 낙태반대에서 부모가 사고건 머리에 든게 없어서건 원치않는 아이를 낳는다는건 부모 자식 둘 다 불행해질 확률이 높으니까
Alu2019/04/13 15:57
어차피 지금 헌재 결정도 3개월 미만 낙태 합법화하라는거임. 무제한이 아니라
루리웹-1596785402019/04/13 16:11
뿅뿅은 생명윤리니 뭐니하면서 몇개월이던 무조건 낙태는 불가드립쳐서 극혐.
단지 어릴때의하룻밤실수나 뭣모르고 당하거나 한경우의 열악한 학생이 낙태를 많이할텐데.그들에게 낙태는 죄니까 무조건낳아서 키우라고 장하는개 진심 무책임함.
한 아이를 책임지고 키울수없는환경의 부모가 태반이고.결국그아이도 고통스럽거나 엄청열악하게 평생을살아갈확률이 극도로높은데
페로페로페로2019/04/13 16:13
저기도 말하듯 24주 미만의 수술만 하는거임 저사람도 더 크면 애가 너무 커서 자궁경부론 못나오니까. 부수는것도 한계가 있고 ,
Vintorez.2019/04/13 16:15
나도 그런 점에 동감함. 낙태 무조건 불법이라는 입장을 이해는 못하는건 아닌데
그럼 태어난 후의 아기는 어떻게 하냐는거.
뱃속에 있을때는 무엇보다도 소중한 생명으로 다뤄주면서,
정작 낳고 나면 부모에게 학대를 당하던, 불우하게 자라던 관심도 주질 않아.
무조건 불법이라고 주장하려면 그럼 그런 상황에서 태어난 아기를 보호해주기라도 해야지.
뱃속에서는 생명이니까 무조건 지켜야하는데, 낳고 나면 니들 책임이니 알아서 해라. 어떻게 하라는거야.
잉여대왕2019/04/13 16:16
그런건 제대로 된 성교육이 우선이 되어야지.
피임하는법을 알리는게 아니라 낙태를 권하는게 정상인가?? 그리고 꼴페미들이 간과하는데 낙태가 피임약보다 더 여자 몸에 안 좋다. 나중에 유산할 수도 있어. 본문 보면 그 이유 나오지. 뭐 너같은건 안 봤을테지만
루크에인즈워스2019/04/13 15:48
하... 정말 크게 와닿는다...
코코넛빠다2019/04/13 15:48
글쎼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생이 파탄난 여성의 사연들 들어보면 어떨까?
죄수번호차별ㄴㄴ2019/04/13 15:49
이미 그런건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허용되고있던거 아님?
코코넛빠다2019/04/13 15:51
개인의 특수한 경험을 가지고 일반론으로 하자는 주장을 하면 안된다는거지.
밀로궁2019/04/13 15:51
강x간 이런걸로 되는 건 이미 합법임
시로명운2019/04/13 15:51
원치 않는 임신은 대체적으로 모르고 하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임신은 하고나서 2개월 내로 자각하게됨. 있던 생리가 사라졌잖아.
楯山文乃2019/04/13 15:51
이미 그런경우엔 허용되잖아
쁠랙빤서2019/04/13 15:52
저 글보면 그런 사람 제외하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죄수번호차별ㄴㄴ2019/04/13 15:52
저기서 의사선생의 개인 가족력을 걸러듣고 수술부분만 요약해도 충분히 처참하다고 생각함
Lycanthropp2019/04/13 15:52
이미 그런 경우에는 낙태 허용되고 있었어
K-Niner2019/04/13 15:52
강1간에 의한 임신이나 태아에게 심각한 유전병이 있는 경우 혹은 태아로 하여금 산모의 생명이 위험한 경우에는 낙태가 이미 허용되고 있었습니다
수랑이2019/04/13 15:52
그런 여성을 위해 이미 허용된 상태였는데 들어보면 어떻냐니
까만표범2019/04/13 15:52
뭐라는거야
Cooler!!2019/04/13 15:53
12주나 미뤄서 할 일이라면 간절한것도 아닌듯..
아니면 빡대가리라서 인생 별거아닌듯 살았거나..
