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권을 제외한 전세계 양서류들을 개박살낸 항아리 곰팡이 원산지가 한국인데 동아시아랑 전혀 상관없는 지역 출신주제에 면역성이 있어서 포식자들이 먹이로 인식하기전까지 버텼기때문. 다른 외래종 양서류였으면 야생에 방생되는 순간 감염->사망으로 초고속 시체트리였음. 사실상 마왕성에 홀로 처들어와서 몇년은 버텨낸 용자 개구리였던것.
동아시아권을 제외한 전세계 양서류들을 개박살낸 항아리 곰팡이 원산지가 한국인데 동아시아랑 전혀 상관없는 지역 출신주제에 면역성이 있어서 포식자들이 먹이로 인식하기전까지 버텼기때문. 다른 외래종 양서류였으면 야생에 방생되는 순간 감염->사망으로 초고속 시체트리였음. 사실상 마왕성에 홀로 처들어와서 몇년은 버텨낸 용자 개구리였던것.
하지만 지금은 쇼타두꺼비 육노예
애초에 식용으로 기르다가 버려져서 그랬던거잖아 누가보면 자연으로 바로 방생시킨건줄 알겠네
우효옷!
으악;;
그녀석은 4천왕 중에 최약체였다구!!
애초에 식용으로 기르다가 버려져서 그랬던거잖아 누가보면 자연으로 바로 방생시킨건줄 알겠네
뉴트리아도 그렇고 농장이 있었음
지원금도 나왔다던데...
꼭 버린 탓만도 아님.
버리기 전에도 예상을 뛰어넘는 피지컬로 울타리 쳐 놓은 그물 넘어가 버린놈들이
양식장 주변에 득시글 했음. 그 뒤에 판매 잘 안되고 돈 안되니 양식 포기하면서 대량으로 빠져나감.
광주 송정리 비행장의 경우 주변이 습지라서 황소개구리 천국이었는데
이 놈들이 활주로에 기어나오면 전투기 이착륙시 사고 위험있어서
기지방어대 월례 행사가 하사관들 인솔하에 대못박은 각목들고 활주로 주변 황소개구리 사냥 이었음.
야간에 후레쉬를 비춘 다음 잽싸게 각목 휘둘러서 못으로 찍어 잡는거.
한번 빗나가면 그 개구리는 순간이동 하는 놈처럼 사라짐. 점프력 엄청남.
그 시절 곰 농장도 그렇고 그 ㅁㅊ정책은 누구 머가리에서 나왔나 궁금함.
하지만 지금은 쇼타두꺼비 육노예
으악;;
우효옷!
하지만 지금은 그저 두꺼비의 오나홀..
생각해보니 진짜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