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150마넌이라던데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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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리 공무원 해서 먹구 살수 있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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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행직은 150대1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작지도 않고 공무원은 매년 호봉+물가상승율 인상입니다.
물가상승률은 아니고 물가상승률 감안해서 매년 조정됩니다.
호봉 물가상승율 올라가는 비율은.
일반회사가 더높아요...
수당 다 뺀 기본급이 150
150만 받는게 아니니까요....
연차 올라가면 대기업 보다 나을듯 한데요
대기업 안가보신듯
대기업과비교는 무리수에요.
아무리그래도 대기업이랄 연봉비교는 좀...
은퇴하고 연금까지 하면 공무원이 금액적으로 나아요
대기업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40중반되면 퇴직이라
요즘 대기업 40중반 퇴직?
언제적 이야기 하시는지?
민노총 바로 뛰어와요
연금 언제쩍 연금 말하는건가요???
지금받고 있는 노친네 공무원은 많이 받겠네요....ㅎㅎ
안짤린다는거? 그거랑 공무원연금? 그거보고 다닌다고 말하던데요
9급은 먹고살기 빠듯함..
연금도 반토막 났고요.
직업안정성 말고는 그닥 장점을 모르겠네요.
7급 이상이면 생각해볼텐데 9급은....
10년뒤엔 대기업 안부러움
현직 공무원입니다 14년차인데
대기업이랑은 넘사벽입니다
대기업 친구들은 제연봉 2배이상입니다
연금생각해야지요
하는 일을 생각해야지요... 단순히 100만원을 쓰기만 하면 되는 곳과, 100만원을 써서 200만원으로 만들어야 하는 곳은 근무 강도가 천지차이죠.
네 그래서 저도 공무원을 선택했습니다^^
업무강도가 당연히 대기업이 힘들죠
연금 부분은 과거랑 너무 많이 달라졌고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단순히 급여부분 차이를 말씀드린겁니다
공뭔도 공무원 나름. 기재부 같은데는 대기업 보다 더하면 더했지 적지는 않을텐데.
공무원, 대기업이 무슨 일은 어느정도로 하는지 아시나요? 직장마다 다르고, 자리마다 차이가 많이나요.
지금들어가는 새내기 공무원연금은
국민연금이랑 비슷할껄요....
반토막 난지가 언젠데....
대기업보다 연봉 훨씬 쌜껄요? 공무원 돈잘벌고 평생 연금도 받고 우리 세금받아서 개꿀빨고 잘삽니다
세금을 연간 억단위로 내면 인정
님이 내는 세금정도는
집 앞 도로에 눈 한번 쌓이면 그거 치우는 걸로 끝일 건데요?
기업도 아니고 고만고만한 사람들이
자기 세금으로 공무원 월급준단 말이 젤 웃김ㅋㅋ
우리세금?
님꺼 빼고 남들이 내는세금요 ㅋ
ㅋㅋㅋㅋㅋㅋㅋ 주인님이주신 월급인데 나라에 뺐겨서 억울했나봅니다
하여간 우리나라사람 갑질은...참..
닉값하네요
전에 쓰신 글 보니 역시나..
죄 짓지 않는한 무난하게 정년까지 보장 되는 유일한 직업이 공무원인데 대기업과 비교 자체가 안되요.
연봉은 대기업에 비해 작지만 정년보장+연금 생각하면 대기업보다 낫죠
대기업 다니던 예전 직장동료가 회사 그만두고 공무원 셤 쳐서 합격해서 몇년 지났는데, 딱 반토막 났다던데유.
그리고 대기업 중에서도 특별히 사고치지 않는한 정년보장되는 곳들이 있쥬.
어딘가 글에서 80세까지 대기업 vs 공무원 소득 비교해보니 거의 비슷하던데,,, ㄷㄷㄷ
근대 언제 글인지 기억이 안 나네요;;
은퇴하고 연금까지 하면 공무원이 금액적으로 나아요
대기업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40중반되면 퇴직이라
노후까지 생각하면 공무원이죠 대기업이라고 해도 40 넘으면 제2의 직업을 생각해야되고 쉽지도 않아요 그리고 대기업은 돈 준만큼 일에 강도가 심하죠...
일편하고 정년되고 연금많고...공무원끼리 살면괜찮을듯.....
미친짓해도 안짤리는거 같던데...
공뭔 한번 해보슈. 이런 소리가 나오나.
살인을 저질러도 안짤린다는것 같은데
사회 생활을 잘하면 더 큰 부를 누릴수 있음
그냥 대기업 일찍 짤린다 한가지만 보니 공뭔이 나아보임
어느 조직에서나 자기하기 나름이죠
대기업 중소기업은 버티기 어렵지 않을까요?
어차피 중요한건 물려받는 집이나 재산이 중요하지 그깟 월급량 차이는 쥐뿔도없어요
공무원 해서 먹고 살수 있죠. 당연한걸. 단 혼자 벌어서는 풍족한 생활은 안됨.
아저씨 신세보다 낫죠.
소득주도 대표업종 공무원.