코코넛빠다2019/04/13 15:53
강.간이고 나발이고 개인적 경험을 가지고 법을 만들면 안된다는 거라니까?
강.간마를 잡아다 죽였는데 속이 참 시원했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무조건 강.간마들은 다 잡아다 죽이면 될거 같아요 라고 하는 주장이 있다면 받아들일 수 있음? 그래선 안되는 것처럼 저것도 마찬가지임.
닫씨는안하겠소2019/04/13 15:54
이미 뿅뿅 등으로 인한 원치않는 임신은 낙태 가능함
저기에서 낙태 합법화 하자는 사람들은 지들 좋으라고 콘돔 빼고 생으로 하다가 생긴걸 없앨 수 있게 해달라는 인간들임
K-Niner2019/04/13 15:54
저 사람이 말하는건 결국 태아 역시 생명일 뿐더러 (어느 정도 자란 태아는 특히) 인간과 다를 게 없다는거야
그 관점에서 성숙한 태아를 낙태하는 건 살인이 되겠지
개인의 특수한 경험을 가지고 일반화 하는게 아니라
논거의 한 예로서 그 경험을 예시로 든거지 ㅇㅋ?
Waffle 2019/04/13 15:54
이미 위에 댓글들이 말해줬지만 뿅뿅이든 병이 있든 그런 경우의 원치 않는 임신은 제한적 허용되고 있고,
단지 피임을 제대로 안해서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생이 파탄났다는 경우는 애초에 성교는 원하면서 임신은
원치 않는 임신이였다면 여자든 남자든 피임을 확실히 했어야 했을 뿐이고 스스로의 책임임.
밀로궁2019/04/13 15:54
니가 원치 않는 임신으로 파탄난 여성의 사연 들어보자고 말했잖아
애초에 원치않는 임신의 경우엔 부분적으로 합법화 되있다고 말하는건데
뭔 개인의 경험을 가지고 법을 만들어 븅딱아 말 이해못함?
저사람 말 참고하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만표범2019/04/13 15:55
이건 또 뭐라는거야
밀로궁2019/04/13 15:55
넌 지금 저 사람 말가지고 그냥 법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냐?
현직에서 낙태가 얼마나 잔인하고 무자비한 짓인지를 적어도 그 적나라한 실태를, 그냥 마냥 합법화하자고 하는 사람들한테
최소한 니들이 하려는 낙태가 어떤건지 말해주는거지? 뿅뿅아냐이거
Ka-ye2019/04/13 15:55
그 말은 태아를 인격체로 볼 경우, 부모를 위해 아이가 희생해야한다는 말로 들리는군.
반대로 태아를 인격체로 보지 않을 경우 아이를 위하거나 임신부를 위하는 제도 같은건 의미가 없어지고...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생이 파탄나는게 현실이라면 파탄나지 않고 모자 모두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하는게 중요할 것 같은데...
그냥일반유저2019/04/13 15:55
아니 그러니까 그런거에 한해서는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너 니가 지금 무슨 말 하고 있는 하는지 알고는 있냐
지잡대백수2019/04/13 15:55
개인의 특수한 경험으로 끝나진 않지
닭 모가지도 제대로 못치는 인간들이
조각난 사람 시체에 대할 때 생길 트라우마라는 건
공감 능력이 있다면 특수한 경험으로 치부되지 않아
아, 원치 않는 임신이라는 게 뿅뿅으로 태어난 아이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었지 참
밀로궁2019/04/13 15:56
그리고 막말로 저런 사람 말 한마디로 법이 만들어지겠냐 아무리 국회가 븅신같아도 그정도 대가리는 있고
의사 개인의 경험이 단순히 개인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객관적 사실에 자기 경험을 덧붙여서 이야기하는거잖아
생각이 있으면 제발 제대로 보고 생각을 해제발
저런 시술을 하는 의사들 대부분이 저런 걸 직접 목도하고 수술하는 거라고 말하는 거지 내 말대로 법 만들어야함
누가 이딴식으로 이해하냐?
Waffle 2019/04/13 15:56
애초에 저분의 개인적 경험을 주장의 근거로 쓰는게 지금 너 낙태 합법하냐 불법하냐에서 근거중 하나가 인륜적 요소기도 한데
충분히 맞는 예시지 저상황에서는?
