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을 공익 제보한 변호사는 오히려 "수리 기사" 라는 워딩이 정준영의 핸드폰이 "망가진" 상태라는 것을 강조해서
당시 증거 확보를 일부러 안한 경찰이 "핸드폰이 망가진 상태라 확보 할 수가 없었다" 라는 변명을 하기 위해
일부러 "수리 기사" 라고 지칭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정준영 카톡을 훔쳐본 "핸드폰 수리 기사"는 존재하지 않아
뭐한다고 베스트까지 올라간 글에서 존재하지 않는 "수리 기사"를 욕하고 존재하지 않는 "수리 기사"를 두고 싸우는거냐
저 사건은 2016년꺼자나
난독은 님이고
지금 수리기사 논란은 이번에 터진거고
님이 가지고 온건
2016년에 정준영이 자신의 휴대폰 고장났다고. 경찰이 내라고 그러니까 고장났다고 하면서 수리를 맡긴 사설 업체가 있습니다. 그 사설 수리 업체를 어제 경찰이 압수 수색을 했습니다. 이 일이 하나 벌어졌거든요. 이 속보가 나오자마자 댓글이 막 줄줄이 달리는데 뭐라고 달렸냐면 '경찰 내부 수사하라 그랬더니 제보자 색출하려고 그러는 것이냐.' 어제 여론이 술렁거렸어요. 이 속보를 듣고 방 변호사는 어떠셨습니까?
이질문임
2016년 보이지?
수리기사는 승리꺼 턴거 아님? 정준영은 그 카톡내역에 있어서 걸린거고
그리고 핸드폰 수리기사는 정준영이 아니고 단톡방에 있던 지인꺼랑 연관된거로 아는데 왜 정준영 핸드폰이 튀어나와?
변호사도 추측하는건데 되게 확신을가지고 말하넹
저 사건은 2016년꺼자나
난독은 님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뭘 난독했는지 설명해볼래?
지금 수리기사 논란은 이번에 터진거고
님이 가지고 온건
2016년에 정준영이 자신의 휴대폰 고장났다고. 경찰이 내라고 그러니까 고장났다고 하면서 수리를 맡긴 사설 업체가 있습니다. 그 사설 수리 업체를 어제 경찰이 압수 수색을 했습니다. 이 일이 하나 벌어졌거든요. 이 속보가 나오자마자 댓글이 막 줄줄이 달리는데 뭐라고 달렸냐면 '경찰 내부 수사하라 그랬더니 제보자 색출하려고 그러는 것이냐.' 어제 여론이 술렁거렸어요. 이 속보를 듣고 방 변호사는 어떠셨습니까?
이질문임
2016년 보이지?
공익 제보 되어서 지금 언론에 오르내리는 카톡은 2015년부터 2016년 까지 대화기록인 저 카톡 하나 뿐이다
정준영 폰에서 나온 카톡은 저거 뿐이야
근데 무슨 2016년 사건이라면서 난독이니 뭐니 하는거냐
사설 수리 업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압수수색 당한 곳은 디지털 포렌식 데이터 복구업체야
정준영은 핸드폰을 사설 수리 업체에 맞긴게 아니라 복구 업체에 맡겼어
핸드폰 수리 기사는 거쳐간 적도 없다
공익제보가 언제 된거임?
그 자료는 언제 얻은거고?
저 변호사가 제보자를 통해서 자료를 얻은건 최근이겠지
제보자가 3년을 괴로워하다가 변호사에게 연락했다고 했으니
지금 저 질문은 16년에 짬처리 할때 복구 불가로 해주세요라고 떠들던게 걸려서 나온거 아님?
저 사건때문에 지금 카톡방걸린거 아닌가?
그리고 수리기사라고 존나 뭐라하는데 사설복구업체고
난독은 님인거같음
링크타고가면 저 사건이 지금 사건하고 연관된거맞고
지금 루리웹에서도 몆번뜨는데 왜 수리기사가 카톡을 함부로보냐? 범죄아닌가? 라고 몰고가는 선동댓(혹은 알못)이 많은데 그걸 방지하기위한 인터뷰라 볼수있음 ㅇㅋ??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938
12일 YTN은 "카카오톡 대화의 출처는 승리와 같은 대화방에 있던 동료 연예인 A씨의 스마트폰이다. A씨는 스마트폰 수리를 위해 맡겼다가 내용이 유출됐고, 이는 공익 제보로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애초에 ytn 기사에서는 동료 a씨가 수리업체에 맡겼다고 나오는디? 지금 화제의 중심이되는 카톡도 그 a씨 카톡아님??
