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소개팅나가서 어쩌구 열받았다 열폭글 봤는데
딱 봐도 아 얘랑은 안되겠구나 싶으면 '오늘 즐겁게 얘기했지만 인연이 아닌거같아 제가 다 내는건 아닌거같습니다. 친구도 아닌 남남이고 사적인 관계가 아니기때문에 각자 식사비를 내는게 맞는듯 싶습니다' 하면 되는데 미련하게 왜 다 그걸 내죠?
동종업계로 다시 일로 볼 확률이 아주 높은 사람만 아니면 이렇게하는게 맞다봅니다. 아니 동종업계라도 안그래도 되는게 이거로 트집잡는 여자는 어차피 높은자리에 있을 확률도 없고
그거로 주선자가 안좋은말 하면 주선자랑 여자측 사상이 썩은거죠
https://cohabe.com/sisa/966005
소개팅 나가서 여자가 별론데 식사비 자기가 다 내시는 분들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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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해준 지인 생각해서
2. 진짜 전혀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라 그런거가지고 신경전하기도 피곤하니 그냥
1. 남자가 내는게 당연시 되는 문화가 일부 한국여성들을 망쳤다고 생각되요. 여자가 나보다 몇단계는 외모 급이 높은 미녀가 앤이상 당연히 반반이 논리적인건데 '지인을 생각해서'라는거 자체가 한국문화가 이상한걸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2. 뭐 가볍게 먹은거면 이해가네요 귀찮으니
첫소개팅 자리에 어차피 10이하로 나올텐데 끽해야 5만원 아끼자고 주선자한테 먼소리 들을만한 여지를 남기는 찝찝함이 싫은거죠
첫소개팅에서 식사비만 10만원이면 맘에들어서 사귀자면 얼마짜리식사를 하십니까?
그래서 자가용 아무나 타는거아님
진짜 최고치 잡은겁니다
전보통 5~6만원
저는
..맘에 안들면 더비싼거 사는데요..
상대방한테 미안해서..
저는 차를 마시고 그 후에 밥을 묵고 그담에 차를 마시고 데려다줌
맘에 안들고 안맞으면 얄짤 걍 차만 마시고 옴
차라리 돈 내고 오는게 속은 편합디다
돈 얼마 아끼자고 굳이 안해도될말 해버리면
그 생각이 며칠을 괴롭히더군요
20대중반에 그렇게 끝낸 소개팅이 있었는데
주선자와 관계는 둘째치고 쪼잔하게 보였나 하는 생각에 며칠을 똥 잘못끊은 것마냥 찜찜하게 보냈어요.
몇푼 한다고
맘에 들면 비싼거사도 안아깝고 맘에 안들면 싼거 사도 아까운게 웃긴거 같아요. 그 사람이 맘에 들던 말던 사귈것이던 아니던 그냥 사람을 만났으면 같이 시간 잘 보내면 되죠.. 넘 결과주의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