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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으로 약이 필요없어보여서 처방 안한건가
저 때 약국해서 망하기가 쉽지 않은데....
웃을때 눈매랑 보조개가 너무 고우심
주현미 이모님
너무 예쁘심 ㅠㅠ
주현미 이모님
너무 예쁘심 ㅠㅠ
양심적으로 약이 필요없어보여서 처방 안한건가
저 때 약국해서 망하기가 쉽지 않은데....
웃을때 눈매랑 보조개가 너무 고우심
목소리는 더 고움
한국 가수중에서 가장 유니크한 목소리 중 하나라고 생각함.
중력과 반대방향으로 주름이 올라가신것보면....역시....열심히 땡기신듯 뭐....그정도 관리야 당연한가...
그래서 약을 (남에게) 먹였군
얘는 약을 안하고 팔지....
중개상은 물건을 쓰지 않지...
망할만 하네
너무 정직해서
와 진짜 오랜만이다 까먹고 살았네
필요 없는 경우임에도 약부터 먹고 보려는 사람들 많으니까 그런 양반들 돌려보내서 장사가 안 된건가
yg 얘긴줄
전효성 닮았네
이번에 천안에서 콘서트 하시던데 사진보니깐 파문전사급
개인적으로 국내 트로트 스킬로는 정점이라고 봄.
우리집에 40년 가까이 보관되어 있는 주현미 앨범들...
턴테이블도 고장나서 재생할 방법이 없지만
그래도 울 아부지 보물 1호임.
올해 어버이날 선물로는 턴테이블이 어떨까!
그랬다간 우리집 대장님인 엄마한테 혼남.
울 엄마가 제일 싫어하는 연예인이 주현미임.
알거같다..
Spinbox라고 휴대용 턴테이블 있는데 그런거 어때? 헤드폰 출력있어서 자동차 같은데서 쓰실수도 있음.
남행열차 부르고 하던 시절엔 오히려 예쁜 줄 몰랐었는데 요즘 보면 참 고우시네
아니아니 남행열차가 아니라 짝사랑인가
남행열차 ??...김수희 랑 헷갈리시는 듯
김수희 남행열찬 아는데 곡제목을 헷갈림. 마주치는 눈빛이 하는 노래 얘긴데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아 사~랑인가봐~
아주 옛날...주현미 와 장덕 이 가요계를 양분하고 있었지욤
약국 생각보다 망하기 쉬움 요즘처럼 포화상태면 더더욱
마주치는 눈빛이~무엇을 말하는지~
이거 부른 분이던가?
나 손자처럼 귀여워해주셨던 약사님 계신데 그 분이 약국했다가 폐업하셨음... 지금은 다른 약국에서 직원으로 일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