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차 적반하장

협박으로 고소~

요즘 개는 똑똑해 글도 쓸 줄 알고, 짖는걸로 충분한데.

장애인 맞긴 하네... 정신장애... 하...

ㅎㅎㅎㅎ 저로인해 그런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 기분을 잡칠수 있어서 너무 제가 기분 좋네요^^
장애인주차공간에 주차한 양심불량~ 신고위반~ 난폭운전~ 끼어들기~ 주정차위반~
등등 교통위반건에 대해서는 얄짤없이 신고합니다. ㅎㅎ 한달에 10건 가까이는 신고하는것 같아요.
법규 잘지키시구~ 저런 적반하장들은 계속해서 신고 해줘애햐욧 ㅎㅎㅎ 헤헿

이 뭔....

돈8만원 아까우면 처음부터 안그랬으면 되는것을
헛소리를 정성스레도 해뒀네..
저런사람들은 마인드가 이미 저래서 정상적인
소릴해도 말귀못알아먹으니 그냥 똥입니다
저거 협박죄로 신고 못하나요?

장애자주차구역은 일반인들이 장애자분들이 주차후 이동하기 불편하시니까 좀 디 편하게 이동하시라고 입구가까이 자리를 배려해준겁니다.
장애인분들의 특권이 아닙니다.
일반인들의 배려를 마치 당연한것처럼 누리시는게 아니라 배려해준 많은분들에게 고마운마음을 조금이라도 가지시면 어떨까요.

애덤 스미스 : ???

저리 당당하다가
진짜 연락해서 대면 했더니 키190의 건장한 사람 나오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그치만, 같은 주민인걸......."같은 소리하고 도망갈거면서

저 관리사무소는 뭔 생각이지..
본인이나 관계자가 주차했다 신고당했나..

선진국 되려면 아직 멀었다
이렇게 상식이 모자란 사람들이 부끄러운건줄 모르고 당당하게 큰 목소리 내고 있으니...
"사진찍는게 잘못은 아니지만" 이 아니라 자리가 비었는데 넓다고 장애인 칸에 주차한게 잘못이지

울 나라의 도덕 교육이 땅에 떨어졌으니 이 지경인 듯

내가 그 젖같은 놈인데 니가 나 보고싶다고 했다며

캬 아주 정신나간 노양심

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한 새끼들이 뭐 이리 말이 많아.
얼마 전에 "내가 물론 초면에 반말한 것이 잘못한 거는 맞지만 반말도 기분 나쁜 반말이 있고 기분 좋은 반말이 있잖아요?" 라고 개소리 시전하던 분이랑 똑같네.

요새 생각하는게 중학교나 고등학교때 윤리를 가르치면서 법을 가르쳤으면 좋겟음..
적어도 헌법이나 노동법 같은거..

아니 시발 빈 자리가 많으면 니가 거기 세우면 되잖아... 왜 빈자리도 많은데 굳이 장애인주차구역에 세우는데...

양심에 장애가있는거같은데 왜 벌금을 ㅋㅋㅋ

더 신고하고 싶다^^

마직막 사진 벌금 140 ㅋㅋㅋㅋ
이건 그냥 주차가 어니라 장애인증 위조해서 주차하다 걸렸고만
뭘 잘했다고 저걸 써 붙여 놨는지..
공문서 위조가 자랑이여??

진따 땅덩어리도 좁은데 개념출타한 개새기들이 너무도 많다

양심장애인이 맞긴 하네요..

극소수의 십새끼들이 세상을 너무 좆같이 만들고 있다

누구는 뭐 집앞에 주차하기 시른가 배려하면서 비워놓는거지

저런시키는 나중에 장애인돼도 저소리 그대로 하는지 한번 잡아다가 손모가지를 분질러봐야댐...

그렇게 쓰라고 만들어 준 한글 아니다.

저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배고프면 밥먹고, 탈모면 가발쓰고, 집에가면 쇼파에 눕듯,
몰상식하니 적반하장인거에요.
모두 안심하세요.

관리소장은 왜  끼어든거지????

무슨 독립군 잡는 친일매국노인가?

법규 안지키는분들 너무많죠 국민의식이 많이 개선돼야 한다고 봅니다
장애인 주차구역을 비롯해서 과속 신호위반등 교통법규 안지키는분들 대부분이고요
여기 댓글 다신분들도 교통법규는 대부분 안지키실겁니다
물론 저도 안지킵니다 급하면 과속 신호위반 다합니다
안급해도 주행하다보면 과속 자연스럽게 합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장애인구역에 일반차량이 있어서 신고한건데
진짜 장애인들이었네...

불법이 왜케 혓바닥이 길어?
불법을 자행했으면 신고들어가는거지
그리고 일반인들이 장애인 배려하는거 아니에요
우리가 사지멀쩡하다고 우위에 있는 사람이 되는게 아닙니다
아직 멀었네요

저 인간들이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방해 차량으로 신고를 당해봐야
"아... 지난번에 장애인 주차 위반 딱지는 감사한거였구나.."
할려나요?

장애인 맞네

저런 글 쓰는 사람들은 머리속에 생각을 하나 참....

글에 최소한의 논리도 없음....

장애인 주차 벌금이 너무 싸서 그러함.
미국에서 장애인 주차금지 위반, 최소 300불. ㅎ

즈그 사지육신 멀쩡하니 역지사지의 마음이 생길 수가 없지 ㅉ 괘씸하네

관리사무소에서 신고자를 색출하겠다는 발상은 좀 어이 없네요.

