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일부러 전화해도 아니라 하는 애들 많음 점심때 상가 주차장 앞쪽에 길막하고선 전하해도 안받다가 받아도 아니라 하고 30분 뒤에 나오는 넘들 많더라
아키아르2019/04/04 17:50
그건그래... 털래털래 나올때 좀 화남
련스2019/04/04 18:04
나도 겪은 경우이긴한데 그 때 그럼 다른분이 전화번호 잘못적었나봐요 해놓고 혼잣말 처럼 주차신고 넣어야겠네 하면 5분내외로 차로 오더라.
아키아르2019/04/04 17:49
진짜 진심으로 찾아가서 귀에 차 없 다 구 요! 하고싶은 타입
자자자잡았다요놈2019/04/04 17:49
타곳이 뭔지 곰곰히 생각했네ㅋㅋㅋㅋ 저런 표현이 있나
보통은 다른 장소라고 하지 않나
천진반 ⓞⓞⓞ2019/04/04 17:50
속터지네 ;;; 꼰대인듯;;;
아 나 모르겠고~ 차 빼!
홍기ㅋㅋ2019/04/04 17:52
그런건 난 모르겠고~~~~!
V53PL2019/04/04 17:51
나도 저런 경우 왕왕 있던데... 대체 누가 내 번호를 적어놓은건지...
김셉에­­2019/04/04 17:56
간혹 고의로 저러는 사람들 있음.
그것도 손글씨로...진짜 틀리기는 쉽지 않지. 타자면 모를까
닉네임이길어서 정말죄송합니다2019/04/04 17:52
폐차 시키기는 돈 아깝고 그냥 버린거 아녀?
댓글장인2019/04/04 17:53
죄송한데 지금 못가니 견인해 가세요
하면 다음부턴 전화 안온다는데 ㅋㅋ
미샤니2019/04/04 17:53
나는 저지경이면 전화해서 쌍욕박음
빠아아아앙2019/04/04 17:56
나도 어떤 사장님이 내번호 잘못적은지는 몰라도 뭐만하면 다른사람이 ???씨 맞죠 이렇게 전화오다가 어느날 택배 발송할거 있다고 하길래
"아 그거 반품할거니까 그대로 가져가주세요." 이랬음
그 뒤부터 전화 안오더라. 꺼어억
루리웹-536203022019/04/04 17:57
나도 비슷한 경우... 자꾸 집나간 딸을 나한테 전화해서 찾음...
아니라고 하니 니가 딸 꼬신 넘인거 안다고 계속 반말응대하길래
정말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온갖 인신공격 욕설 다 해줌..
나중에 전화와서 잘못 전화해서 죄송한데 욕설한거 사과하라고 전화옮...
물론 또 욕먹으니 다신 전화 안하더라
루리웹-56715373982019/04/04 18:04
번호를 바꾼지 6년째인데, 아직도 전 번호 주인 찾는 전화나 문자가 계속 날아오더라. 차를 빼달라 부터 시작해서 부고까지...
오죽하면 그 양반 이름, 직업, 사는 아파트, 주거래 은행, 출신고등학교까지 내가 알고 있음. 그 양반 직업이 고등학교 선생님이던데, 유흥업소를 자주 출입하시는지 문자가...
심지어 그 양반 어머니하고도 통화했었는데, 자기 아들 폰 아니냐고 하더라. 나참...
루리웹-15855636542019/04/04 18:04
전 차가없어요 잘못거셧다구요(울컥)
유주흔2019/04/04 18:07
몇년전에 운전하고 있는데 차 빼달라고 전화 오드라...
네? 제 차는 지금 제가 몰고 잇는데요? 했더니...
어버,,,버버 하고 뚝 끊더라 ㅋ
아리아12019/04/04 18:07
정답은 걍 견인하세요. 임
너때문에재가입함2019/04/04 18:13
나도 교회에서 차빼라고 문자온적있음. 근데 잔소리까지 하더라. 여기는 공공의 어쩌구저쩌구 . 그래서 엄근진하게 내차는 나와 함께 회사에 있소. 문자 잘못보낸 것 같소 했더니 답도 없더라. 시발것들. 사과는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제트2019/04/04 18:14
한 보름동안 미용실 머리 예약하겠다고 전화 왔던거 기억나네ㅋ
댄스오브킹2019/04/04 18:17
저건 근데 전화건 사람 입장에서 보면 구라친다 생각하는거 아니냐?