그러니까 3년전에 복구업체가 복구하다 발견했고 그 후 경찰이 알아내서 고장나서 안된다 짬처리 시킬려고 했는데 업체가 거부
여기서 수리업체라고 언플
그후 3년 후 변호사에게 자료제공
그걸 공익위에 제공
저 위 짬처리 내용 폭로
이거네
시1발 존나 어렵다 내가 난독이였다
아니면 폰 두개가 각각 털린건가
기사도 지금 저러니
그러니까 그런거라고
지금 언론에서 돌고있는 카톡은 정준영에게서 나온 카톡 하나 뿐이고 그건 수리업체가 아니라 복구업체인데 경찰이 의도를 가지고 수리업체라 흘린 것이라고 공익제보한 변호사는 의심
이거야
아 그러니까 a씨가 수리맡겨서 유출되었다는거 자체가 구라뻥카였다는말이지?? 잘못덮으려고?? 와씨 ㅁㅊ
나두 니들 글 읽으니 더 햇갈리네.ㅋㅋ
승리와 같은 대화방에 있던 동료 연예인 A씨 = 정준영
현재 언론에서 계속 줄기를 캐내고 있으며 또 증거로 확보된 카톡은 정준영 카톡 하나
근데 그러면 ytn에 유출 경위를 알린것도 경찰이었다는소리네? 아직도 경찰에서 정준영 뒤봐주는 사람이 있다는소리고 ㄷㄷㄷㄷㄷ
그래서 저 변호사가 그게 의심된다고 인터뷰에서 말한거야
지금 자기가 제보한 내용으로 모든 언론사가 캐고 있는데 왜 경찰은 "수리 업체"라는 말을 썼는지 의심된다고
괴로워 하지마~~ 나도 헷갈렸는데 오늘에서야 정리 되더라
의심인거잔아 의심
수리기사는 승리꺼 턴거 아님? 정준영은 그 카톡내역에 있어서 걸린거고
변호사도 추측하는건데 되게 확신을가지고 말하넹
그리고 핸드폰 수리기사는 정준영이 아니고 단톡방에 있던 지인꺼랑 연관된거로 아는데 왜 정준영 핸드폰이 튀어나와?
단톡방 지인이 정준영이고 이 사건의 줄기가 터진건 정준영 카톡이 공익 제보 되면서야
이 카톡은 수리 기사를 통해 나온게 아니고
변호사 말 진짜 못하네
먼 소릴 하는지 저 녹취만 가지고는 알 수가 없네
수리기사는 보통 핸드폰외적인걸 고치잖음. 물리적인거 그래서 왜 카톡을 봤느냐와 어처피 부숴져서 못고치냐 등등의 이유를 만들려고하는거 아니냐이거임
정준영이 걸린건 동료연예인 a씨꺼를 수리기사가 수리하다가 걸린걸로아는데
복구업체
a씨는 없어
정준영은 본인의 카톡이 제보되어서 걸린거야
팩트든 뭐든 지금 중요한게 경찰 조직이 줄줄히 연류됬다는 건데 다들 왜 이상한거에 집중함?
16년도 사건에 대해 얘기한걸 19년도 사건에 대해 얘기한거라고 본인이 난독임을 입증한
글에 달린 댓글들인데 뭐가 이상함?
16년도랑 지금사건이랑 맞는건데?
애초에 15 16년도 카톡방에서 계속 파내는건데 알바임?
너 난독이니?
지금 니가 댓글 단 게시글 제목을 봐봐
난독이라면서 남을 까내리는 선동알바 ㄷㄷ
정준영 카톡사건에 휴대폰수리기사는 없고
16년도 복구업체기사는 있음 ㅇㅋ?
진심 이해 못하는 것 같아서 설명해주겠는데
이번 정준영 카톡이 다시 터진 이유는 동료 연예인 A가 폰 수리를 맡겼다가, 수리기사가 몰래 훔쳐보고
신고한게 발단임. 근데 알고보니 16년도에 정준영 사건 때 경찰이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이유가
-핸드폰을 "수리업체"에 맡겨서=핸드폰이 파손된 상태라서 확보하지 못했다가 아니라
-핸드폰을 "복구업체"에 맡긴건데=핸드폰은 멀쩡했고 데이터만 지워진 상태인데
마치 핸드폰이 파손되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식으로 발표한게 지금 본문 내용임.
즉 수리 기사는 19년도 이번 사건에 나온 것이 맞고, 수리 업체는 16년도에 나온 것이니
둘 다 정준영 사건에 관련되었는데 지금 글쓴이는 뭐라고 했지?
수리 기사는 존재하지도 않아<<<<
저 인터뷰 내용을 난독해서 벌어진 일임 ㅇㅋ?
