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안되는 자들이
괜히 자식 낳아서
평생 고생만 시킴
능력 안되면
결혼도 하지 말고 자식도 낳지 말아야 되는것 아닌지;
https://cohabe.com/sisa/974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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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따지세요
가출해야죠.
낳아준만해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ㅉㅉ
그건 아니죠 낳아줬다 해서 부모는 아닙니다 물질적이든 그게 아닌든
최소한 부모가 없는 살림으로도 사랑으로 키워 줬으면
저런말은 쉽게 못한다 봅니다 막말로 낳기만 하고 니들 알아서 커라 자식에 신경 안쓴 부모들도 생각 보다 많습니다
그런 부모에까지 낳아준것만으로 감사하니 평생 효도 해야하는건 아니죠
낳아주기만 하면 다 부모인줄 아냐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글쓴이처럼 '부'를 기준으로 하면 잘못된거겠지만, 적어도 부모된 도리를 하고 나서 자식의 도리도 말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생각보다 부모답지 못한 부모들 많습니다. 살아온 세월이 꽤 된다면 많이 보셨을텐데요.
낳아준거에대해만 감사하고 평생효도하라는말은 없는거같은데요
출생시 선택의 자유는 없네요
님은 어떻게할지? 쓸데없이 궁금 ㄷ ㄷ
그래도 자식이라고 아기때부터 내새끼 재롱떨던게 부모탓
할 줄은 꿈에도 몰랐을듯....
나이는 40넘게 먹어서 그게 할 말입니까?
나이 40먹고 이러고있으니..
저도 그랬음 근데 손절하고 잊어버림
그렇게 불평,물만가지고 살다가..자식이라도 생기면 그 자식들이 똑같은 말 하겠네...
나이먹고 정신못차리는거 같음.
전 부모님 감사합니다.
돈은 많지 않으셨어도, 불평하기보다 열심히 노력하며세상에 기여하며 살 수 있는 자식들을 키우셨죠.
어휴....
지 못난것은 모르고..
쯔쯔.
님이 능력이 없는걸 왜 부모님탓을 합니까
와.. 이런 인간이 있구나..
농담이시라 생각합니다
이 힘든 세상에 부부 인생을 건사하기도 힘든데
자식 부양 하느라 애쓴 부모님께
내가 대신해서 죄송하다고 용서를 빕니다
애썼다... 이상하게라도 크느라... 쯧쯧...
부모는 뭔 죄람?
자식은 능력으로 낳는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낳는 것입니다...
걍 혀깨물고 자살 추천
오늘도 어그로 성공...
부모는 못골라도 삶은 선택하면 되는데...
글 속에 인성이 다 드러나는 법
그러니 님은 그런 악업을 되풀이 하지 마세요
죄송하지만 나이 40 맞으십니까
혼자크신듯
잘되면 내탓 안되면 남탓
만선이넹
정신차리세요 늦었지만.
남의 인생 너무 쉽게 말씀들 하시는 듯~ 힘 내세요.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능력이 없어 싫어한다?
님 같이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자식 낳아주신 능력은 있으시네요.
님 모습이 처량하고 안타까운게 부모탓인가요?
부모 탓할것 없습니다
세상은 각자 알아서 살아가는 거지
낳아준 부모가 대신 살아주는거 아닙니다
짐승도 새끼는 낳지만 일정기간후엔
독립시킵니다
나머지는 지 알아서 할 바죠
그러게요 낙태를 했어야 했는데
돈을 버는 직장인이시면서 이런글은 좀 ...
님 사회생활해보니 나도 챙기고 와이프도 챙기고
자식도 챙기는 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지 않나요?
'뭐든 최상의 정성'으로 해주고 싶은 부모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건 아닌지
여건이 안되는건 부모님도 한탄하며 탄식했을겁니다
낳아주고 사회생활할때까지 길러주신 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전생에 아주 서로 주고받을게 많아서 부모자식간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한번더 생각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정말~ 욕이 목에 올라옵니다
자살강추드립니다
경찰서 신고
아니 그럼 이런글은 왜올려요??
from SLRoid
입만 살아가지고
태어나 눈 떠보니 가난한 집안이더군요 반찬은 늘 된장찌개였고.. 근데 살면서 부모님탓 한 적은 없습니다 그저 이 힘든 상황을 함께 이겨내야할 동료라 생각하며 살죠
결혼도 하고 자식도 생기고 하니 더더욱 부모님께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힘든 상황에 저 바깥에 안버리고 키워주신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하니깐..
비싼 코스요리 대접해드리고 해외는 아직 못보내드렸지만 소박하게나마 제주도 여행도 보내드리고 했는데 제 인생 가장 뿌듯한 순간이 그때였네요
열아홉에 취직해서 여태 10년째 일만 하며 살긴 하지만 매일매일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저는 제 자식이 저를 원망하고 탓해도 할 말 없습니다만 저는 절대 부모님 탓하며 살지 않을겁니다
부모님 등골 빨아먹을 생각말고
부모 입장에서도 자식을 내 맘대로 하려하지 말고
결혼해서 부모 모신다고 배우자 힘들게 만들지 말자고요
양쪽 모두 성인이잖아요?
각자 알아서 삽시다
피우우우우우웅싄
이런 어른이 되지 말아야겠다
이런 인간들 보면 면상에다 쌍욕 날리고 싶음.
니가 성공해 ㅂㅅ아
부모란테 기대려 하지말고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밥 사드릴까요??
10대도 아니고 40이나 먹었는데 부모탓은 ㄷ ㄷ ㄷ ㄷㄷ
왜 이러세요 참... ㅠ
40먹고 열살 애만도 못하는 생각하고 있네
애들도 자기 부모한테 감사하다고 하고 있구만
힘내셔요
이글을 부모님이 본다면 얼마나 슬플지...
그냥 이런 생각 듭니다.
부모님도 내 자식 남들처럼 잘 키우고 싶을겁니다.
다만 그런 능력이 부족하니 어쩔수 없는거겠죠.
내 자식도 공부 잘 했으면 좋겠고
재능이 있었으면 좋겠고. 잘 났으면 좋겠고
성공해서 돈 많이 벌어서 효도했으면 할겁니다.
다만 자식처럼 받지만 않고 늘 줘야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힘내시고 부모님처럼 살지 마셔요
분노와 원망이 무서운게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 잡아
그 대상을 닮게 합니다.
그게 싫다면 불쌍히여기시고 떠나 독립하세요
마음과 지역을 벗어나 독립하시길
힘내시고 성공하시면 그 못나 보이던 부모도 감사하게 될거에요.
자게는 워낙 씹선비들 천지니 그런가보다 하면 됩니다.
부모탓은 하지말자 진짜....10대는 부모탓 20대부터는 내 노력탓 30대부터는 인맥탓 40대부터는 20년간 내가 뭐했는지
zot잡고 반성 할 타임이지...
봉사활동 다니면서 많이 깨닫는게 장애없이 태어나고 사지멀쩡하게 빗나가지 않게 성장하고 그냥 남들 한다는거 흉내내내면서 산다는 자체가 참 어려운 일이라는 거요...
이런곳에 이런 글 올리는 이유가 뭔지 왜 올렸는지 부모 원망이 아니라 부모 욕보이는 글 올리니 기분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