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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연도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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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자유부인』(정비석, 정음사)
『청춘극장』(김래성, 청운사)
『보리피리』(한하운, 인간사)
『의사 지바고』(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여원사)
『비극은 없다』(홍성유, 신태양사)

 

 

1960년대
『광장』(최인훈, 정향사)
『김약국의 딸들』(박경리, 을유문화사)
『정협지』(김광주, 신태양사)
『흙 속에 저 바람 속에』(이어령, 현암사)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전혜린, 동아PR출판부)
1970년대
『별들의 고향』(최인호, 예문관)
『어린왕자』(생 텍쥐페리, 문예출판사)
『객지』(황석영, 창작과비평사)
『위기의 여자』(시몬 드 보부아르, 정우사)
『당신들의 천국』(이청준, 문학과지성사)
『무소유』(법정, 범우사)
『부초』(한수산, 민음사)
『소유냐 삶이냐』(에리히 프롬, 홍성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문학과지성사)
1980년대
『어둠의 자식들』(황석영, 현암사)
『인간시장』(김홍신, 행림출판)
『낮은 데로 임하소서』(이청준, 홍성사)
『젊은 날의 초상』(이문열, 민음사)
『자기로부터의 혁명』 (크리슈나무르티, 범우사)
『소설 손자병법』(정비석, 고려원)
『단』(김정빈, 정신세계사)
『해방 전후사의 인식』(송건호 외, 한길사)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J M 바스콘셀로스, 동녘)
『홀로서기』(서정윤, 청하)
1990년대
『소설 동의보감』(이은성, 창작과비평사)
『소설 토정비결』(이재운, 해냄)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양귀자, 살림)
『세상을 보는 지혜』(발자크 그라시안, 둥지)
『반갑다 논리야』(위기철, 사계절)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유홍준, 창작과비평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김진명, 해냄)
『퇴마록』(이우혁, 들녘)
『서른, 잔치는 끝났다』(최영미, 창작과비평사)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로버트 제임스 월러, 시공사)
『좀머씨 이야기』(파트리크 쥐스킨트, 열린책들)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박영규, 들녘)
『아버지』(김정현, 문이당)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잭 캔필드, 이레)
『고등어』(공지영, 웅진출판)
2000년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조앤 K 롤링, 문학수첩)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정찬용, 사회평론)
『창가의 토토』(구로야나기 데쓰코, 프로메테우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황금가지)
『가시고기』(조창인, 밝은세상)
『체 게바라 평전』(장 코르미에, 실천문학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진명출판사)
『보보스』(데이비드 브룩스, 동방미디어)
『한비야의 중국견문록』(한비야, 푸른숲)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이윤기, 웅진닷컴)
『블루데이북: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브래들리 그리브, 바다출판사)
『칼의 노래』(김훈, 생각의나무)
2010년대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김영사)
『덕혜옹주』(권비영, 다산책방)
『1Q84. 1』(무라카미 하루키, 문학동네)
『아름다운 마무리』(법정, 문학의숲)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오츠 슈이치, 21세기북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정은궐, 파란미디어)
『파라다이스. 1』(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신경숙, 문학동네)
『해커스 토익 READING』(DAVID CHO, 해커스어학연구소)
『해커스 토익 보카』(DAVID CHO, 해커스어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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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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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일해라심슨 2019/03/25 13:28

    책좀 읽으라고 요약 요청 하지 말고

  • 슬픈삐에로 2019/03/25 13:29

    IQ 84는 허세용으로 많이 읽더라..
    야한내용도 많은 소설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만 있던 작품이래..
    읽어본거 맞나..

  • 가나쵸코 2019/03/25 13:31

    2012 안철수의 생각...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 황달이 뭔데에에에에 2019/03/25 13:30

    아프니까 청춘이다 ㅋㅋㅋㅋ

  • 마에카와미쿠 2019/03/25 13:28

    지금까지도 권장도서인 거 꽤 많네

  • 포푸라♡ 2019/03/25 13:28

    3줄요약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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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해라심슨 2019/03/25 13:28

    책좀 읽으라고 요약 요청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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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에카와미쿠 2019/03/25 13:28

    지금까지도 권장도서인 거 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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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fire 2019/03/25 13:28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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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폰 2019/03/25 13:29

    82kg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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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삐에로 2019/03/25 13:29

    IQ 84는 허세용으로 많이 읽더라..
    야한내용도 많은 소설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만 있던 작품이래..
    읽어본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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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삐에로 2019/03/25 13:30

    읽은게 아니고 산거라고 해야 맞는표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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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해라심슨 2019/03/25 13:32

    난 세번쯤 읽었는데 당최 뭔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 아직도 모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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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테제 2019/03/25 13:43

    그땐 더 격한 감동이지 눈물만 흐르다가 다른 물도 흐를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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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세고건강함 2019/03/25 13:44

    하루키아재꺼가 원래 뭔내용인지 모름. 난 아직도 해변의 카프카조차 정확한 해석을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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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선 2019/03/25 13:48

    난 상실의시대도 군대서 읽어봤는데 야한장면 말곤 기억이 안나더라.
    문제는 이 책이 화장실에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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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루먼쇼 2019/03/25 13:50

    1Q84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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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anVital 2019/03/25 13:51

    iq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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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칼날 2019/03/25 13:57

    야한내용있어서 읽은건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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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왕수 2019/03/25 13:57

