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사랑해 죽지 못하는 굴러들어온 그 여자로 인해 온식구 가족들이 파탄 +@ 가 되야
성실하게 가정을 지키고 하루하루 알콩달콩 살아가는 이땅에 수많은 부부들에게 공평한거 아니겠나
이거는 등가교환의 법칙이 적용될 일도 아니고, 또 쇼부칠것도 아니고 너랑은 해당사항이 없는거야
인생이란게 다 그렇다 카더라 울엄마가...
니가 벌 안받아도 니 후대 자식들이 꼭 돌려받는다고....
난 이제껏 그말 믿고 살았고 앞으로도 믿을 수 밖에 없다.
눈까리가 있으면 함 봐라 좆질 한번 잘못한 덕에 너 뿐만 아니라 온가족들이 동네 얼굴도 못들고 다닌다...
이거 뿐이겠나
앞으로 누나 매형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겠나?
니 조카들은 무슨 죄가 있어 어린나이에 낙인이 찍혀 돌아댕겨야되냐?
세상에 상간남이 내뿐이가 싶제? 좆나 재수없다 싶겠지...
이해한다 우야다보이 내만 이래 걸래가 이고생이다 싶겠지..
진영 그바닥 떠서 다른 동네가면 괜찮겠다 싶제?
두고봐라...ㅎㅎ
두고두고 피눈물 흘릴 날이 올게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이정도 밖에 안되는 새끼가
일이 이지경이 되도록 그 여자를 데리고 살지도 그것도 의문이 든다.
부디 제발 부탁이건데 꽁꽁 싸매놓고 절대 방생하지마라...
한가정 파탄나면 되었지.. 또 다른 한가정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