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막스판 작가 나이토 타카시
혐성과 ㅈ간이 난무하는 ㅂㅅ같은 내용의 그 2를
기적적인 가시빼기 능력으로 멀쩡한 물건으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문제는 큰 스토리는 그거에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점점 더 노답이 되는 원작 스토리를 멀쩡하게 만들려 시도해야 한다.
몸에서 사리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코막스판 작가 나이토 타카시
혐성과 ㅈ간이 난무하는 ㅂㅅ같은 내용의 그 2를
기적적인 가시빼기 능력으로 멀쩡한 물건으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문제는 큰 스토리는 그거에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점점 더 노답이 되는 원작 스토리를 멀쩡하게 만들려 시도해야 한다.
몸에서 사리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그 개판을 커버한다니 난 못해
작가님 ㅅㅂ 꽃길만 걷자
코믹스판이 있는지도 몰랐다
멀쩡한 물건으로 바꾸는데 성공했다니 연금술은 실존했는가
이쯤되면 현실조작 능력이 있는게 아닐까
코믹스판이 있는지도 몰랐다
작가님 ㅅㅂ 꽃길만 걷자
그 개판을 커버한다니 난 못해
이쯤되면 현실조작 능력이 있는게 아닐까
그림보니깐 “가방짱 엣찌!...” 하는 내용임?
난 그냥 없는셈 칠레
멀쩡한 물건으로 바꾸는데 성공했다니 연금술은 실존했는가
미네 맛을 타츠키맛으로 바꾸는 것도 보통일이 아닐텐데
대가는 뭐지? 등가교환의 법칙을 무시하는건가
본인의 멘탈과 수명이요
저 분량까지는 튜토리얼 수준이고
이후부터 바로 매우 어려움 -> 지옥 난이도가 펼쳐져서 이걸 어떻게 수습할지가 문제지.
특히 짭방하고 마지막 아무르 호랑이....
머리카락.
타츠키와 같은 길을 걷게 된다.
증말 끔찍하다... 절망뿐이야
혹시 그거 있음?? 그 강아지 프렌즈에게 잘가라 하는 그거??
아직 거기까진 안 갔음 지금 원작 3회분 연재된 중임
월간이라 전개가 느려서 아직 3화분량
코믹스판이 있었냐
원작 캐릭터 디자인 한 사람만 불쌍하지
그놈이 판도라의 상자여
집개 우짤려고.. 고릴라의 지배 어얄라꼬.. 이이제이 토사구팽 당한 시베리아호랑이 어찌하오..
저 사람도 설마 이정도로 대가리 깨질 줄은 몰랐을거야. 그냥 타노시한 직업인줄 알았으려나?
인성질에 당한 캐릭터들은 팬들이 구조선에 태우는 분위기.
ㅜㅜ
이게 시1발 감독이 했어야 하는 일인데 병1신새끼들이 다 망쳐놨어..
나이거 보면서 아다르고 어다르다라는 말을 실감했다.
애니랑 같은 장면이고 크게 차이가 안나는데, 미세한 표현방법만으로 감상이 달라짐.
작가 뉴런 활활 탈듯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 작가한테 원한은 없지만
파도 파도 나오는 케모노 IP 관계자들의 추악함 때문에
그냥 프로젝트 자체가 사라지는게 정답인거 같다
???: 멍멍이는 집에 가있어.
???: 고맙다...
차라리 프랑키스처럼 아예 딴판인 내용으로 내는 방법도 있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