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웃 인 아웃
2. 슬로우 인, 패스트 아웃
위 두 가지가 기본이고 세 번째 스킬은 바로
3. 트레일 브레이킹
'풀스로틀=>풀브레이킹=>스티어링(+이븐 스로틀)=>풀스로틀' 같이 페달링은 all or nothing이 아니라
브레이킹% + 타각% = 100% 또는
스로틀% + 타각% = 100%가 되도록 스무스한 악셀링 또는 브레이킹이 중요하다더군요
코너의 에이펙스에 접근할 때는 타각을 점점 올리면서 브레이크는 서서히 놓는 방식으로
에이펙스 지나서는 타각을 점점 줄임과 동시에 스로틀은 서서히 올리면서 풀스로틀까지 가져가는
가장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코너링 기술이라는군요
가장 안정적인 코너링 = 제한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ㄷㄷㄷㄷ
그렇죠. 거기에다가 빠르게를 추가하면 위가 필요하고요
아이고 어르신
에프원 선수들은 그 속도에서 이런걸 하는거져?
동물적인 감각일듯 ㄷ ㄷ
직선 기술은 별거 없고 코너링에서 승부가 갈리니까 누가 저걸 젤 잘하냐의 승부죠
직선도 마냥 밟을수 없는게 리밋이 없어서 쭉 끝까지 밟으면 엔진이 박살납니다...
다알고 잇지만 쓸일도없..
이정도는 사실 레이서는 거이다 비슷한 경지에 도달함...
일반인도 몇년 하면 다들 습득함...
문제는 타이어관리와 머신의 상태임...그게 기술이고...(레이싱에서요)
차빨 미만잡입니다
뭔가 예전에 PS 그란투리스모 라이센스 딸때가 생각나네요...
너무 어려워서 밤새워서 하고 그랬는데
과속방지턱때문에 못해볼듯ㄷㄷㄷ
최대한 브레이크를 억제하거나 악셀링만으로 스무스하게 클리어하는게 가장 빠르져
스무스하면 빠를수가 없음.ㅋ
아니요. 단호.
보통은 악셀 화살표 끝에서 스핀.
레이싱할것도 아닌데 무슨소용이냐는분들계신데 코너링 이론을 알고 코너링하면 같은속도에서 차체안정감이 훨씬좋죠
4. 국가공인(?) 우병우 아들을 기사로 채용....
죄.... 죄송합니다 ㄷ ㄷ ㄷ
저렇게 해서 라인 타고 도는 차가 있고
바같으로 미끄러지는 차가 있습니다.
타이어가 결정합니다.
언더스티어를 억제 .
도랑타기죠
이니셜 d를 보면 배울수 있음.
어줍잖게 아웃인 배워서 일반 도로 커브길에서 차선 물고 회전하는 차들이 무서워요.
이정도는 카트라이더 빨간손만 되도 당연히 아는것들......ㅋㅋㅋㅋㅋㅋㅋㅋ
apex군요 그란투리스모에서 배운...
오두버이 서킷 들어갈때도 저거 배우죠 ㅎㅎ
최대한 코너를 짧게 도는 방법이라
아래 그림이 바이크 꺼긴 합니다. 원리는 같아서
아.. 린 퍼센트가 나와있네요 ㅎㅎ
사실 저러고나서 탈출 하는 방법도 따로 있긴 한데... 그 설명은 안나왔니요
차가좋아야됨.
차만좋으면됨.
리얼레이싱3 하면서 코너에서 늘 쓰던 방법이네요.
폰 게임이라 뭐 별거냐 싶지만 실제 운전에서도 적용가능한 부분들이 적지 않더군요.
먼저 내 차의 한계 그립을 아는게 게임에서나 현실에서나 가장 중요하죠.
근데 희한한게 위 그림과 아래그림 브레이킹 포인트가 완전 다르네요?
위 그림이 제가 알고 있는 방법인데 아래는 반정도 돈상태에서나 브레이크를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