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살돈은 있는데 와이프가 모르는 돈이라 Aㅏㅏㅏㅏㅏ (월급은 모조리 와이프계좌행)
경품 당첨말고 신박한 변명거리 없을까요?
https://cohabe.com/sisa/954163
차 사고 싶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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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지급
대기업이고 직종이 영업쪽이 아니라서 구라라는거 바로 걸림류
성과가 좋아서 격려차원에서 받았다고 ㄷㄷㄷ
회사에서 영업용으로 지급된거라고 하고 1년 뒤 성과가 좋아서 준거라고 하세요ㄷㄷ
중고로하나 사시고.. 친인척(와이프분 모르시는 먼 친척..) 몇년간 해외 파견가서 관리해달랬다고..
저보다 엄마랑 커뮤니케이션을 많이해서 바로 뽀록날득..
그럼 직장동료가 장기파견..
은행 자동이체 경품행사 1등 당첨
물고문 당할수도있습니다
여친이 사줬다고 하세요 ㄷㄷㄷ
무서운분ㄷㄷㄷ
신박하긴하네요 ㅋㅋㅋ
제가 이벤트 당첨 선물로 드린걸로 할테니까....
제세공과금 받아서 저한테 주세요!
오다줒었다
ㅋㅋ농담 마시고 그냥 지금 가서 계약하시고 차 나오면 몰고가서 그냥 샀다고 말씀하세요. 허락.변명이 아니고 용서가 제일 쉽습니다. 대신 보조석에 와이프분이 좋아하는거 하나 두세요. ㅋㅋ
ㅋㅋㅋㅋㄱ회사분 그렇게하다가
한두달만에 차 다시팜
ㅜ ㅜ
취등록세만 날림
중고 사고차 싸게샀다고 하세요.
http://youtu.be/UFGRVdwqElw
상가 건물주정도면 최사 그랑죠는 타야죠
그리고 ㅡ 0 ㅡ차사고 회사 주차장에 주차시키세요
오늘 출근하셨어요1
그 세월을 사시면서 아직도 깨닫지 못하셨습니까.
인생은 기브 앤 테이크입니다.
차 살 돈에서 몇 백 떼서 아내분 선물을 하나 안겨드려야죠.
아니면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는 동일금액 적용이라... ^^;
강원랜드 다녀오시고....
잭팟 터졌다고 하세요
회사차라고하고 장기렌트로
선물 하나 사주면 별말 없을듯
차가 노후되어서 안전에 굉장히 위험하다. 하부녹을 봐라. 사진 증빙. 살짝난 녹을 보여줌.
그럼 이제 우리가 지금 돈이어딨냐, 살림팍팍하다면
내가 일을좀더해보겠다함. 야근,퇴근후알바 등.
구매. 비자금으로 매월분할해서 알바비,야근비마련.몇만원씩 아내한테 뽀찌 지급.
저녁에 개인시간확보, 아내한테는 좋은 남편.새차생김
무슨차 사시나요?? ㅋㅋㅋ 저도 사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ㅋㅋ
근데 무슨차를 사고 싶으시기에????
중고차매장에 참시 가져다가 놨다가 와이프랑같이 가서 데리구 온다
건너 아시는 분 유통업쪽에 계신데... 이인용 차 네대 정도을 공영 주차장에 세워두십니다.... 물론 가족들은 몰라요 ㅋㅋ
엄마나 아버지가 사주신걸로해보세요
기존에타시던차를박습니다
from SLRoid
허락보단 용서가....일단지르세요
안쓰면어짜피 언젠가걸림
돈 있음 사는거죠.
사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오다가 줏었다
뭐 하나를 살 수가 없네요...ㅠㅠㅠ
와이프님꺼라고 사주세요.
지금타는 차를 폐차 시키세여
저는 몰래 사서 옆동 주차장 2년간 이용했는데 안걸림류~~괜찮아요 지르세요!
이런거일수록 긴시간을 두고 미리부터 양념을 잘쳐야합니다..회사에 도박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자주 얘기해둡니다. 대충하는게 아니라 진짜 그런사람이 있는것처럼 가상의 모델을 만드세요.. 그러면서 그사람 험담을 자주 해둔다음..어느날 이렇게 얘기하는겁니다. 그사람이 도박으로 차랑 집이랑 가압류되서 경매 넘어가는데 그사람차 내가 알기론 산지 얼마안되고 관리 엄청잘해서 경매올라갈 금액보다 훨씬 좋은차다..경매넘어가기전에 지금 현찰로 근저당풀어주고 차가져오면 개이득이다. 쌔거사면 삼천 중고로 사면 천인데 지금 칠백만있으면 넘겨받는다 라는 식으로 기만한다음 칠백받아서 뒷주머니 챙기고 차도 생기고 개꿀
할부로사자고 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