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에는 문재인 지지자들이 쓰던 단어는 맞음. 민주당 경선부터 대선레이스 동안 워낙 견제가 많이 들어온 후보라, 지지자들이 난 안 흔들리고 계속 지지한다는 뜻으로 사용하던 말임.
그런데 노짱이란 단어가 일뿅뿅들에게 먹힌 것처럼 대깨문도 일뿅뿅들이 현 정권 비꼰답시고 아무데나 갖다붙이는 바람에, 지지자들도 이젠 대깨문이란 말 안씀. 결국 현 시점에서 응 대깨문~이러는 것들은 진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가 아니라, 친문 이미지 하락을 목적으로 난장피우는 일뿅뿅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첫댓부터 유체이탈 화법 ㅋㅋ 지1랄들을 해요
즈그 대빵이 503 아니랄까봐
포밍됬는데 포밍된걸 모르는건가
펨베새끼들 일코존나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 깨져도 문재인 찍는다고 대깨문이라던데
일베애들은 뿅뿅같은 소리를 잘 만들어냄
ㄴ 그거 나무위키가보면 루리웹유저가 한말이더라
포밍됬는데 포밍된걸 모르는건가
이미 대깨문이니 뭐니 말투만봐도 포밍다됬구만 아니라고 일베몰이라고 난리부르스임 ㅋㅋㅋ
첫댓부터 유체이탈 화법 ㅋㅋ 지1랄들을 해요
즈그 대빵이 503 아니랄까봐
대깨문이 뭔데
대가리 깨진 문재인?
대가리 깨져도 문재인 찍는다고 대깨문이라던데
일베애들은 뿅뿅같은 소리를 잘 만들어냄
ㄴ 그거 나무위키가보면 루리웹유저가 한말이더라
처음 시초는 뿅뿅이가 아님
쓰다 버린걸 뒤늦게 들고와서 저러는 애들이 베츙이들이고
최초에는 문재인 지지자들이 쓰던 단어는 맞음. 민주당 경선부터 대선레이스 동안 워낙 견제가 많이 들어온 후보라, 지지자들이 난 안 흔들리고 계속 지지한다는 뜻으로 사용하던 말임.
그런데 노짱이란 단어가 일뿅뿅들에게 먹힌 것처럼 대깨문도 일뿅뿅들이 현 정권 비꼰답시고 아무데나 갖다붙이는 바람에, 지지자들도 이젠 대깨문이란 말 안씀. 결국 현 시점에서 응 대깨문~이러는 것들은 진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가 아니라, 친문 이미지 하락을 목적으로 난장피우는 일뿅뿅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펨베새끼들 일코존나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메갈도 저꼴 났으면
이제와서 벌레 아닌척 ㅋㅋㅋ
야 근데 펨코는 댓글보니 중립정도로 봐야하는거 아니냐? ㅇㅂ도 지금대통령도 둘다싫어하는거같은데? 댓글분위기가?
그렇게 생각하기엔 이미 ㅈ베 2중대 짓꺼리를 많이했는데?
https://www.fmkorea.com/1372318294 지지하는 정당에 ㅈㅎㄷ 보다는 ㅁㅈㄷ 지지한다는게 300표 더많은데 ㅈ베 2중대?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지를 말고 납득가는 여론조사같은걸 들이밀든가 ㅡㅡ
중국인 혐오 페미및 여성혐오를 비롯해서 하는건 그냥 일베임. 일베를 싫어할 뿐.
너설마 중국인혐오 페미혐오 여성혐오하면 일베라고 하는거냐???? 진심으로???? 하는짓이 일베랑 같다고?
자한당 + 바미당 합치면 민주당 거의 두배구만
틀딱 뿅뿅이나 자한당 빨지 바미당 빠는 애들이 더 많음
https://m.fmkorea.com/best/1710231736
본인들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뭐. 내가 fm06으로 입문하고 cm폐인모임부터 시작해서 펨코 탄생부터 지금까지 보고 있는데 2018년 후반기 기점으로 완전 포밍됨
17년도 부터 지금 루리웹도 그런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젊은층 보수들은 자한당은 늙다리+박사모 이미지라고 바미당 빠는 경향이 있더라
문제는 바미당도 숟가락만 잘 얹지 정작 대안은 못 내놓고 그냥 정부 뭐하냐고 입만 털어대서,사실상 자한당 순한맛 수준밖에 안되는데 인터넷상의 이미지는 무슨 세련된 젊은보수같이 꾸며짐
어 이그젝틀리 냥식아 내가하고싶은말이 그거였다
루리웹은 대놓고 욕설이나 인신공격은 자정하려는 움직임이라도 있지 뭐 저동네는 일단 쌍욕부터 박고 시작
지랄ㄴ
자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리적 보수래잖냐 ㅋㅋㅋㅋ
실상은 박근혜가 똥을 워낙 거하게 싸서 비박 계열 얘들이 총선때 뿅뿅될거 같아서 탈주한 애들인데 ㅋㅋㅋ
나무위키보니 중도보수정도되겠네
https://www.fmkorea.com/1372318294
아빠와~ 아들!
왜 더이상 입금이 안들오니?
벌레짓은 계속하고 싶지만 벌레소리는 듣기싫다 딱 이거.
우웨에엑
벌레와 같은 말은 했지만 자신들은 벌레가 아니라고 외쳤지만 이제는 빼박 벌레라는걸 부정할수없는 상황이 되버린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