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화각 많이 어렵네요
그냥 85.8쓸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105.4는 많이무겁다고해서
고민입니다
걍 135팔고 85미리나 잘쓸까요 ㅎㅎ
135gm 한번쓴건 얼마에 팔아야좋을까요
https://cohabe.com/sisa/1001419
135gm 생각보다 많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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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는 실내용이아닙다.
실내는 85가 거의한계에요
역시 쉬운 화각은 아닌가보네요...
실내에서 어렵다는게 거리 확보 때문에 그런건가요 ?
저도 화각때문에..
85mm가 저의 마지노선인 것 같습니다. 거리감이라는게 적응을 못하면 사용하기 힘들더군요
실외에서도 어렵죠. 사거리가 멀어 모델과 의사소통이 매우 힘들죠.
135 생각보다 굉장히 뒤로 후진 후진 후진해야합니다.
그래서 야외에서도 다른 이유로 어렵습니다. 일단 사람이 많은 곳에서 진짜 ^&ㄲ%$^%$^% 이고,
셔속이 확보가 안되면 일단 쨍한 사진 절대 안나옵니다..
소니는 그나마 Eye AF 트래킹 가능해서 마구 찍어대면 좀 건지는 사진 나옵니다
인물 스냅은 삼각대 놓고 찍을 수도 없고, 모노포드도 진사님들 그림이 안나옵니다.
한마디로 프로 모델과 프로 진사가 서로 교감이 잘 되어야 합니다.
저는 포기하고 소니로 와서 135는 자신없어서 포기하고 85mm에 안착하고 행복합니다
쉽고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거리 확보 때문입니다.망원 렌즈는 실내에서는 거리 확보가 잘 안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번요? 한컷?
실내에선 85가 마지노선인거 같더라구요.
개논200대포로 연슶하고 도전...^^;;;
실내에선 간이접사처럼 써도 됩니다.ㅎ
실내는 85mm 가 한계점이라고 봐요.
야외에서 힘을 쓸 수 있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