    읽었고 줄거리가 뭔 내용인지는 알겠지만 거의 세카이물급이라서 이해를 포기함
    대신 마메였나 준고였나 하는 인간에게 감정이입하면 개연성 둘째치고 뭐 감동 비슷한 건 가능할 거임
    당장 생각나는거 대보라면 사이비 종교의 아동 공양이랑 가출소녀 원조교제 판타지밖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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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켸팥켸 2019/03/25 13:57

    님도 읽었는지 의심되는 부분 'IQ'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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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게소리여 2019/03/25 13:59

    난 도저히 못 읽겠던데
    앞장좀 보다가 일본어 특유의 번역체 때문에
    읽기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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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달이 뭔데에에에에 2019/03/25 13:30

    아프니까 청춘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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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게소리여 2019/03/25 13:59

    작가의 의도가 사실 자기 제자들 힘내라고 쓴거라던데
    저럴줄 몰랐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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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쵸코 2019/03/25 13:31

    2012 안철수의 생각...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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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투공병 2019/03/25 13:32

    좀머씨 이야기, 해리포터, 가시고기, 체 게바라 평전,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칼의 노래, 정의란 무엇인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이렇게 갖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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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투공병 2019/03/25 13:33

    소설 토정비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건 아버지가 갖고 계시던건데 이사하면서 처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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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734297075 2019/03/25 13:35

    저기서 소설 중에 추천할만한 거 뭐뭐 있을까?
    그냥 딱 보고 참고하기에는 지뢰가 꽤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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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해라심슨 2019/03/25 13:45

    몇개 빼고는 다 읽어볼만한 것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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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로궁 2019/03/25 13:47

    칼의노래
    덕혜옹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종의기원
    내개인적인 추천
    근데 책은 편식이 심한 거라 자기 맘에 드는게 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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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데타시메데타시 2019/03/25 13:48

    일단 김진명은 거르면 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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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전아이루 2019/03/25 13:51

    90년대까지는 괜찮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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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tally spies 2019/03/25 13:42

    좀머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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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타입닼린이 2019/03/25 13:43

    82톤 있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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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9/03/25 13:43

    해커스 책이 두개나 올라온건 청년 실업 때문에 스펙 쌓기에 올인하는 대학생들 때문인가...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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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다맛은 잉카콜라 2019/03/25 13:44

    2위에 그들의 '성서' 가 신경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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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남 2019/03/25 13:45

    갓미야 잡화점은 꾸준하네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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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734297075 2019/03/25 13:46

    게이고 소설 잡화점, 악의, 용의자X, 백야행 중에 젤 괜찮은 게 모임? 잡화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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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남 2019/03/25 13:48

    ㄴㄴ 개인적으로 용의자x가 젤 괜찮고 악의가 다음 근데 두 작품은 시리즈라서 걍 단권으로 끝내는거면 백야행도 괜찮
    요즘 나오느는 라플라스 시리즈도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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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용비관통형오나홀유키나짱 2019/03/25 13:50

    나는 그중에서는 용의자X가 젤 좋았는데, 그 아저씨는 라플라스의 마녀같은 것만 아니면 다 괜찮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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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요 2019/03/25 13:50

    추리 좋아하면 용의자 아니면 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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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용비관통형오나홀유키나짱 2019/03/25 13:50

    라플라스는 아름다운 흉기랑 더불어서 최악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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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요 2019/03/25 13:51

    그정도임? 마력의 태동 읽고 괜찮아서 라플라스 읽어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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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용비관통형오나홀유키나짱 2019/03/25 13:54

    추리작가가 SF를 쓰면 안되는 이유, 이런 식으로 욕 꽤먹었음. 필력이 받쳐주니 재미는 있는데 전개방식이 영 이상하고 추리요소는 ㅈ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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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전 2019/03/25 13:55

    저는 백야행 악의 잡화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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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와와와와와와와와와와 2019/03/25 13:46

    아프면 병원가야지 무슨 청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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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트워프 2019/03/25 13:46

    혼자뜨는 달이 없네. 인생 대명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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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휘권 2019/03/25 13:49

    살육에 이르는 병이 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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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남 2019/03/25 13:59

    그건... 19세미만은 구입 못해서 초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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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요 2019/03/25 13:49

    나미야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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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부짖는초원 2019/03/25 13:50

    개인적으론 눈먼자들의도시 참 재밌게 읽은 인생책중 하난데 없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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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amLevine 2019/03/25 13:52

    [정의란 무엇인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
    호모데우스
    사파엔스
    미움 받을 용기
    추천하고 내가 지금 보는 것은 해커스 토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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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키카제 파네토네 2019/03/25 13:53

    해커스토익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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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ueHarp 2019/03/25 13:54

    1Q84 군대있을 때 암것도 모르고 베셀이니까 택배로받아서 인사과에서 도장찍고 받았는데
    군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야설이라 선임들한테 돌림 엄청당하고 몇주만에 걸레짝됨
    정작 짬찌였던 나는 3주 후에나 걸레짝되고나서 봤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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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734297075 2019/03/25 13:54

    지대넓얕 재밌게 봤고,
    연금술사는 진짜 취향에 너무 안맞더라... 최악이었음.
    뭔가 신앙심 같은 거 있는 사람이 좋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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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nsim 2019/03/25 13:58

    90년대에 있는 아버지 고등학교 때 읽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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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남 2019/03/25 13:58

    1Q84그거 원격임신 엔딩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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