코코넛빠다2019/04/13 15:56
참고만 하는거지 저런거에 휘둘리면 안되는거지.
유기농슈크림2019/04/13 15:57
어 그럼 대구지하철에서 대참사가 나서 의자를 푹신한 가열성 물질에서 딱딱한 단열재 같은걸로 바꿨는데
이것도 개인적 경험중 하나인데 왜바꿈?
거 고대부터 빡쳐서 사람죽이고 댕기는데
그건왜막음 개인적인 경험일 뿐인데
Serene Haze2019/04/13 15:57
언냐..
Waffle 2019/04/13 15:57
의사가 말하고 싶은 거는 아마 그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해왔던 것은 단순히 뱃속의 뭔가를 끄집어 내는 수술이 아니라
생명이였다는 것을 인지했다는 거지. 그러한 경험을 통해서 인간이 생명이란 걸 인지했으면 그걸 함부로 죽였으면 안된다 그런거야
루리웹-96436019422019/04/13 15:58
뭐라는거야..
밀로궁2019/04/13 15:58
누가 휘둘리겠냐고 멍청아
의사가, 저 낙태 법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고 그 시술을 해야 하는 그 의사가,
지금도 이런 잔인한 행위가 이뤄지고 있음에 경각심을 주자는 거니 최소한 임신을 결정할 때 그만큼 많이 고민하고
원치 않은 의도로 인한 임신이 아니라 서로 원했음에도 책임지지 못해서 지우는 거라면 그 이전부터 고민하고
당신들이 하려는 이 낙태 수술이란 게 얼마나 잔인하고 비참한 짓인지를 알려주는거아냐 저사람은
까만표범2019/04/13 15:58
지도 원치 않은 임신해 인생 파탄난 여성들 이야기 들어봐야 한다면서 뭔 개인적 경험을 가지고 법을 만들면 안됀다 이딴 헛소리가 기어나오는거야 그 케이스를 고려해 낙태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것도 인생 파탄난 여성들의 개인적 경험이 모이고 모여서 허용된거지
헛소리 좀 그만하셈
FGO는 갓겜입니다2019/04/13 15:58
원치 않았으면 콘돔씌우고 자기도 피임약 먹고 임신의 여지를 두게해선 안되지
루리웹-38013065852019/04/13 15:59
그냥 난독 아니면 깨시민 코스프레 하는듯
FGO는 갓겜입니다2019/04/13 16:00
물론 강.간에 의한 강제적 임신은 어쩔 수 없음
시로후지시로2019/04/13 16:01
애초에 원치 않는 임신을 했는데 저렇게 몸의 기구들이 다 생길 때까지 아무런 조치도 안 했겠냐
위의 저 본문은 낙태를 무조건 반대하자가 아니고 딱 봐도 악용될 게 보이는 법이니까 막자는 의도로 하는 말이잖아
MizerComplex2019/04/13 16:02
휘둘리기는 뭘 휘둘려 무슨 세뇌광선이냐
루리웹-1596785402019/04/13 16:03
사람일이라는게 그런식의논리가 말이되냐.
뿅뿅당하는여자한테 야한옷입고 문란한데 왜가냐랑 같은 논리지
지잡대백수2019/04/13 16:04
그냥 '원치 않는 임신'이라고 해버리면
박정의 시대 때 여자아이 임신했다고 낙태한 것도 해당되지
그거 갖고 '여자라서 죽었다' 하시는 분들이 낙태 합법화를 부르짖을 때마다 무슨 생각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난민155942019/04/13 16:07
낙태 찬성론의 주요 논리는 태아의 생명권보다 원치않은 아이를 가짐으로 인해 생기는 산모의 자기결정권 침해가 더 중할 수 있다는 것에서 출발하는건데
저 의사의 말은 태아의 생명권 이란건 니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엄중하고 고귀한 것 일 수 있다는걸 환기시켜 주기 위한 거잖아.
어떻게 저 짧은 내용조차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지.