신고한 분들이 잘못했네.
정신에 장애가 있는 운전자들이었네. 쯧쯧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근데 내 솔직히 말하면 장애인 스티커차량 장애인 주차구역에 서 몸불편한사람 내리는거 한번도 본적이 없음.

병신들 아니야저거? 적반하장이네

사람이 일관성이 있네요
양심이 없으니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고도 당당하네요

사람이라면 부끄러움을 알아야지.

병신들이 자기가 왜 병신인지 모르네요 ㅎ

진짜 분노조절 장애도 가지가지다 ㅋㅋㅋ 벌금 먹었음 대지를마 ㅜㅜ

나 양심 없소 자랑하고 싶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원...

병신 졸라 많네

꼭 장애인되서 정당하게 이용들 하길~.^

저런 사람은 찾아내서 최소 면허 취소해야되고, 상세하게는 정신 감정 받게 해야합니다.

저 글의 공통점이 있다면 하나같이 오탈자 투성이에 문맥이 어색하게 써 놨음. 이것만 봐도 저런 놈들의 특징은 그냥 지능이 딸린다고 봐도 무방함. 한마디로 저능아들

ㅎㅎ 재밌다 계속 해야지
저렇게 부들부들 거리면서 화내는거 보면 너무 좋음
제발 더 화내줘 신고 또 하고 싶어 ㅋㅋㅋ

대전 h대학교.
누가 장애인 주차구역을 계속 가로막으면 불법주차를한다.
장애인구역에만 주차안하면 되는줄 아나보다.
신고 3번 먹였다. 벌금 50만 x3 명
장애인주차구역이 사라졌다.
?????
헬조선 ㅅㅂ...

미국처럼 벌금을 더 쎄게 때려야하는데

전부다 정치에 관심이 있나..하는짓이 정치인들같누.
벌금이 있다는건 니가 죄를 지었다는건데 왜캐 죄지은놈이 당당한겨

이사온지 얼마 안된 아파트에 비오는 밤중 빈자리에 주차했다가 다음날 바로 신고 당한적 있었죠. 장애인 표시 안보였는데 흑흑..야속했지만 비오는날 장애인분이 그곳에 주차 못해 불편을 겪었을거라 생각하며 그다음부터는 두번씩확인하며 주차합니다.

애초에 저런 마인드니까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 대는 거겠죠. 자기가 쪽팔린 줄 아는 염치란 게 있는 사람은 애초에 차를 안 댈 뿐더러 대서 걸려도 다음엔 안 해야지 마음 먹지 저따구로 애먼 사람 잡지도 않겠죠ㅋㅋㅋㅋ

본문의 케이스들을 죽 읽어봤는데 공통된 얘기는 그거군요.
"그래 내가 잘못한거 알어. 아는데, 야 그래도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 같은 주민들끼리 이런 것 좀 봐주면 안되냐? 뭘 그렇게 빡빡하게 구냐? 그래. 신고한 사람 어디 얼굴이나 좀 봅시다."
이거거든요...
아니 뭔 혓바닥이 이렇게 길어?
잘못했으면 잘못한 값을 치루는게 세상 이치지.. 뭐 저리 떳떳하대?

댓글 달려고 로긴하게 되네요.
인식 없는 분들이 많아요, 아직도. 비어있는 공간 잠깐 이용하는 거 거떻느냐고 하시는데, 그 잠깐 때문에 장애인들은 그 건물에 들어갈 수가 없거든요. 저런분 들 차 빼달라고 전화하면, 기분 좋게 나와주시기는 하나요? ㅠㅠ
장애인 주차공간이 따로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내리고 타는 공간이 더 넓게 필요하기 때문이기도 해요.
이를 테면, 장애인 운전자가 휠체어를 문 가까이 세우는 것이 일반 주차장에선 불가능하거든요. 지팡이를 짚는 장애인들도 문을 넓게 열어놓고 두 다리를 바닥에 내려놓은 자세에서 일어나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처럼 보행이 불편하지 않은 장애인들까지 주차증을 주지 않아요. 지금 장애인 주차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그런 공간이 꼭 필요한 사람들이란 말이죠. 주변에 저런 식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꼭 취지를 알려주시고 설득해주세요.
저도 장애인 운전자인데, 솔직히 저런 사람들 때문에 무서워서 신고 못해요.
장애 없는 분들이 해주시면 정말 감사한 일이죠.

더 웃긴건 관리사무소장  이라는 놈이 저런 말을...

음..비공맞으려나.
아래서 두번째 사진 내용은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신고한 분 양심을 나무라는 것도 잘못된 행동이고 저렇게 전단지 붙이는 것도 영 잘못된 행동은 맞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신고자가 야박하게 느껴집니다.
얼마전에 추운날 밤 11시가 다되어 퇴근했는데, 유난히 그날따라 아파트 주차장 지상, 지하 모두 자리 하나 없더군요. 자주 그렇듯이 지상 장애인 주차 구역 네 자리 모두 다 비어 있었어요. 출근은 7시반, 이곳 대부분 주민분들보다 출근이 빠른 편이니... 잠시 고민은 했으나, 아파트 밖에 주차하고 5분 걸어왔습니다. 양심과 법을 지켰다라는 생각보다는... 이런 상황에서까지 신고 때문에 지켜야만 하나 싶더라구요...

쓸데없는놈들 참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