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신작 3년을 기다린
요시 크래프트 월드
아기자기하게 종이로 만든 세상에 요시가 뛰어다닌다
뭔가 독특한 물건들도 있지만 그럴수도 있다
근데 오늘 IGN에서 요시 스테이지 선행공개로
공포 스테이지를 보여주는데
시작이 좀 어둡고 으스스 하다.
뭔가 심상치가 않은 시작 문구
뭔가 이상한 횽아가 저기 있다
으아아 미친 도끼든 삐에로다
어딜가나 요시를 반갈죽하려고 준비중이다
하지만 빛에는 약한 우리의 미친 삐에로
중간에 등짝에서 그가 올것이다.
사실 HELL COME 이라고도 읽어도 되긴하다
문짝 다부수고 오네
요시를 갈고리에 박으려는(응기잇) 용박이들 이다.
출구 끝까지 쫒아오는 우리의 살인마
어째 출구조차 외형이 무섭다.
검은 닌텐도(순한맛)
애들 시켜주겠다고 하다가 울리것다..
뒤에꺼도 해석해야지
HE will인데
HE'll이라고 적으면
일부러 HELL처럼 해석해도 되거든
검은닌텐도 ㅎㄷㄷ
헬컴?
지옥오다?
검은닌텐도 ㅎㄷㄷ
애들 시켜주겠다고 하다가 울리것다..
헬컴?
지옥오다?
지옥이 뒤에 오다
왜?
뒤에꺼도 해석해야지
HE will인데
HE'll이라고 적으면
일부러 HELL처럼 해석해도 되거든
앞에서 오면 덜무섭잖아
아하
왜?
반짝반짝 작은별
데바데여? ㅋㅋㅋㅋ
어쩐지 데바데 스위치 버전 나올거라더만
저렇게시작한다고? 개무섭네
그러니 저러니해도 믿고보는 닌텐도. 어떤 식으로든 무조건 재밌으니까...
재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