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못찾는 건지
접히는 부분을 접사로 가까이서 찍은 영상은 아무리 찾아도 볼수가 없네요 ㅠㅠ
테스트영상만으로는 완전히 해소되진 않는 느낌이라.
원죄2019/03/29 15:19
뭐... 원래 당연히 저런식의 테스트는 해야되져 초고온초저온 테스트도 기본이고...
딴말하는사람2019/03/29 15:23
헉. 182,500번!
1초에 접었다 1초에 펴면 테스트가 약 4.2일 걸리네요.
내가서유린데2019/03/29 15:34
떨구는 순간....
이이이이이잉2019/03/29 15:54
개발자로서 저때가 제일 피말림
5만회 버텨야하는데 100대중 하나라도 49999회에서 실패하면 다시 재검토 ㅜㅜ
잉여randa2019/03/29 16:17
그럼 닫을때 충격은 어떻게상정되는거예요?
nsys2019/03/29 16:18
ㅋㅋㅋ 저놈의 나비 집어치우고 밝은 배경에 편광필터 빼고 찍어봐야
노래봇2019/03/29 16:48
확실히 다른 폰에 비해서는 내구성은 좋은듯!
고기를내놔라2019/03/29 17:03
가운데 찌글찌글해지는거면.머..
아무튼 이런건 1세대는 걸러야함..돈주고 베타테스터 하는거임.
리얼루다가2019/03/29 17:11
중간에 자국남는거는 어쩔수 없고 사실 폈을때 완전하게 밋밋한 화면을 기대하는건 지나치게 비현실적임. 자국남는거야 이해할순 있는데 얘네 공식 영상에서 가운데를 절대 안보여줌....
반사광에 비칠만하면 잽싸게 돌려버린다든지 화면에 허연것만 띄워서 접힌부분이 안보이게 한다든지 해서 교묘하게 안보여주는데 이런걸로 봐서 얘네도 사실 별로 자신은 없는게 아닌가 싶고...
물론 중국제 이상한 폴더블 폰보다는 나아보이는데 이거 굳이 일반사용자가 사서 모르모트를 자처할 필요는 없는 제품같음...
채팅창별부름2019/03/29 18:09
파로마!
낮낯낱낫낳2019/03/29 20:41
뭐...자국이 없기를 바라는건 종이 접었다 펴서 자국 안남기를 바라는 것만큼이나 아직은 너무 큰 꿈이죠.
근데 괘씸한건 삼성은 늘 미완성 디스플레이로 소비자를 실험쥐 삼는다는거죠.
소형 아몰레드의 선구자가 된 것도 번인과 플리커링을 감수하고 사준 소비자들을 실험쥐 삼아 발전시킨 결과니까요.
ELR2019/03/29 22:02
이 짓거리에 목 메다니까, 혁신이 안되는 거임. 내구성이 떨어져도 새롭고 위험한 도전을 해야 혁신이 되지. 스마트폰을 무슨 방산 무기 만들듯 하니.
달님토끼♡2019/03/29 22:16
근데 잘몰라서 묻는건데...저렇게 수만번 테스트하고 나온 제품이 나오면 이미 그 (한계를)테스트하고나와서 출시이후로는 수명이 줄어드는거 아닌가요...
letroin2019/03/29 22:25
일본 하라주쿠인가 어디에 갤럭시 폴드가 유일하게 전시되어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갔다 오신분에 의하면 접었다 펴는 자리 자국 있답니다. 근데 화면이 커져 있을 땐 별로 눈에 안 거슬린다고 하더라구요.
보끄미2019/03/29 22:36
폴드도 폴드인데 이번에 나온 s10시리즈가 상당히 평이 좋음. 근데 반도체 영향으로 삼성 자체는 조금 고비인듯
저 장비 우리 회사서 만들었어요 ^^*
가운데가 찌글 해지는건 어쩔수 없는 듯
제가 못찾는 건지
접히는 부분을 접사로 가까이서 찍은 영상은 아무리 찾아도 볼수가 없네요 ㅠㅠ
테스트영상만으로는 완전히 해소되진 않는 느낌이라.
뭐... 원래 당연히 저런식의 테스트는 해야되져 초고온초저온 테스트도 기본이고...
헉. 182,500번!
1초에 접었다 1초에 펴면 테스트가 약 4.2일 걸리네요.
떨구는 순간....
개발자로서 저때가 제일 피말림
5만회 버텨야하는데 100대중 하나라도 49999회에서 실패하면 다시 재검토 ㅜㅜ
그럼 닫을때 충격은 어떻게상정되는거예요?
ㅋㅋㅋ 저놈의 나비 집어치우고 밝은 배경에 편광필터 빼고 찍어봐야
확실히 다른 폰에 비해서는 내구성은 좋은듯!
가운데 찌글찌글해지는거면.머..
아무튼 이런건 1세대는 걸러야함..돈주고 베타테스터 하는거임.
중간에 자국남는거는 어쩔수 없고 사실 폈을때 완전하게 밋밋한 화면을 기대하는건 지나치게 비현실적임. 자국남는거야 이해할순 있는데 얘네 공식 영상에서 가운데를 절대 안보여줌....
반사광에 비칠만하면 잽싸게 돌려버린다든지 화면에 허연것만 띄워서 접힌부분이 안보이게 한다든지 해서 교묘하게 안보여주는데 이런걸로 봐서 얘네도 사실 별로 자신은 없는게 아닌가 싶고...
물론 중국제 이상한 폴더블 폰보다는 나아보이는데 이거 굳이 일반사용자가 사서 모르모트를 자처할 필요는 없는 제품같음...
파로마!
뭐...자국이 없기를 바라는건 종이 접었다 펴서 자국 안남기를 바라는 것만큼이나 아직은 너무 큰 꿈이죠.
근데 괘씸한건 삼성은 늘 미완성 디스플레이로 소비자를 실험쥐 삼는다는거죠.
소형 아몰레드의 선구자가 된 것도 번인과 플리커링을 감수하고 사준 소비자들을 실험쥐 삼아 발전시킨 결과니까요.
이 짓거리에 목 메다니까, 혁신이 안되는 거임. 내구성이 떨어져도 새롭고 위험한 도전을 해야 혁신이 되지. 스마트폰을 무슨 방산 무기 만들듯 하니.
근데 잘몰라서 묻는건데...저렇게 수만번 테스트하고 나온 제품이 나오면 이미 그 (한계를)테스트하고나와서 출시이후로는 수명이 줄어드는거 아닌가요...
일본 하라주쿠인가 어디에 갤럭시 폴드가 유일하게 전시되어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갔다 오신분에 의하면 접었다 펴는 자리 자국 있답니다. 근데 화면이 커져 있을 땐 별로 눈에 안 거슬린다고 하더라구요.
폴드도 폴드인데 이번에 나온 s10시리즈가 상당히 평이 좋음. 근데 반도체 영향으로 삼성 자체는 조금 고비인듯
요즘 홍보 참 꼼꼼하게 하지. 신경쓸게 많아~
지금 기술론 접은자국이 저만큼 남는게
최선인거같음 짱깨는 아예 쭈글거리던데 ㅎㅎ
그냥 우리는 갤럭시 폴드 나오는거 팝콘 뜯어며 구경하다가 폴드2 나오면 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