많은 사람들이 소득주도 열불나게 반대하던데 공무원 군인 사학 공기업 물가대비 인상해주는거 반대하는 사람 못 밨음
요즘 공무원하면 극빈층으로 전락 연금도 극민연금보다 못하다고 함
솔직히 박봉이긴 하지요..
외벌이로는 진짜 숨만쉬고 살 수준임..
박봉이죠 평생 해봤자 현가로 15억 정도 밖에 못 벌어요.. 와이프가 9급부터 시작해서
공무원 25년차인 후배가 연봉 8천정도 된다고 하던데.....괜히 그만 뒀단 생각이.....저도 지금껏 근무했다면 27년차인데.....
외벌이는 힘들어요.
노예들끼리 왜 싸우세요 ㄷㄷㄷ 공노비나 사노비나 힘든건 마찬가지 ㄷㄷㄷ
당연히 대기업에는 안되지만 은퇴후부터는 연금수급누적액때문에 70세부터인가 공무원이 더 벌기시작한다는 통계를 본적이 있지만 통계는 통계일뿐..ㅎㅎ그렇지만 연금 수급나이가 65세로 바뀐 것,노령화,노인의 기준 상향 목소리가 나오는 현재 공무원의 정년은 65세로 연장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연장 된 정년에는 급여를 감액 한다 하더라도 그나이에 직급에따라 다르지만 연봉 5~7천 받으면 매우 땡큐지요..ㅋ
급여의 높낮이를 떠나
1.추가근무시 수당
2.급여안밀림
이거 두개 무시 못하죠
음... 밀리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몇년전에 인천시에서 있었던거 같은데...
제가 공무원이랑 일하는데요... 얼마씩 버는지는 모르겠으나...
30대 중반 7급이 SM7 몰고 다니던데요... ㄷㄷㄷ
저에게 대기업과 공무원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공무원을 선택하겠습니다.
급여가 직업선택의 척도가 아닙니다.
바보인가요?
뭐 평생 9급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부부
초등교사 4천조금넘고.
대기업이 8천조금넘는데.
공무원은 한달에 150만원 쓰면 한달에 150만원 저축하고
대기업은 150만원 쓰면 한달에 400이상 모입니다..
(대기업이 근무복주고 밥주고 기숙사나 사택이 많아서 돈을 더 안씁니다만.)
받는건 2배지만 여유자금 체감은 3배...
월급이 아니구요,
9급 기본급이라는 겁니다.
저걸 기본으로 12개월 받고,
+기말수당 400%
+가계지원비 200%
+명절휴가비 150~200%
+정근수당
+가족수당
+급식비
+통신비
+당직수당+특근매식비
+휴일근무수당
+시간외근무수당(잘만 찍으면 기본급의 60%까지 받는다고..)
+기타.지자체마다 선정한 희한한 수당들...
150만원 받는 달 없습니다!!!
이상하게 공무원 박봉이라는 사람들은 본봉만 보고 적다고 깐다는...
공무원의 꽃은 수당이거늘...
대기업이라는게 돈 안되면 말도 안되게 사업 금방 접습니다... 피말리는 진흙탕 한 번 겪어보면 부침없이 맘편히 공무원이 낫다는 생각도 합니다... 안 망하는 조직이 최고지요..
공무원=중견기업
대기업보단 못하지만 중견기업 들어갈 노력으로 훨씬 들어가기도 쉽고 업무강도 낮고 노후도 보장됨
공무원 박봉이라 하는 사람들은 본봉만 보고 적다고 하지 실제론 본봉에 버금가는 수당이 따라나옴...
사기업에서 이정도 보장해주는 기업 중견기업 이상빼고 찾기힘듦
참고로 한국에서 대기업으로 분류되는 퍼센테이지가 상위 0.5%이내인데,
공무원이 여기에 비비는 말이 나오는거부터가 얼마나 공무원이 노력대비 꿀인지 알 수 있음.
고시 빼고 언제부터 공무원이 0.5%수준에 비비는 수준이었나...?
9급은 모르겠고 7급 공채로 들어오면 먹고 살만할거에요
결혼도 같은 7급 공채끼리 하면 나쁘지 않을거고요
대기업12년 다니다 경채로 경력인정 받고 들어왔는데
동기중에 저처럼 대기업 다니다 경채로 온 사무관들 주무관들 봐도
급여는 회사다닐때보다 확실히 많이 차이나더군요
아이러니한건 회사 다닐땐 돈 많이 받아도 쓸 시간이 없어
돈이 많이 빨리 모엿는데 공무원 되니 돈은 줄었지만
여유시간이 늘어 쓰는 돈도 늘어나 저금도 줄음 -_-;;
연금개혁 전에 들어가신 분들은 몰라도,
그후에 들어간 9급은 연금도 국민연금보다 많이 받는것도 아니라서
그냥 업무 스트레스 덜하고 퇴근 빠르고 정년 보장된다는 것, 빼고는 별 장점이 없어요
요즘은 대기업과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그냥 중소기업보다는 나아요
앗싸리형 오늘은 만선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