저건 주차해논 새기가 개놈이지.
문자 보내기만하고 확인은 죽어도 안하는 타입
차주가 일부러 다른번호 적은듯
죄송한데 지금 못가니 견인해 가세요
하면 다음부턴 전화 안온다는데 ㅋㅋ
진짜 진심으로 찾아가서 귀에 차 없 다 구 요! 하고싶은 타입
문자 보내기만하고 확인은 죽어도 안하는 타입
이게 먼저 xx가 있는지 물어봐야 하는거 아니냐 원조임?
차주가 일부러 다른번호 적은듯
그거 같네. 택배 전화번호까지 다른 번호 적는 여자.
그런데 일부러 다른번호 적는사람이 있긴 있나보더라
문제는 일부러 전화해도 아니라 하는 애들 많음 점심때 상가 주차장 앞쪽에 길막하고선 전하해도 안받다가 받아도 아니라 하고 30분 뒤에 나오는 넘들 많더라
그건그래... 털래털래 나올때 좀 화남
나도 겪은 경우이긴한데 그 때 그럼 다른분이 전화번호 잘못적었나봐요 해놓고 혼잣말 처럼 주차신고 넣어야겠네 하면 5분내외로 차로 오더라.
진짜 진심으로 찾아가서 귀에 차 없 다 구 요! 하고싶은 타입
타곳이 뭔지 곰곰히 생각했네ㅋㅋㅋㅋ 저런 표현이 있나
보통은 다른 장소라고 하지 않나
속터지네 ;;; 꼰대인듯;;;
아 나 모르겠고~ 차 빼!
그런건 난 모르겠고~~~~!
나도 저런 경우 왕왕 있던데... 대체 누가 내 번호를 적어놓은건지...
간혹 고의로 저러는 사람들 있음.
그것도 손글씨로...진짜 틀리기는 쉽지 않지. 타자면 모를까
폐차 시키기는 돈 아깝고 그냥 버린거 아녀?
죄송한데 지금 못가니 견인해 가세요
하면 다음부턴 전화 안온다는데 ㅋㅋ
나는 저지경이면 전화해서 쌍욕박음
나도 어떤 사장님이 내번호 잘못적은지는 몰라도 뭐만하면 다른사람이 ???씨 맞죠 이렇게 전화오다가 어느날 택배 발송할거 있다고 하길래
"아 그거 반품할거니까 그대로 가져가주세요." 이랬음
그 뒤부터 전화 안오더라. 꺼어억
나도 비슷한 경우... 자꾸 집나간 딸을 나한테 전화해서 찾음...
아니라고 하니 니가 딸 꼬신 넘인거 안다고 계속 반말응대하길래
정말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온갖 인신공격 욕설 다 해줌..
나중에 전화와서 잘못 전화해서 죄송한데 욕설한거 사과하라고 전화옮...
물론 또 욕먹으니 다신 전화 안하더라
번호를 바꾼지 6년째인데, 아직도 전 번호 주인 찾는 전화나 문자가 계속 날아오더라. 차를 빼달라 부터 시작해서 부고까지...
오죽하면 그 양반 이름, 직업, 사는 아파트, 주거래 은행, 출신고등학교까지 내가 알고 있음. 그 양반 직업이 고등학교 선생님이던데, 유흥업소를 자주 출입하시는지 문자가...
심지어 그 양반 어머니하고도 통화했었는데, 자기 아들 폰 아니냐고 하더라. 나참...
전 차가없어요 잘못거셧다구요(울컥)
몇년전에 운전하고 있는데 차 빼달라고 전화 오드라...
네? 제 차는 지금 제가 몰고 잇는데요? 했더니...
어버,,,버버 하고 뚝 끊더라 ㅋ
정답은 걍 견인하세요. 임
나도 교회에서 차빼라고 문자온적있음. 근데 잔소리까지 하더라. 여기는 공공의 어쩌구저쩌구 . 그래서 엄근진하게 내차는 나와 함께 회사에 있소. 문자 잘못보낸 것 같소 했더니 답도 없더라. 시발것들. 사과는 해야 되는 거 아니냐
한 보름동안 미용실 머리 예약하겠다고 전화 왔던거 기억나네ㅋ
저건 근데 전화건 사람 입장에서 보면 구라친다 생각하는거 아니냐?
저건 주차해논 새기가 개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