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컬이 스테로이드를 맞고 난 후
원래 페기(여주)는 만약 자신이 남자였다면 저렇게 되었을꺼라는 부러워하는 표정을 보여줘야하는 씬인데
정작 복근에 빠져버려 저런 표정의 씬이 나왔다고... 배우가 나중에 말하길 저 모습의 크리스는 처음으로 보는거라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손이 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막 숨이 가파오르고 심장 두근거리고 막
하긴 저런 근육을 보면 누구나...
뒤에 간호사도 입맛다시고 곁눈질함
아니 근데 저건 같은 남자여도 만지고 싶잖앜ㅋㅋㅋㅋㅋ
남자든 여자든 다 찌찌를 좋아해
사실 남자였어도 손 갔다.
ㅋㅋㅋ
아니 근데 저건 같은 남자여도 만지고 싶잖앜ㅋㅋㅋㅋㅋ
하긴 저런 근육을 보면 누구나...
눈이 슬쩍 오 마이 헠헠 대사 헠헠
뒤에 간호사도 입맛다시고 곁눈질함
사실 남자였어도 손 갔다.
남자든 여자든 다 찌찌를 좋아해
저 정도 표정이면 촬영 끝나고 했겠다
히오스를?
당근 히오스지, 그럼 뭘 생각했겠어
간호사도 계쏙 보고 있음 ㅋㅋㅋㅋ
저 배우 보는 맛에 퍼스트 어벤저 봤는데
솔직히 남자라도 와 형님 몸 이러면서 만져보고 싶음
여자든 남자든 찌찌를 좋아하는구나
뭐 어쨋든 엔지가 안나온건 감독도 저 표정이나 행동이 맘에 들었다는거지...ㅋㅋㅋㅋㅋ
약 맞기 전의 허약한 골격이 cg였던거임? 아님 ㄹㅇ 살뺀거?
허약한게 합성
그거 합성 과정도 인터넷에 다 있음
약골 체격의 배우 + 크리스의 얼굴 합성
그러니까 촬영하는 페기카터 입장에서는 저 씬 전까지는 약골몸 배우랑만 촬영한거겠죠ㅕ?
스태프중에 허약한 체격의 스태프의 몸에 캡아 얼굴 합성
다른 배우 몸에 얼굴만 입힌거
지리긴 했어 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육체
하긴 눈앞에 미녀가 저렇게 알몸가까운 모습으로 하악대고 있으면 남자들도 그렇겠지
저거 근데 진짜야? CG아니라??
남자나 여자나 이성몸매가 좋으면 진짜 개쩜
남자가 봐도 전성기 아놀드몸매보면 빠질거 같은대
여자입장에서 그냥 개쩔듯
하아..하아... 찌찌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