니나가라군대2019/04/13 16:08
세상 돌아가는 시스템이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1차원적이지 않아
tptwwo2019/04/13 16:09
합의하의 섹♡를 하고 임신했는데 남자가 튀면 낙태못하잖아. 그러면 여자만 인생 조지는데 그런걸 생각하면 좀 더 허용돼야지
gm7332019/04/13 16:12
뿅뿅이세요? 원치않아서 생긴 임신은 지금도 낙태허용되는거 모름?
바바예보2019/04/13 16:13
쿨찐
페로페로페로2019/04/13 16:14
이미 뿅뿅. 산모의 생명에 대한 위협등의 낙태는 허용함 꽤 예전부터
Waffle 2019/04/13 16:14
애초에 합의하에 임신 목적의 섹♡를 할거면 우리나라같으면 결혼을 한 상태겠지. 혼인신고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렇게 된걸 가지고 원치 않은 임신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데. 그렇게 허용되버리면 악용 많이 할것같아.
뭐 혼인신고까지 했는데도 상대방이 튀었다. 그러면 이제 그걸 뭐 법적 허용의 부분 개정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증명하고 낙태를 할수 있게 바뀌는 거면 몰라도..
감자는영원해2019/04/13 15:49
그래도 원치않는 아이를 낳으면
아이도 힘들고 부모까지 힘들지않나
난 좀 애매한듯
그러니까 원치않으면 예방부터 잘하라고
Walther PPK2019/04/13 15:57
요즘같이 피임하기 쉬운 세상에 무조건적인 낙태허용은 말도 안된다고 봄
.카빌.2019/04/13 15:57
그 힘들다는게 사람 목숨을 끊어도 되는 이유가 될수 없는게 문제.
Lycanthropp2019/04/13 15:59
학교 성교육이 실전적이고 실용적으로 바뀌어야 하는 이유지. 유게에도 콘돔 씌우는법 잘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걸?
500rpm2019/04/13 15:59
이게 답이지 원치 않으면 피임을 잘 하면 되는데
지들 좋자고 피임이고 나발이고 신나게 떡이나 쳐대다가 아이생기니 낙태하겠다니
이게 ㅅ발 사람이야?
핏빛들녘2019/04/13 16:02
ㅇㅇ피임을 안한 책임으로 받아들여야지. 결국 피임 제대로 안 한 잘못인데 자기 결정권 이지랄 하는 거 보면 역겨움. DNA검사도 발달한 마당에 임신시킨 남자에게 양육의 의무를 부과하고 책임지게 만드는 법안이라면 모를까 시발 낙태허용이 말이 되냐
루리웹-1596785402019/04/13 16:04
하룻밤실수했다고 무조건 애를낳아서 평생책임지라는말도 너무쉽게하네
▶◀중sㅏ 배사2019/04/13 16:09
정 못키우면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방법이지 국가에서 고아원에 자금지원을 해서 고아들 키우자너
카시마2019/04/13 16:11
미래를 예언할 수는 없지만 무책임한 부모 때문에 고아원에 보내진 아이가 어떤 기분으로 살지...복잡한 문제임
.카빌.2019/04/13 16:14
실수 안하면 되지. 어려운것도 아님.
zephrain2019/04/13 15:49
읽으면서도 정신이 아찔해지는데
저걸 실제로 하는 의사는 도대체가...
밀로궁2019/04/13 15:50
저 영상을 내가 봤었지
가위를 여성의 그곳으로 집어넣어서 잘게잘게 잘라서
그걸 다시 끄집어내고
너무 작은 파편은 잘 나오지 않아 청소기 비슷한 걸로 빨아들여서 빼내는.
진짜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행동같았음
이미 그런건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허용되고있던거 아님?
읽으면서도 토나올거 같은데... 직접 하는 의사들은 진짜 PTSD 오지게 걸릴듯...
궁예야?
그래도 원치않는 아이를 낳으면
아이도 힘들고 부모까지 힘들지않나
난 좀 애매한듯
그러니까 원치않으면 예방부터 잘하라고
개인적으로도 낙태 허용은 2~3개월까지만 인정해 주자는 입장임 대충 그때부터 사람 모습도 생기고 의식도 생기니
으아 ㄷㄷ
PTSD은 에바임
의사가 다른 병원가라고 하겠지
여태까지 불법으로 하던 의사들은 그냥 하는거고
궁예야?
해봄?
