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미국이 강대국이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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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미국 놀이터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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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놀이기구도 도면 치수를 인치로 착각해서 크게 만든게 아닌지 의심된다 ㅋ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살아남는 아이만이 아메리까의 혹독한 환경에서 자라나는거지
아조시들 왜이래요 우리 어릴때도 구름사다리, 늑목 있었잖아요
미국은 어린이들부터 기초체력을 키워 강인한 전사로 만들어냈기 때문에
1차 대전, 2차 대전, 냉전도 모두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첫짤에 한명 떨어지고 있는데
그네 아님?
그러네
유격자신
각개전투장인가
저런거 미군 영화에서나 본건데...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살아남는 아이만이 아메리까의 혹독한 환경에서 자라나는거지
80년대 한국 놀이터도 만만찮지
저 놀이기구도 도면 치수를 인치로 착각해서 크게 만든게 아닌지 의심된다 ㅋ
ㅋㅋㅋㅋㅋ
그럴가능성이 높음..
1cm를 1in으로 착각해서 만들었다면...말 되는데!?
아조시들 왜이래요 우리 어릴때도 구름사다리, 늑목 있었잖아요
높이가 다르잖아
역시 서양인들은 키가 커서 그런가?
이것도 높다고 할정도였는데
미국은 어린이들부터 기초체력을 키워 강인한 전사로 만들어냈기 때문에
1차 대전, 2차 대전, 냉전도 모두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낙오자들 마저 뇌근육으로 핵폭탄 만듦 ㅇㅇ
그럼 베트남애들은 대체...
3번째 짤보다 약간 낮지만 저런 거 어릴적 아파트에도 있었음 근데 얼마 안가 모두 그네로 바뀌었지만... 문제는 그네줄이 길다보니 애들이 그네를 너무 높게 타는 바람에 자꾸 날아가서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음 ㅋ 그 외에 시멘트로 만든 미끄럼틀도 애들 뒤통수 깨트리는데 한몫했고 ㅋㅋㅋㅋㅋ
나 중학교 때 홈스터디 한다고 2달간 호주 갔는데 다른나라 학생들 다 모이는 캠프에 저런 기구 있더라
첨보고 쇼크먹었었음 저런걸 어케하지? 하면서
우리나라도 10여년 전만해도 저런 거 많았잖아. 사고 많이난다고 다 치운 거..
ㄹㅇ 분명 내 모교에 늑목하고 미끄럼틀, 정글짐, 구름사다리 이런거 많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철거당하더니 실내 체육관 세웠더라고...
한국도 90년대에는 저런게 흔했지.
저래서 강대국이 아니라
저런 게 빨리 없어져서 강대국인거지
https://www.google.com/am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2301609
독일식 놀이터
저 체조용 링 같은 건 90년대까지 우리나라 놀이터에도 있었음. 제대로 그거 가지고 체조하는 국딩은 본 적이 없지만
사실 저런 놀이 기구가 정서 발달엔 더 좋음.
정신력과 서바이벌 스킬을 의미하는 것인가?
한국도 저거 있었는데 90년대부터 과보로 분위기로 애들 다친다고 다 치우고 놀이터가 노잼이 됐지
요즘 유럽의 놀이터 시설은 과거로 회기하는중임. 애들 팔다리 부러지는거 정도의 스릴은 있어야 재미있다는걸 깨닫고 바껴감
놀이터가 아니라 유격장인데
곧 일어날 세계대전 때문에 수퍼솔져 양성에 주력했었지
유격-!
인내-!
진정한 쌀국인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저게 그 유명한 슈퍼 솔져 프로젝트인가
정글짐 재밌었는데 정글짐 술래잡기 하면 완전 아크로바틱함
우리나라도 저런거 꽤 많았어.
국민학교 중학교 차이가 운동장에 있는 저런 놀이기구의 사이즈 차이였으니
무슨 특수부대 훈련도 아니고...
세대차이 느끼나. 진짜 90년대에 뭔가 많이 변했네. 요즘애들은 저런거 보면 신기해하는구나
음.. 바닥이 우레탄이 아니라서 신기한 건가. 벌써 그런 세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