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식당으로 가는 길 봄의 흔적이 있어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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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100M6] 점심을 틈탄 스냅
점심시간, 식당으로 가는 길 봄의 흔적이 있어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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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내는 기종입니다..
크기가 작아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니 매일 갖고 다니기에 전혀 부담없고 무엇보다 카메라 한 대로 광각에서 망원까지 커버되니 쓰면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저는 두 번 추천합니다!
RX100 M6 저도 이번에 넘어 왔는데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너무 좋아서 편하네요 무게 때문에 잘 안 찍고 장비가 너무 과분해서 R3랑 등등 다 처분하고 넘어왔습니다 만족스러운 선택인 것 같아요
저는 rx100m5 쓰는데 6로 넘어갈까합니다 실내에서 1.8을 잘 안쓰게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