사람이야?
누가 보면 본인이 의사인줄 알겠네
형 닉변이 시급하다
빨리 닉 앞에 '항문으로' 좀 붙여
해부학 공부도 안해본 새끼가 입은 ㅋㅋㅋㅋㅋ
뿅뿅이야?
이런사람보고 공감능력이 부족하다 하지
PTSD는 이딴말을 지껄이는놈이 버젓이 활동한다는게 PTSD다 ㅋㅋㅋ
닉값만 하시네요 남말은 안듣고 안보고 안겪고 말만하시는
에바야?
니 까짓게 뭘 안다고 함부로 말하는거?
PTSD 걸려도 자기 잘못이지. 그걸 억지로 시킨것도 아니고 PTSD를 입든 말든. 의사될려고 오라지게 공부한 인간이 낙태라는게 저런건줄 모르고 낙태수술에 들어갔나? 결국 저 위에 미국의사도 자기가 직접 처 맞아보니깐 나도 아프더라잖아? 그전까지 1200건은 아무런 정신적스트레스없이 수술한거고 밑에 보면 군인들 PTSD하고 비교하는 빡때갈이 있는데 억지로 군대끌려가거나 정부에서 우리나라와 가족을 지키자 하면서 선동해서 PTSD입는거하고 저런 직업적으로 모든걸 알고 하는거 하고 같나? 당연 군인도 용병이면 PTSD 알바 아니고 어떤건지 알고 용병질 하는거니깐. 저 의사도 얼마전에 터졌던 로이더 약투나 마찬가지임. 자기가 처맞고 아프니깐 그때서야 엉엉엉 여러분 이거 나쁜거에요 저를 보세요 저도 반성해요 ㅠㅠ 이때까지 이걸로 돈 잘 벌어처먹었지만 이거 나쁜거에요 ㅠㅠ 하는거지 그렇게 죄의식 느끼면 1200건 낙태하고 받은 돈 전부 처 내놓던가
찐
끔찍하다...
낙태시술 하는 의사들도 엄청 고생이다...
읽으면서도 토나올거 같은데... 직접 하는 의사들은 진짜 PTSD 오지게 걸릴듯...
돈을 얼마나 버는데 무슨
생각이 참 없다
낙태 영상 봤는데 진짜 토나옴
돈 많이 벌면 사람도 아니라는 마인드 잘 봤구요
와우.. 그린 일베에서나 보던 댓글이네.. "돈 많이 벌잖아? 배부른줄 알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닌 돈만 주면 다 할거냐?
파병나간 군인들도 돈 많이 받는데
PTSD는 왜 생길까
자기보다 풍족한 사람에대한 이유없는 적대감
장기적출한다음 팔아서 돈많이 벌어라
돈벌면 사람도 죽이겠다 아주.
저 사람도 저걸 보기 전까지 PTSD는 안걸린듯.
자기 아이가 죽고나서 저걸 집도하다가 도대체 자기가 뭔 짓을 한지를 알게 된것 같아...
정신적 문제인데 돈하고 뭔 상관
얼마나 바는데?
낙태로 돈벌었다고 저 사람도.
그리고 낙태로 돈을 어느 정도 벌었으니까 저런 생각이 든거지 아직 가난했어봐.
저런 말 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도 낙태 허용은 2~3개월까지만 인정해 주자는 입장임 대충 그때부터 사람 모습도 생기고 의식도 생기니
나도 3~4개월까진 허용해야한다고 봄 그 이후는 솔직히 살인이고
무조건적인 낙태반대에서 부모가 사고건 머리에 든게 없어서건 원치않는 아이를 낳는다는건 부모 자식 둘 다 불행해질 확률이 높으니까
어차피 지금 헌재 결정도 3개월 미만 낙태 합법화하라는거임. 무제한이 아니라
뿅뿅은 생명윤리니 뭐니하면서 몇개월이던 무조건 낙태는 불가드립쳐서 극혐.
단지 어릴때의하룻밤실수나 뭣모르고 당하거나 한경우의 열악한 학생이 낙태를 많이할텐데.그들에게 낙태는 죄니까 무조건낳아서 키우라고 장하는개 진심 무책임함.
