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야로 볼까하는데
줄거리가 너무 간촐해서 뭔가싶네요 ㅋㅋ
어스 재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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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스 보신 분 있으신가요??
이번 심야로 볼까하는데
줄거리가 너무 간촐해서 뭔가싶네요 ㅋㅋ
어스 재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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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기대하면 실망... 그냥 시간때우기로 보면 준수 ㄷ ㄷ ㄷ
흠 그렇군요 스토리로 뭔가 승부할 것 같았는데 ㅋㅋ
재미가.. 딱히..
자게에 이거 올라온 후기들 지금까지 본것 통틀어서
좋게 평가하는건 단 한건도 못봤어요.
(제가 본게 우연의 일치로 전부 안좋은 후기였을지 모르겠지만;;;)
ㅋㅋㅋ그런것 같네요 지금 이곳도 평이 ㅋㅋ,,
감독이 영화에 메시지를 빡-!! 주고 싶었던 모양인데, 솔직히 별로 재미 없습니다.
전작이 워낙 흥행했어서 기대했는데.. 이번은 좀 별로인가 봅니다,,
재미로만 볼 영화는 아니에요..
겟아웃 보다 더 많은 것을 유추하고 추리하고 연결해야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전 이 영화 뭐지.. 라며 나왔어요 ㅋ
코미디입니다~
보고 왔는데요.
호불호가 갈려요..
이런 영화는 내가 보고 싶다 할때 가는거지.
남한테 추천하거나 받아서 갈 영화는 아니에요.
오늘 새벽에 봤는데... 그냥 보세요 ㅎ
재미없어요.
기대하시지마세요
40대 이상이시면 비추요
전 너무 무섭고 잔인해서 중간에 나오려고 하다가 주제가 뭔지 왜 이런 영화를 만들었는지 궁금해서 끝까지 봤는데...
주제는 모르겠고 작가의 생각이 참 특이하고 잔인하다 싶었어요 ㅋㅋ 장난스런키스가 가볍게보기 재미있어요
갓띵작이었는데ㄷㄷㄷ
윗분 말대로 너~~~무 감독이 뭔가 메시지를 주고 싶어하는게 눈에 본이더라는~ 어깨에 잔뜩 힘주고 만든 영화라는게 눈에 훤~~~히 보일 정도? 그래서인지 영화 자체가 재수가 없더군요
겟아웃을 보고 너무 기대했는지 그냥 그랬습니다
아마 감독은 겟아웃이 성공하니 이번 영화에서 인종차별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었던 듯한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스토리가 뒷전이 된 느낌이었어요
신박함은 없었음
겟아웃보다 직관적인 재미나 통쾌함은 별로 없지만 충분히 좋은 기분으로 볼 수 있던 영화입니다. 초반에 뿌린 여러 요소들도 잘 회수하고요, 음악도 적재적소에 신선하면서도 분위기에 정말 잘 맞습니다. 소포모어 징크스에 빠지거나 안전한 길로 가지 않고 두 번째 영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곡성이랑 비슷?한 느낌 받았습니다
살짝 특이한 세계관, 코믹을 넣어주면서 너무 무겁지않은, 계속 던지는 감독의 메시지, 마지막에 있긴있는 반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