솔직히 말해 너 글쓴이 부계정이지? 레알 멍청돋네
정준영 카톡이 다시 터진게 다른 동료 A씨 카톡 훔쳐봐서 걸린게 아니라 저 변호사가 제보해서 터진거라고
저 변호사가 누군가에게 카톡 내용 일체를 제보 받아서 권익위에 신고하고 언론사에 소스 보낸거야
19년 수리기사가 어딧냐고 대체ㅋㅋ
아니 정준영 우리나라 왔을때 핸드폰압수도 안했거덩??
니가 기사 제대로봐봐 난독아
왜 16년도부터 수리기사 운운하냐면 경찰이 파손되서 못했다라고 교사한거고 알고보면 복구업체고
증거 3년동안 가지고있다가 19년에 변호사한테 말한거야 ㅇㅋ??
19년에 수리기사가 어딧어 ㅅㅂ 핸드폰 압수당한애가 없는데
수리기사 존재 x
복구업체기사 존재 o
수리기사 언급이유 - 아마 파손으로인한 복구불가 교사밑밥 o
현재 수리기사 언급도 수리기사가 보는건 불법아니냐 - 색출 및 선동(너같이)
19년도 밝혀짐 x
16년도에 복구업체기사가 3년보관 현재 변호사한테 넘김 o
ㅇㅇ 아까도 신문이나 뉴스 전부다 수리기사라고함
그래서 댓글로 존나싸움 수리기사가 왜 훔쳐보냐고.
근데 딱 하나 조선일보보면 사설복구업체라 쓰여있음ㄷ
멍청돋네 정준영이 폰을 맡겨서 이 사단이 난게 아니라 동료 연예인이 수리기사한테 맡긴거라니깐
알지도 못하면서 너처럼 말하는게 알바지
16년도라고 ㅂㅅ아 기사좀 제대로봐 난독새캬
추잡한 알바쉨ㅋㅋㅋㅋ
선동좀 그만쳐해
기사링크 보면 다 쓰여있는데
정준영 핸드폰이 고장나서 걸린게아니라 그 단톡방 안에있던놈 고장나서 퍼진거 아니었냐
어제 우리 인터뷰 후에 또 하나 벌어진 일은 2016년에 정준영이 자신의 휴대폰 고장났다고. 경찰이 내라고 그러니까 고장났다고 하면서 수리를 맡긴 사설 업체가 있습니다. 그 사설 수리 업체를 어제 경찰이 압수 수색을 했습니다. 이 일이 하나 벌어졌거든요. 이 속보가 나오자마자 댓글이 막 줄줄이 달리는데 뭐라고 달렸냐면 '경찰 내부 수사하라 그랬더니 제보자 색출하려고 그러는 것이냐.' 어제 여론이 술렁거렸어요. 이 속보를 듣고 방 변호사는 어떠셨습니까?
◆ 방정현> 우선 지금 자꾸 무슨 수리 업체라고 나오는데.
◇ 김현정> 휴대폰 수리 업체, 복구 업체 이렇게 나오더군요.
◆ 방정현> 수리 업체하고 복구 업체는 다르거든요, 사실. 수리는 우리가 핸드폰이 고장났을 때 수리를 맡기는 곳이고 복구 업체라는 곳은 핸드폰의 정보 같은 디지털 포렌식 하는 업체인 곳이고요.
◇ 김현정> 사라진 데이터를 찾아주는.
◆ 방정현> 그래서 이게 예전부터 수리 업체. 이런 얘기가 나왔었잖아요? 그러니까 수리 업체에서 이게 유출 된 것이 아니냐.
◇ 김현정> 이게 흘러나온 게 아니냐, 자료가. 이런 얘기들 돌아다녔죠.
◆ 방정현> 그래서 그게 일단 저는 수리 업체라고 나왔던 부분이 대체 어디에서 흘러나온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제 전체적인 상황들을 봤을 때는 보셨겠지만 지금 압수 수색을 당하고 있는 복구 업체.
◇ 김현정> 휴대폰 복구 업체.
◆ 방정현> 당시에 경찰과 그 복구 업체와의 통화 내용이 지금 사실 공개가 됐잖아요. 그거 보면 거기서 예를 들어서 복구 불가. 이렇게 확인서 써달라는 얘기가 있는데.
◇ 김현정> 그 녹취록 어젯밤에 나온 내용을 다시 한 번 제가 정리하겠습니다. 2016년에 경찰이 그 휴대폰 복구 업체, 데이터 복구 업체에 전화를 해서 '복구가 불가능하다라는 확인서 하나 써달라.' 이렇게 말을 해요. 그러니까 휴대폰 복구 업체 직원이 '우리는 그런 거 써줄 수 없다' 고 대화하는 내용이 어제 녹취록이 공개가 된 겁니다. 일단 방 변호사님, 이렇게 되면 이건 경찰이 증거 인멸을 모사했다고 해야 되나요?
