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캅 MK 2 케인
개틀링건,유탄발사기,유압망치,산소절단기 등
4개의 팔에 각종화기로 무장하고
덩치에 안맞는 유연성과 민첩함
고층빌딩에 추락하고 장갑차에 받혀도 멀쩡한 내구성을 자랑함
이런게 군대병기가 아니라 경찰용임.
문제는 약쟁이의 뇌를 사용합니다.
저걸 스톱모션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참고로 "군용" 이였던 것
어렸을 때 로보캅2 보고서 좀 무서웠었는데 ㄷㄷ
지금 보면 중간에 나오는 파란 여자 개꼴
3탄이 중요해 플라잉 깡통이 나온다고
2까지가 딱 좋았지 잔인하지 않은 로보캅은 로보캅이 아니라구~~
저걸 스톱모션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그러게 티 많이나네..
최후의 스톱모션이라던데 감탄
EDD-202가 아니고?
이제보니 저거 핵찌찌네
어렸을 때 로보캅2 보고서 좀 무서웠었는데 ㄷㄷ
지금 보면 중간에 나오는 파란 여자 개꼴
선블록 5000 ㅇㅇ
ㅋㅋ 넘 좋아
싼 드라 블록?! ㅋ
로보캅에 x맨도 나오네
2까지가 딱 좋았지 잔인하지 않은 로보캅은 로보캅이 아니라구~~
3탄이 중요해 플라잉 깡통이 나온다고
갑자기 졸라 다시보고 싶다
쟈가 추구 하던게, 부작용 없는 마.약 이랬지.
저게 도시 하나를 중독시킬 정도로 농축된 약이었던가......
참고로 "군용" 이였던 것
1도 잔인했고 2도 잔인하고 2는 보다가 끈기억이
나같아도 어느날 갑자기 자지도 없는 로봇속에 뇌만 달랑 이식된다면 미쳐 날뛸것 같다
로봇 : 나같아도 어느날 갑자기 자지달린 유게이 속에 뇌만 달랑 이식된다면 미쳐 날뛸것 같다
저거 케인 엘레베이터에서 뛰어 올라오는거 어린 나에게 엄청난 공포와 충격이었다
90년대초까지 SF나 판타지 영화들이 좋았던게 저런 스톱모션 로봇들 감성이 너무 좋아.
질감이 현실적이여.
승강장 기어 올라오는건 진짜 무서웠었는데
로보캅 최강의 적은 예산 아니었나?
케인?
아이고난!
로보캅 프로젝트가 원래 유일한 완성작이 '머피" 외엔 없던게 그가 엄청난 "천주교"인이라서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는 안된다는 규율을 그대로 지키다 보니 몸자체가 기계 깡통이 되어도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았는데.. 다른 기종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하던.
그런 문제 때문에 약쟁이 뇌를 이식한 로보캅2가 탄생.. 약만 사용하면 스스로 목숨을 끊지도 않겠고 일단 말도 듣기 때문이라나 .
저 케인 로보캅 연료가 누크라는 마//약임
중화기로 떡칠한데다 마//약으로 굴러가는 미친로봇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