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화장실 벽에 다리 엄청 많은 큰 벌레가 벽에딱!
제가 다리 많거나 다리 없는것을
무서워 해서,,잘 못잡아요,,
샤워기 물로 뿌려 떨어뜨리고 잡으려고 물뿌리니 숨길래,,
그냥 잤는대,,,,
방습콘센트인대도,,,물이 들어가 누전되서,,
희안하게,.절연차단기가 아닌 메인차단기가 내려갔나 봅니다..
그렇게 보일러가 꺼진채(도봉동 아파트1층 보일러 없으면 무지추움)
잠이 들었는대,,,,
새벽에 큰애가 추웠는지 열이 오르고 울어서 깼는대,,
조명이 안켜지고,,,애는 울고,,,
완전 재난이,,ㄷㄷ
그래도 나름 전기인이라고,,,
누전차단기 하나씩 올려보는대,,,
콘센트 라인이 자꾸 떨어지는거 보니,,,샤워기 물이 생각나드라구요,,
그래서 새벽에 콘센트 빼고 절연 테잎으로 마감하고
마눌님은 투덜투덜 하면서 큰애 해열제 먹이고,,
달래고,,,
작은애는 깨서 만화 보여달라 때쓰는대,,
인터넷 리셋이 안되고,,,막,,
ㅜ
벌레를 왜 휴지로 못잡냐고,,,무지 혼났내요,,
큰애는 다행이 열내려가고 감기몸살 가기전에 괘안아 졌습니다..
이런게 나비 효과라는건가 봅니다..
https://cohabe.com/sisa/985453
새벽부터 힘든 만우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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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벌레 못 잡습니다 ㄷㄷㄷㄷ 아파트 저층은 돈벌레 같은것들이 많이 올라와서 무서워요 ㅠㅠ
하수구로 올라오나봐요 ㅜ
그래도 1층이 좋아요..애들뛸수 있고
사진으로 상황이 느껴집니다 ㅠㅠ
남자도 벌레 무서워요 저도 못 잡아요
꺼림직하게 하는게 있어여..등치값못한다고 혼나내요
전 잡기는 하는데 워낙 벌레 안좋아해서 밤에 마주쳤으면 순간 욕이 팍 나왔을것 같네요.
그래도 큰 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된것 같아 다행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우는소리에 잠을 깨고 방에 가려는대 불이 안켜지는 기분은.
만우절다운 기분이였내요
ㄷ ㄷ ㄷ. 그리마 나왔나보네요..
돈벌레라서 죽이면 안된다고 변명을.. ㅠㅠㅠ
아 마누라가 잘 죽였는대 그래서,,,
제가 라이카를 팔았군요 ㅜ
아침 새벽부터 욕보셨네요.ㅎㄷㄷㄷㄷ
이제 부터 좋은일만 쭉~~~~
미국엔 벌레도 크죠? ㄷㄷ
그래서 신문지나 책으로 때려 잡음... ㅋ
아 터지는거 보기 싫음 ㅎㅎㅎ
벌레 보면 기절함 ㄷㄷㄷㄷ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