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요즘에는 아이들 포경 잘 안시킨다고 해서
저랑 의견 충돌이 있습니다.
저는 위생도 위생이지만 안하면 커서 괜히
눈치보고 위축되는거 아닌가..하고 해서
포경시키자고 하는데 ..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까요?
고래 안잡은 아들둔 아버지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95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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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스스로 결정할겁니다
하는거 추천합니다
안 해도 관계없을텐데요
요즘도 이걸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난중에 해도 충분합니다. 애한테 맡기세요..
절대 하지 마세요........고래가 사람잡는겁니다.
오히려 고래잡은 아이들 보다 하지 않은 아이들이 더 잘자라고 크게됩니다.
게다가 4각팬티 하나면 완성....
요즘은 샤워도 자주해서... 위생 문제는 일단 괜찮을것 같고...
나중에 본인이 판단하라고...
아님... 자르는방법 말고 다른 방법으로...
40 넘도록 눈치본적없고
요즘은 샤워 잘하면 위생도 문제없어요
놔두시고
나중에 본인이하고싶으면 그 때 하는게 낳아요
전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안하고잘살고있는데요 뭘 ㅎㅎ
지금 안하면 평생 못하는거면 고민 많이 되실텐데 고민 되시면 선택을 아들이 스스로 판단 힐때까지 미루세요
저는 아들이 둘입니다. 저는 안시킬꺼고 ...하더라도 자기들이 해달라 할때쯤 시켜줄겁니다 .
지나가면 찌린내 나는 사람 있더라고요;;;
포경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그런 의문이 들긴 합니다.
남들한테까지 냄새날 정도면 포경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안씻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포경 관련 글만 나오면 찌린내 난다고 댓글 다는듯 ㄷㄷㄷ
ㅇㅇ그생각나니까요
포경 안한사람은 팬티 안내리고 싸나요?
포경 안해서 후회한 삶의 기간보다
포경해서 만족한 삶의 기간이 더 긴 회원입니다.
안한 분들은 한 분들의 장단점을 절대 모릅니다.
본인이 경험을 안했는데 이러쿵 저러쿵....
허나 선택은 결정을 할 정도의 나이가 되면 스스로 판단할 겁니다.
from SLRoid
포경안해서 후회한 삶의 기간보다.... 만족한 삶의기간이 깁니다? 뭘 말하려는지 모르겠네요. 뒤에글은 알겠는데
포경안하고 30후반까지 결혼하고 애도 셋이나있는 저는 먼가요?
한번도 후회해본적없습니다...요즘은 건전한 부부생활을 위해 튜닝을 해볼까 생각은하고 있네요ㄷㄷㄷㄷ
성인될때까지 두고 보시고 안까지면 포경 어떻냐고 얘기해보심 됩니다. 스스로 결정하게 하세요.
커서 스스로 결정하게 하려구요
아예 생각해본적도 없고 주변에도 아무도 시킨 사람 없습니다.
요새애들은 안하잖아용ㅋ
포경하면 안좋은점이 있나요??
커서하면 더 아프고 할때 부끄럽지않을까요?
전 어릴때 비뇨기과에서 목욕할때마다 껍질까고 씻으라고 해서 말 잘들었더니 중학생때부터 포경한 것 처럼 완전 까진상태로 포경수술 아픔을 모르고 애둘낫고 잘 살고있네요.
성인이 되면 그때 아들 의사 물어보고 해야죠
안해도 위생문제 전혀 없습니다. 다만 자연포경이 안되면 무조건 수술하는게 좋구요
자포가되면하고 안되면 수술이낫다고봐요ㆍ
안한사람들이 한느낌을 어떻게 안다고 ㅎ
한사람이 안한느낌
한느낌 다아는거지 ㅎㅎ
하여튼 포경이야기만 나오면 노포들이 풀발기함 ㅋㅋ
어디서 봤는ㄷㅔ 여자한테는 안한 남자가 더 좋.. 으흠..
그렇다더라구요
여자들은 안한남자 위생적이지않고
성적으로 덜끌린다 생각하는거아닌가요
반대입니다.
저는 자포라 아들도 그럴까봐 시킬예정인데 그래도 중학교 올라가서 본인선택하라고 했어요
까지지 않는 진성포경 이어서 애 5학년 겨울방학에 해줬습니다.
솔직한 심정 까졌다면 해주지 않았을 겁니다.
까진다면 본인의 선택으로 하는 걸 추천합니다.
위축되고 그런거 없어요~~
크면? 다 됩니다
여자들은 안한 남자 선호합니당....
전세계에서 소수만 수술하는게 포경이에요..종교적인 이유로 대부분 하고요...우리만 한국전쟁때 요상한 유행을 타서...에휴..
from SLRoid
안하는게 좋다는게 맞는듯...
본인 선택에 맡겨야죠 ㄷㄷㄷㄷ
저도 부모님이 기억이 없는 까마득한 어렸을때 시켜주셔서 모르겠는데 저는 만약 안시켜 주셨다면 안했을거 같습니다
포경하는이유가 남들 다해서 시켜주는거라면 적극 비추요
옛날처럼 못씻고 그렇지도 않고 어딜가도 목욕시설 있고 잘씻을수 있는 환경이잖아요?