한 아이를 책임지고 키울수없는환경의 부모가 태반이고.결국그아이도 고통스럽거나 엄청열악하게 평생을살아갈확률이 극도로높은데
저기도 말하듯 24주 미만의 수술만 하는거임 저사람도 더 크면 애가 너무 커서 자궁경부론 못나오니까. 부수는것도 한계가 있고 ,
나도 그런 점에 동감함. 낙태 무조건 불법이라는 입장을 이해는 못하는건 아닌데
그럼 태어난 후의 아기는 어떻게 하냐는거.
뱃속에 있을때는 무엇보다도 소중한 생명으로 다뤄주면서,
정작 낳고 나면 부모에게 학대를 당하던, 불우하게 자라던 관심도 주질 않아.
무조건 불법이라고 주장하려면 그럼 그런 상황에서 태어난 아기를 보호해주기라도 해야지.
뱃속에서는 생명이니까 무조건 지켜야하는데, 낳고 나면 니들 책임이니 알아서 해라. 어떻게 하라는거야.
그런건 제대로 된 성교육이 우선이 되어야지.
피임하는법을 알리는게 아니라 낙태를 권하는게 정상인가?? 그리고 꼴페미들이 간과하는데 낙태가 피임약보다 더 여자 몸에 안 좋다. 나중에 유산할 수도 있어. 본문 보면 그 이유 나오지. 뭐 너같은건 안 봤을테지만
하... 정말 크게 와닿는다...
글쎼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생이 파탄난 여성의 사연들 들어보면 어떨까?
이미 그런건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허용되고있던거 아님?
개인의 특수한 경험을 가지고 일반론으로 하자는 주장을 하면 안된다는거지.
강x간 이런걸로 되는 건 이미 합법임
원치 않는 임신은 대체적으로 모르고 하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임신은 하고나서 2개월 내로 자각하게됨. 있던 생리가 사라졌잖아.
이미 그런경우엔 허용되잖아
저 글보면 그런 사람 제외하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저기서 의사선생의 개인 가족력을 걸러듣고 수술부분만 요약해도 충분히 처참하다고 생각함
이미 그런 경우에는 낙태 허용되고 있었어
강1간에 의한 임신이나 태아에게 심각한 유전병이 있는 경우 혹은 태아로 하여금 산모의 생명이 위험한 경우에는 낙태가 이미 허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런 여성을 위해 이미 허용된 상태였는데 들어보면 어떻냐니
뭐라는거야
12주나 미뤄서 할 일이라면 간절한것도 아닌듯..
아니면 빡대가리라서 인생 별거아닌듯 살았거나..
강.간이고 나발이고 개인적 경험을 가지고 법을 만들면 안된다는 거라니까?
강.간마를 잡아다 죽였는데 속이 참 시원했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무조건 강.간마들은 다 잡아다 죽이면 될거 같아요 라고 하는 주장이 있다면 받아들일 수 있음? 그래선 안되는 것처럼 저것도 마찬가지임.
이미 뿅뿅 등으로 인한 원치않는 임신은 낙태 가능함
저기에서 낙태 합법화 하자는 사람들은 지들 좋으라고 콘돔 빼고 생으로 하다가 생긴걸 없앨 수 있게 해달라는 인간들임
저 사람이 말하는건 결국 태아 역시 생명일 뿐더러 (어느 정도 자란 태아는 특히) 인간과 다를 게 없다는거야
그 관점에서 성숙한 태아를 낙태하는 건 살인이 되겠지
개인의 특수한 경험을 가지고 일반화 하는게 아니라
논거의 한 예로서 그 경험을 예시로 든거지 ㅇㅋ?
이미 위에 댓글들이 말해줬지만 뿅뿅이든 병이 있든 그런 경우의 원치 않는 임신은 제한적 허용되고 있고,
단지 피임을 제대로 안해서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생이 파탄났다는 경우는 애초에 성교는 원하면서 임신은
원치 않는 임신이였다면 여자든 남자든 피임을 확실히 했어야 했을 뿐이고 스스로의 책임임.
니가 원치 않는 임신으로 파탄난 여성의 사연 들어보자고 말했잖아
애초에 원치않는 임신의 경우엔 부분적으로 합법화 되있다고 말하는건데
뭔 개인의 경험을 가지고 법을 만들어 븅딱아 말 이해못함?
