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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활동하는 토착왜구가 딱 저 세대였나보다
정확함. 그 반증으로 지금도 국회에 절반이나 되는 것들이 지들이 일본놈인줄 알음.
경찰서장은 곱게 못돌아갈짓한걸 알긴 알았나보네
그런데도 일본인이 점령해져서 경제발전했다는 소리하는 놈들은 한국사람이 아니겠지?
제일 무서운게 민족말살정책이었지 진짜
경찰서장은 곱게 못돌아갈짓한걸 알긴 알았나보네
그럼 지금 활동하는 토착왜구가 딱 저 세대였나보다
나잇대도 비슷하고 구시대 일뽕 지식인들의 세대랑도 겹치기는 함
지금 활동하는 토착 왜구들은 저 세대의 아들딸일 가능성이 다분히 높지....
선거 활동이란게 생각보다 힘을 많이 써서 70 넘으면 힘들다 카더라
하긴 45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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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함. 그 반증으로 지금도 국회에 절반이나 되는 것들이 지들이 일본놈인줄 알음.
그런데도 일본인이 점령해져서 경제발전했다는 소리하는 놈들은 한국사람이 아니겠지?
개소리중 개소리 쌀수탈하고 막판에 가짜돈 발행해서 물품바꿔치기한놈들이 경제발전은 개지랄 머갈빡뿌셔야함
제일 무서운게 민족말살정책이었지 진짜
그래서 지금 나베같은 애들이 저러는 구나 싶군. 근거있냐 물어봤는데 근거있는 거구나
Change culture(Korean) 진행도 87%
에서 전쟁 패배로 국가 해방으로 문화변경 중지됨
문화통치의 무서움.
해방된지 70년이상이 흘렀음에도 아직도 친일파들은 일본만이 희망이라며 개거품을 쳐 물고있다.
요즘 일본문화에 심취한 친일파 초중딩이면 모르겠는데 나이 쳐먹고 일본빠는놈들은 이해가 안되더라
정체성을 잃으면 뭐 끝이니까..
진짜 정체성 잃기 일보직전이었네
아찔하네
진짜 정체성이란 게 이리 중요한 거구나...
와드 - 광복당시 민족말살 수준
해방되고 금방 되찾았으니 다행이다
민족말살 ㅅㅂ ㅠㅠ
진짜 조금만 더 늦었으면 한국인이라는것 자체가 없어졌을지도 모르겠다
당장 류큐부대가 있음.
놀랍게도 저당시 어린 애들이 현재는 일장기와 태극기 들고 열심히 나라 말아먹는 틀딱부대들이다.
이거 영상은 어디서 봄?
조선에서 살던 일본인들도 조선이 처음부터 일본인 줄 알았다던데
일본인인데 태어나서 패망 때 까지 조선에만 산 사람도 꽤 있었다더만
45년에 태어났더라도 지금 나이는 70대 중반임. 35년에 태어났으면 80대 중반이고.
지금 틀딱들은 저 세대가 아니라 저 다음 세대로, 저 세대에게 교육받은 세대임.
503이 역사교과서 조작하려던 이유가 저런거.
거짓말 같지만 사실이다.. 외할머니께서 어렸을때 광복이 되었는데 그 당시가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당시에는 자연스레 일본어를 쓰고 배웠으며 독립운동은 간접적으로 들었기 때문에 뭐하는일인지도 몰랐고 해서 독립 전 후에 대해 비교할만한 특별한 기억이 없다고 하셨음.. 그 이야기 듣고 민족말살정책은 매우 성공적이었다는걸 깨닫고 정말 무서웠다
류쿠는 어쩌다가 독립 못 한 거임?
민족의식이 무너져서?
승전국들이랑 외교 못 해놔서?
덩치 작음, 우리보다 먼저 먹힘, 존재감 옅음 환장의 콜라보
인구가 너무 적은것도 있는데 괌이나 사이판처럼 아예 미군에 거점으로 점령당한게 큼
장제스가 그렇게 하도록
강한 계기가 된게
한인애국단의 활동 덕분이였으니
독립운동 하신 조상님들의 노력이 아니였으면 어찌되었을지
저때 여운형의 건국 준비 위원회에 일제가 일본인 돌아갈때 보호 조건으로 이거저거 협상했다는 썰도 있더라.
교과서에 있던 거 같은데
일본인 살려보내주는 조건으로
1. 정치범 즉시 석방
2. 3달치 식량
뭐가 더 있었는데......
케바케지, 우리 할머니,할아버지는 독립소식 어른들한테 듣고 태극기 만들어서 기념했다고 했는데
두분다 동갑인 36년 생이심.
당시 듣기엔 그래도 독립이라는 게 뭔지 몰라도 좋은 거라는 인지는 있었다는데
한국독립은 미국이 일본에 동북아 거점을 남겨줄 생각이 일체 없었기 때문에 결정된거지.. 의식과는 상관이 없음 독립안하겠다고 버텼어도 강압적으로 독립시켰을 정세였음.. 에초에 농업국으로 관리할려다 한국전과 냉전때문에 현상황이 된것..
문화통치 진짜 소름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