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과금하는 걸 보고
'1만엔이나 있으면 불고기를 먹을 수 있잖아'
라고 재뿌리는 발언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과금하는 본인도
'아니 1만엔이나 있으면 불고기 먹을 수 있을 텐데..'
라고 생각하긴 한다.
남이 과금하는 걸 보고
'1만엔이나 있으면 불고기를 먹을 수 있잖아'
라고 재뿌리는 발언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과금하는 본인도
'아니 1만엔이나 있으면 불고기 먹을 수 있을 텐데..'
라고 생각하긴 한다.
다 아니까 닥치라는 뜻 ㅎ
과금러는 그것도 모르는 빡대가리가 아님.
알면서도 하는 미1친놈들일뿐
근데 안 나오면 불고기 생각 난다.
자신이 호구라는 걸 알지만 그걸 지적당하긴 싫다 이건가.
불고기 맛있지 돼지갈비가 더 좋지만
다 아니까 닥치라는 뜻 ㅎ
따흐흑
과금러는 그것도 모르는 빡대가리가 아님.
알면서도 하는 미1친놈들일뿐
???: 국밥이 몇 그릇이냐!!!!
불고기는 잠깐 좋고 말지만
과금해서 나온 카드는 게임 끝날 때까지 날 흐뭇하게 한다.
근데 안 나오면 불고기 생각 난다.
자신이 호구라는 걸 알지만 그걸 지적당하긴 싫다 이건가.
이번달은 치킨 안먹는다!라는 마음으로
가챠도 지르고
치킨도 먹었음
그돈으로 불고기사먹으면 다시 과금생각난다
이 불고기면 10만원어치 과금할수있을텐데...
헤헤
난 요즘 오히려 아 이거 살돈이면 5연챠를 더 돌릴수 있는데-
같은 생각이 든다....
아... 뼈 맞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