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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재업] 국정원에 끌려간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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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삐리때 반애들이 일일찻집했는데 형사들이 우르르 몰려와 애들 다 잡아갔어 ㅋ
이유도 없어 사람들이 몰려있으닌까 신고들어와서 잡아간거야 ㅋ 그때는 그런세상이었지 말안들으면 빨갱이 감투씌워 죽이는세상 닭년이나자유당주총하는세끼들은 이런세상원하는거야 말안들으면 쥐도새도 모르고 죽이는세상 김학이같은쓰레기들이 설쳐대는 세상 그런세상을 원하는거지
스승님
맹박이
스승님
맹박이
나 고삐리때 반애들이 일일찻집했는데 형사들이 우르르 몰려와 애들 다 잡아갔어 ㅋ
이유도 없어 사람들이 몰려있으닌까 신고들어와서 잡아간거야 ㅋ 그때는 그런세상이었지 말안들으면 빨갱이 감투씌워 죽이는세상 닭년이나자유당주총하는세끼들은 이런세상원하는거야 말안들으면 쥐도새도 모르고 죽이는세상 김학이같은쓰레기들이 설쳐대는 세상 그런세상을 원하는거지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그런 세상을 원하는 노예가 30%나 된다니...
80년대에는 길에서 대학생으로 보이면 불러다 가방 까뒤집어 수색. 당연 영장 없이.
그때도 TV, 신문에서는 민주주의니 자유니 개나발 불어댔음.
나 고딩때 명동에 나가면..무조건 검문검색.....고등학생이라고 해도 일단 검문부터 하고 봄.
1987년....나 고1때였지요....
쥐새끼때부터
떡년까지
참 지옥이었다
현실은 궁민들 3분의1을 늘상 찍어댄다는 팩트
30% 이 시벌것덜아 그나마 요즘 같은 세상이라도 맛보고 있는게 누구 덕분인줄이나 아냐? 다시 암흑기로 돌아가기 싫음 투표 똑바로 해라
대학 다닐때 정문에 항상 경찰과 사복경찰이 학생증 검사했었지...
ㅆㅂ
국가세금으로 학생들 안전을 지켜준 거였냐~~~~
병신같은 부패독재 새끼들...
박끊해 X발년..
진실이 밝혀질까 두려웠던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