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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부가 되는 과정과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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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은 어때야하는지를 보여주는거 같다. 성스러움이 느껴진다. 사업자 냄새가 안난다. 종교는 종교다워야함.
천주교는 세금 내고 있는걸로 저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무교지만 진정한 종교라 생각합니다.
이건 좀 오래된 자료네요. 신학생 과정은 그대로일지 몰라도 월급은 좀 올랐다고 합니다. 그래도 최저임금 이하인 사제들이 많다죠.
이건 좀 오래된 자료네요. 신학생 과정은 그대로일지 몰라도 월급은 좀 올랐다고 합니다. 그래도 최저임금 이하인 사제들이 많다죠.
천주교는 세금 내고 있는걸로 저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무교지만 진정한 종교라 생각합니다.
종교인은 어때야하는지를 보여주는거 같다. 성스러움이 느껴진다. 사업자 냄새가 안난다. 종교는 종교다워야함.
대단하다
감동으로 봤습니다.존경스러움이 더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천주교 사제들이 불교 공부를 한다는것에 놀랐네요.천부교는 남의 종교를 인정한다는 거군요..
괜히 먹먹해지네요.
밤만되면 침묵하니
인간적으로 존경스럽네요.
진짜 신부님들 보면 무슨일을 했던 무조건 성공했을것같음.
천주교는 인정..
힘들게 신부님이되는군요..
개독은 삥뜯기.강O하기바쁜데..
천주교는 인정할 수밖에 없네 진짜
이세상에없는걸 진심으로 있다고 믿는다는게 저렇게 힘든일임
우리나라에서 존재하는 모든 종교는 돈과 권력에 연관되서 못믿겠네요 ㅋㅋ
천주교 수원교구 및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한만삼(요한) 신부가 2011년 남수단 해외선교사목 중[1] 봉사하러 온 여성 신자 김모 씨[2]를 성폭O하려 한 사건. 사건 당시에는 피해자가 "나만 조용히 하면 모두가 평화롭다"고 생각하며 침묵했지만,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이 진행되던 2018년 2월에 KBS의 도움을 받아 폭로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한편 군종신부는 군대를 한번 더가게 되는데....
존경스럽네요
길지만 끝까지 읽음...
저 성당 다닐때 신부랑 수녀랑 눈 맞아서 둘이 그만둠 ㅎㅎ
타인을 위한 삶
그낭 다 내주는 삶
여호와의 증인 보고 있나?
한때 바티칸의 엄청난 보물을 보고 실망도 하였으나
광림교회 땅값도 만만치 않겠지..
신부님, 수녀님들은 인정합니다.
ㅎㄷㄷㄷ
정말 성스럽다. 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종교...
10년을 공부해야 될수있는 신부...
신앙을 전파하는 방법
개독 : 영업 = 전도
천주교 : 내가 사는 모습을 보여줌 = 전도
개독은저렇게하는거꿈도못꿀듯
제일 친한 동생 하나가 사제의 길을 걷고있네요
사제 서품식 눈물납니다
종교로 사욕을 채우거나 사업을 하는 이들이 아닙니다
진정한 성직자들....
이런 과정을 거치고도 신념이 안바뀌는 주사파 출신 신부들은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_=
우와
존경스럽네요.
성직자에 길이 엄청 자기인내와 순응과 희생정신이 있어야만이 되는길이네요.
다시한번 존경스럽습니다.
천주교 신부가 되는 과정과 급여에 대한 내용,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어려운 길을 선택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TV를 잘 보지 않기에 방영을 한 사실조차 모르다
이곳에 올라온 글 중 관심이 있는 것은 굳이 찾아서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런수련을 거치는데도 박흥같은애들은 어떻게 나왓을까?
목사업가랑은 레벨이 다르네요.
정말 힘든과정이네요.
살인자 사기꾼 들도 회계하고 그냥 대충 신학교 나와서 목사해먹던데 신부님들은 진짜 질적으로다가 다르네요 ㄷㄷㄷ
저도 천주교지만, 막연히 힘든걸 알았지만 이정도 일줄은..
괜히 눈물이 나네요 ㅠㅠ
성직자들은 성직자의 길을 올곧이 걸어가야하는것이맞다.그런데 요즘 천주교 사제들을보면 마치 대단한 정의인양 정치판에 기웃거리면서 이러쿵 저러쿵 씨부리는것들이있다.심지어 박창신은 연평도 포격까지 옹호하는 발언을서슴치않게하는데 그런것들보면 저게 사제인지 아니면 정치병걸린 환자인지 분간이 안갈때가있다.
대략 힘든건 알았지만, 신부님이 되려면 이런 길고긴 시간이 필요 하군요. 진정 사제란 이름이 어울립니다.
유독 한국에서만 깨끗한 이미지인 천주교. 그러나 박정희,전두환,노태우 독재정권시절 그 이후 세월호 때 천주교는 어디 있었나? 잡신,천지신명,토테미즘.샤머니즘,애니미즘을 믿으면 천박하고 천주교,기독교를 믿으면 세련?? 천주교,개신교가 한국전쟁 이후 사회복지에서 가장 많은 일을 한 것은 인정하지만 그 외에는 글세올씨다. 그들끼리 모여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노래만 부름.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말씀하시길 세상이 교회안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교회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나가라고 하셧음. 그런데 가난한 자,힘없는 자를 외면하는 천주교. 왜 천주교는 정치에 무관심 하는가? 천주교는 설교하다가 남미 독재정권의 총에 맞아 죽은 남미의 신부님처럼 살기를 바란다.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는 천박한 신앙은 버려라.빈자의 고통을 외면하는 가증스러운 천주교들.
다시 봐도 눈물나고 숙연해집니다....
대단하네요!!
사제서품식가보면 그냥 하염없이 눈물흘리는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어머니도 후원하는분들이 계셔서 자주가시는데
얘기만 들어도 숙연해지더군요.
신부님 수녀님 존경합니다.
기독교라는 사이비보단 믿을만하죠
기독교가 사이비면 천주교도 사이비입니다. 헌금 바구니에 떨어지는 동전 소리를 가지고 천당을 논하는 천주교였고 면죄부라고 돈받고 죄를 사해주는 사채업을 했었죠. 마녀사냥으로 여자들을 불태어 죽이기도 하고. 십자군 전쟁으로 중동 가면서 마을들을 수없이 약탈하고. 루터 신부가 오죽했으면 성당에 95개조 반박문을 걸고 한탄을 햇을까요.
지금은 무교인데 만약에 종교를 가지라면 천주교 정도는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해요.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걸을 수 있는 길은 결코 아닙니다.
난 죽어도 몬하긋따......대단하신분들....ㅎㄷㄷ
사람이 나이들어 종교가 필요하게되면 찾는게 카톨릭이라고 합니다.
와...중간에
"완전 군장이 무거워봐야 예수님이 십자가보다 더 무겁겠습니까"
요거 한참 보배에서 딱 저 부분만 편집하고 올려서
개독교라고 존나 욕 쳐먹던 짤인데.
개새끼들 선동질하려고 앞 뒤 다 짜르고 올린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