◆ 방정현> 교사했다는.
◇ 김현정> 교사했다는 게 되는 거죠? 거기가 먼저 나서서 도모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 방정현> 그러니까 연장선상에 있는 말인데요. 수리 업체라고 한 게, 복구 불가라는 게 사실은 핸드폰이 만약에 부서져서 복구할 수 없거나 이런 식의 상황 내지는 얘기였던 게 아닌가. 그래서 그게 약간 경찰 쪽에서 수리 업체라고 얘기가 나왔던 게 아닌가 약간 의심스럽거든요.
◇ 김현정> 잠깐, 제가 그 부분 잘 이해 못 했네요. 그러니까 수리 업체라고 얘기를 하는 게 의도가 있다?
◆ 방정현> 의도라기보다는 당시 상황을 좀 더 면밀하게 살펴봐야 되겠지만, 정준영 씨의 핸드폰이 복구가 불가하다는 이유가 고장나서 내지는 망가져서라고 해서 그게 예를 들어서 그 말을 맞추기 위해서 사실 망가진 핸드폰을 수리 맡겼는데... 이런 식의 얘기가 된 게 아닌가?
◇ 김현정> 아~ '정준영하고 경찰이 말을 맞춘 다음에 핸드폰 복구 업체에다가도 그렇게 얘기해 달라라고 확인서 써달라고 요청한 게 아닌가? 퍼즐을 맞춰보자면 그렇게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 방정현> 퍼즐 맞추면 수리 업체라는 이름이 나온 게, 그러니까 수리 업체라고 자꾸 얘기가 나왔던 게 좀 그 핸드폰이 망가졌음을 이렇게... 뭐라고 해야 될까요. 상황을 맞춰서? 얘기가 이렇게 흘러나온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일단은. 그래서 일단은 그 수리 업체가 아니라는 점을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고.
막고라인가
서로 난독이라고 싸우네
원래 유게 베글은 이런거란 말입니다
아니 19년도 수리기사는 얘기가 1도없는데 자꾸 ㅈㄹ함 ㄹㅇ 알바같은데
진정해
나도 다 읽어본건아니라 어느쪽이 팩트인진 잘 모르겠다만
진짜 옳은 지식이라고 생각한다면 차분하게 전달하는게 좋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4/2019031400229.html
정씨가 휴대전화를 맡긴 업체는 '모바일랩'이란 곳이다. 데이터 삭제·복구를 다 해주는 사설 업체다. 2016년 당시 정씨는 휴대전화로 여자 친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그 와중에 휴대전화가 고장 나 복구를 맡겼다는 게 정씨 측 주장이다. 이 때문에 정씨가 수사와 관련된 일부 영상만 복원하려 했지만, 뜻하지 않게 영상이 전부 복원됐고 그것이 유출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포렌식은 본래 법의학에서 유래한 과학 수사 기법을 뜻한다. 최근에는 휴대전화 등 디지털 기기의 데이터를 지우거나 살리는 기술도 의미한다. 일반인이 스마트폰 동영상을 지웠더라도 살려낼 수 있다. 복원을 하려면 스마트폰에 있는 모든 기록을 PC로 복사한 뒤, 전용 소프트웨어로 지워진 데이터의 이름표를 찾아 복원하는 방식을 쓴다. 이 회사는 동영상을 정씨의 스마트폰에서 복구한 뒤 자사 PC에는 남겨뒀고, 그것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크다.
휴대폰 수리가 아니고 휴대폰 데이터 복구 업체라는데 왜 이걸로 키배 난거냐???
이상한걸로 선동하잖음. 이제 수리기사가 맞다고하면 왜 수리만할것이지 훔쳐보냐고 선동할걸?
이미 다른글에서도 훔쳐보는거 불법이라고 선동한 댓글이랑 싸우고옴 ㅡㅡ
애초에 복구업체라 제대로 됬는지 확인하려면 봐야하는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수리 기사"는 이 사건에 존재하지 않으며 "복구 업체"만 관련있고 공익제보한 변호사는 "수리 업체"라는 워딩을 쓴 경찰이 의심스럽다 라고 말한건데 왜 이해를 못하고 "19년 수리기사"가 튀어나오고 서로 싸우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다
기사에 멀쩡히 복구업체랑 제보자가 2016년부터 들고 있다가 제보한거란 얘기가 나오는데 왜 2019년 수리기사 얘기가 나오냐
기사 안 읽고 다는 애들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