저사람 말 참고하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뭐라는거야
넌 지금 저 사람 말가지고 그냥 법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냐?
현직에서 낙태가 얼마나 잔인하고 무자비한 짓인지를 적어도 그 적나라한 실태를, 그냥 마냥 합법화하자고 하는 사람들한테
최소한 니들이 하려는 낙태가 어떤건지 말해주는거지? 뿅뿅아냐이거
그 말은 태아를 인격체로 볼 경우, 부모를 위해 아이가 희생해야한다는 말로 들리는군.
반대로 태아를 인격체로 보지 않을 경우 아이를 위하거나 임신부를 위하는 제도 같은건 의미가 없어지고...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생이 파탄나는게 현실이라면 파탄나지 않고 모자 모두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하는게 중요할 것 같은데...
아니 그러니까 그런거에 한해서는 제한적으로 허용한다고
너 니가 지금 무슨 말 하고 있는 하는지 알고는 있냐
개인의 특수한 경험으로 끝나진 않지
닭 모가지도 제대로 못치는 인간들이
조각난 사람 시체에 대할 때 생길 트라우마라는 건
공감 능력이 있다면 특수한 경험으로 치부되지 않아
아, 원치 않는 임신이라는 게 뿅뿅으로 태어난 아이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었지 참
그리고 막말로 저런 사람 말 한마디로 법이 만들어지겠냐 아무리 국회가 븅신같아도 그정도 대가리는 있고
의사 개인의 경험이 단순히 개인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객관적 사실에 자기 경험을 덧붙여서 이야기하는거잖아
생각이 있으면 제발 제대로 보고 생각을 해제발
저런 시술을 하는 의사들 대부분이 저런 걸 직접 목도하고 수술하는 거라고 말하는 거지 내 말대로 법 만들어야함
누가 이딴식으로 이해하냐?
애초에 저분의 개인적 경험을 주장의 근거로 쓰는게 지금 너 낙태 합법하냐 불법하냐에서 근거중 하나가 인륜적 요소기도 한데
충분히 맞는 예시지 저상황에서는?
참고만 하는거지 저런거에 휘둘리면 안되는거지.
어 그럼 대구지하철에서 대참사가 나서 의자를 푹신한 가열성 물질에서 딱딱한 단열재 같은걸로 바꿨는데
이것도 개인적 경험중 하나인데 왜바꿈?
거 고대부터 빡쳐서 사람죽이고 댕기는데
그건왜막음 개인적인 경험일 뿐인데
언냐..
의사가 말하고 싶은 거는 아마 그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해왔던 것은 단순히 뱃속의 뭔가를 끄집어 내는 수술이 아니라
생명이였다는 것을 인지했다는 거지. 그러한 경험을 통해서 인간이 생명이란 걸 인지했으면 그걸 함부로 죽였으면 안된다 그런거야
뭐라는거야..
누가 휘둘리겠냐고 멍청아
의사가, 저 낙태 법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고 그 시술을 해야 하는 그 의사가,
지금도 이런 잔인한 행위가 이뤄지고 있음에 경각심을 주자는 거니 최소한 임신을 결정할 때 그만큼 많이 고민하고
원치 않은 의도로 인한 임신이 아니라 서로 원했음에도 책임지지 못해서 지우는 거라면 그 이전부터 고민하고
당신들이 하려는 이 낙태 수술이란 게 얼마나 잔인하고 비참한 짓인지를 알려주는거아냐 저사람은
지도 원치 않은 임신해 인생 파탄난 여성들 이야기 들어봐야 한다면서 뭔 개인적 경험을 가지고 법을 만들면 안됀다 이딴 헛소리가 기어나오는거야 그 케이스를 고려해 낙태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것도 인생 파탄난 여성들의 개인적 경험이 모이고 모여서 허용된거지
헛소리 좀 그만하셈
원치 않았으면 콘돔씌우고 자기도 피임약 먹고 임신의 여지를 두게해선 안되지
그냥 난독 아니면 깨시민 코스프레 하는듯
물론 강.간에 의한 강제적 임신은 어쩔 수 없음
애초에 원치 않는 임신을 했는데 저렇게 몸의 기구들이 다 생길 때까지 아무런 조치도 안 했겠냐
위의 저 본문은 낙태를 무조건 반대하자가 아니고 딱 봐도 악용될 게 보이는 법이니까 막자는 의도로 하는 말이잖아
휘둘리기는 뭘 휘둘려 무슨 세뇌광선이냐
사람일이라는게 그런식의논리가 말이되냐.