자포였고..사워도자주했지만 부족함...하는게 더좋음
본인 선택에 맡기세요 어른이 되서 하고싶으면 하면되지만 아직 어린아이가 해야될지 말아야될지 판단을 못합니다. 저는 포경한거 아빠가 시켜서 했는데 후회됩니다.
의사들 겨울철 용돈벌이에 희생당한 불쌍한 한국 아이들..
왜 안하는 게 좋다는 말이 나왔는지 궁금!
포경 안하면 속에 끼는 것이 자궁경부암 원인도 되고, 포피염을 유발학도 하고, 귀두 마찰로 조루 예방효과도 있는데요
아들의 나이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는데,
중학생 이상 되면 본인이 선택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커서 답답하면 본인이 하겠죠.. 어릴때 강제로 잘라버리면 원망들어요
걍 깨깟하게 해주는게 좋죠... 저는 중학교때 혼자가서 하고왔네요
전 부모님께서 선택권을 저에게 주신걸 평생 감사하고있습니다.
안하면 여자들이 싫어해요
전 제가 하겠다고 해서 한 케이스인데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절대 안할겁니다.
만약 저희 아버지가 강제로 시킨거였다면 평생 원망했을 것 앝네요.
와이프땜에 하는게좋음
자궁경부암 예방에도 좋음
이상하게 안하는게 좋다는인식이 퍼졌지만
하는게 더 좋기는함
좆밥이 생각보다 더러움
씻고해야지요.
땀에 쩔고 먼지 묻은걸 그냥 집어넣나요.
그리고 남자건 여자건 어릴때 성관계 시작하기 전에 가다실 접종하면 좋아요.
타이밍 놓치면 죽을때까지 못함..
남은 인생을 노포숭배자로 살아감
와 한다는 의견이 되게 많네여
본인이 선택할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저는 어렸을대 잘렸는데 지금 생각하면 안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요즘 많이 안해요.
그리고 뭐가 위축이죠?
요즘 안하는 애들이 다 많아요
해야 할 때 본인이 필요하면 하는겁니다!
지금 수술을 안하면 생명에 지장이 있으면 모를까.
열심히 쓰고 다니기 전에 커서 사용자 본인이 결정해도 될 일이라 봅니다.
때를 놓치면 못합니다
자기 선택으로는 절대로 못합니다
저는 했습니다만
잘했다고 봅니다
나중에 필요하면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제발 강제로 하지마세요
그리고 눈치는 대표적으로 군대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샤워할때 관심도 없습니다
20~80%는 구간이 너무 넓다.
전 눈치 안보는데요 ㄷㄷ
노포경이구요 아들도 지가할때까지둘예정입니다. 지맘대로 막 까져있을정도로 잘까지구요 매일 매일잘씻고 여친들도 현아내도 한번도 꾸리다 이상하다한적없규요 친구들이랑 사우나가도 부러워합니다
위생 냄새
안한사람들은 상관없다고 말함
말이안됨
아들 고추인데 아들이 하고싶으면 하라고할겁니다 해놓고 후회한들 돌이킬수 없으니까요
애가 6학년인데 하고싶으면 해주고 아니면 안해줍니다
전적으로 본인 생각에 따를 생각임
정 한다면 이뿌게? 말아? 줄겁니다 ㅋㅋ
여기는 한국입니다. 포경이 필요한지를 생각하기보다 남들이 포경을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하세요. 제 친구 포경 안해서 어릴때 목욕탕 못갔습니다. 항상 포경 얘기 나오면 위축되고요..근데 지금은 포경 안하는게 대세입니다. 괜히 포경해놓으면 똑같이 위축되는 상황이 생길수가 있어요.
위생 때문이라도 하는거에 전 한표~
안하면 여자가 싫어해요
하면 성장 잘 안됩니다 하지마세요
포경시키세요. 안하면 군대가서 쪽팔리고 대중탕도 못갑니다.
요즘엔 반반 수준이라 쪽팔린것 없습니다.
목욕탕에서 고추안깐사람 본적이 없음.
어린 또래를 봐야죠.
아마 20대 후반까지는 많이 했을듯하네요.
목욕탕은 태어나서 한 번 밖에 안가봐서 모르겠구요 요즘에 군대에서는 그렇습니다
현직 비뇨기과의사입니다. 일단 저도 했고 제 아들도 했고 위생상으로나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수술입니다. 그러나 포피가 잘 제껴지고 잘록한 부위가 없고 피부가 건강하면 굳이 수술하지 않아도 별 문제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꼭 수술이 필요한 사람까지도 '포경수술은 안하는게 낫다더라'라는 말만 듣고 수술 안하는 경우입니다.
질문있습니다 40대가 되서 발기력이 떨어져도 하체 운동이나 약물치료를 하면 발기력이 다시 20대 처럼 좋아질수있나요? 아님 발기력은 나이에 따라 계속 나빠지기만 하나요
자가포경된다면 굳이 수술할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자기가 깠다고 남들 안깐거 이상하다는 사람들이 제일 이상함;
저도 5세남아키우고있는데 포경안한다고 고추가 썩는것도 아니고 ....나중에 커서 첫경험 정도는 한뒤 할래 말지 너가 결정하라고 할것 같아요
절대 시키지 말고 커서 본인에게 맡기세요.
아드님 성감대 자르는 겁니까?
제 나이 36 아직노 포경안했습니다 아무쪽팔린거없습니다
특별히 병이 없다면,
나중에 사용할 여자에게 선텍권을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