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떡밥을 대부분 회수한 전개와
역사에 남을 엔딩 연출을 보여줬다
그런데 이후 엔딩 연출이 달라졌다
어째서인지 린 빼고 모두가 사라지는 엔딩
그리고.........
.
린을 지키려던 와카바의 모습
나 지금 죽을거같아 살려줘
지금까지의 떡밥을 대부분 회수한 전개와
역사에 남을 엔딩 연출을 보여줬다
그런데 이후 엔딩 연출이 달라졌다
어째서인지 린 빼고 모두가 사라지는 엔딩
그리고.........
.
린을 지키려던 와카바의 모습
나 지금 죽을거같아 살려줘
타노시를 알기때문에
안타노시도 잘 안다
사람이 언제나 타노시한 삶을 살 수만은 없는 법. 타노시를 진정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안타노시도 잘 이해하고 있을것
일주일 기다려라 ㅋ
회상 중간에 갑자기 "린씨 뛰어요" 라는 대사가 나오길래 쌔 했는데
C파트 마지막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 기다려라 ㅋ
역시 젤딴딴한놈 하나 만 남아
타노시를 알기때문에
안타노시도 잘 안다
케모노 2기 나왔대 한번 보고와바
사람이 언제나 타노시한 삶을 살 수만은 없는 법. 타노시를 진정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안타노시도 잘 이해하고 있을것
시벌 뭐여
설마 감염된 거여???
찔려서 축 늘어짐
죽은거같아
.....!!!!
설마 이게 케모노에요? 마지막 저거는 목매다는거임...? 케모노 힐링물 아니에요?
이건 그감독이 만든딴애니
케모노감독이 만든 케무리쿠샤인데 목매다는게아니라 몸통 꿰뚫린거임
여담으로 저거 보는사람들은 3화연속으로 쳐맞아서 멘탈이 보노보노해짐
0ㅁ0....저런건 완결나면 몰아보고 한 일주일만 멘탈 아그작 해둘래요....
회상 중간에 갑자기 "린씨 뛰어요" 라는 대사가 나오길래 쌔 했는데
C파트 마지막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몰살엔딩이야?
과거 진상이랑 주인공 출생 밝혀지고 마지막에 뚝뚝
타츠키 선생이잖냐
모두가 안돼 하며 절망하고 있던 그 일주일
그리고 다음주에 전설이 최종장이었던걸 생각하면
이 일주일이야말로 다시 전설이 전설이 되는 일주일이겠지
이번에야말로 모두가 계속 타노시 할 수 있는 세계를..
존버하자 존버하자 존버하자......!!!!
아니 11화 쇼크 생각하면 감독은 상대방늘 나락으로 떨구는게 너무 익숙해 알면서도 당해야 한다는게 얼마나 대단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