뿅뿅당하는여자한테 야한옷입고 문란한데 왜가냐랑 같은 논리지
그냥 '원치 않는 임신'이라고 해버리면
박정의 시대 때 여자아이 임신했다고 낙태한 것도 해당되지
그거 갖고 '여자라서 죽었다' 하시는 분들이 낙태 합법화를 부르짖을 때마다 무슨 생각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낙태 찬성론의 주요 논리는 태아의 생명권보다 원치않은 아이를 가짐으로 인해 생기는 산모의 자기결정권 침해가 더 중할 수 있다는 것에서 출발하는건데
저 의사의 말은 태아의 생명권 이란건 니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엄중하고 고귀한 것 일 수 있다는걸 환기시켜 주기 위한 거잖아.
어떻게 저 짧은 내용조차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지.
세상 돌아가는 시스템이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1차원적이지 않아
합의하의 섹♡를 하고 임신했는데 남자가 튀면 낙태못하잖아. 그러면 여자만 인생 조지는데 그런걸 생각하면 좀 더 허용돼야지
뿅뿅이세요? 원치않아서 생긴 임신은 지금도 낙태허용되는거 모름?
쿨찐
이미 뿅뿅. 산모의 생명에 대한 위협등의 낙태는 허용함 꽤 예전부터
애초에 합의하에 임신 목적의 섹♡를 할거면 우리나라같으면 결혼을 한 상태겠지. 혼인신고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렇게 된걸 가지고 원치 않은 임신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데. 그렇게 허용되버리면 악용 많이 할것같아.
뭐 혼인신고까지 했는데도 상대방이 튀었다. 그러면 이제 그걸 뭐 법적 허용의 부분 개정을 통해서 그러한 것을 증명하고 낙태를 할수 있게 바뀌는 거면 몰라도..
그래도 원치않는 아이를 낳으면
아이도 힘들고 부모까지 힘들지않나
난 좀 애매한듯
그러니까 원치않으면 예방부터 잘하라고
요즘같이 피임하기 쉬운 세상에 무조건적인 낙태허용은 말도 안된다고 봄
그 힘들다는게 사람 목숨을 끊어도 되는 이유가 될수 없는게 문제.
학교 성교육이 실전적이고 실용적으로 바뀌어야 하는 이유지. 유게에도 콘돔 씌우는법 잘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걸?
이게 답이지 원치 않으면 피임을 잘 하면 되는데
지들 좋자고 피임이고 나발이고 신나게 떡이나 쳐대다가 아이생기니 낙태하겠다니
이게 ㅅ발 사람이야?
ㅇㅇ피임을 안한 책임으로 받아들여야지. 결국 피임 제대로 안 한 잘못인데 자기 결정권 이지랄 하는 거 보면 역겨움. DNA검사도 발달한 마당에 임신시킨 남자에게 양육의 의무를 부과하고 책임지게 만드는 법안이라면 모를까 시발 낙태허용이 말이 되냐
하룻밤실수했다고 무조건 애를낳아서 평생책임지라는말도 너무쉽게하네
정 못키우면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방법이지 국가에서 고아원에 자금지원을 해서 고아들 키우자너
미래를 예언할 수는 없지만 무책임한 부모 때문에 고아원에 보내진 아이가 어떤 기분으로 살지...복잡한 문제임
실수 안하면 되지. 어려운것도 아님.
읽으면서도 정신이 아찔해지는데
저걸 실제로 하는 의사는 도대체가...
저 영상을 내가 봤었지
가위를 여성의 그곳으로 집어넣어서 잘게잘게 잘라서
그걸 다시 끄집어내고
너무 작은 파편은 잘 나오지 않아 청소기 비슷한 걸로 빨아들여서 빼내는.
진짜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행동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