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짭새+공무원 조합 크리 ㅋㅋ
시벌 배울권리가 있지 가르칠 권리가 어딨어 미친 꼰대 씹쓰레기■■들아 ㅋㅋㅋ
https://cohabe.com/sisa/953326
선생들 교권 타령이 개소리인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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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학창 시절이 있었고
대부분의 선생들은 쓰레기였다.
진짜 손에 꼽는 참 스승 외에는 죄다 선생새끼들인데 그렇게 자란 사람들이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고 울먹이는 선생놈들 편 들어줄거 같냐;
말귀 존나 못알아먹네 교권이라는게 허구라고 새꺄
어디서 선생질로 밥벌이허세요?
루리웹 들어올때마다 선생 혐오가 이렇게 심각할줄은... 내가 선생님들을 그간 잘 만났던 건가.
아마 이사람이 말하는 교권은 선생이랑 학교한테 지나친 권한 주지 말라는 뜻 같은데
예를 들어서 아동폭력에 학교가 간섭하지 말고 바로 경찰에 넘기라는 뜻?
애초에 교권이라는 권리는 없는데 그걸 달라고 하는건데?
게다가 피해학생이 원만한 처리를 위해 선생한테 말해도 씹은거고?
님 혹시?
이거랑 교권이랑 무슨 상관 관계가...
쓰래기 학교폭력 학생들 기사 올리고 학생들한테 자유를 주면 안된다는거랑 일맥상통인디..
아마 이사람이 말하는 교권은 선생이랑 학교한테 지나친 권한 주지 말라는 뜻 같은데
예를 들어서 아동폭력에 학교가 간섭하지 말고 바로 경찰에 넘기라는 뜻?
3번 읽어봐
이거랑 교권이랑 무슨 상관 관계가...
쓰래기 학교폭력 학생들 기사 올리고 학생들한테 자유를 주면 안된다는거랑 일맥상통인디..
3번 읽어봐
비약의 논리임
애초에 교권이라는 권리는 없는데 그걸 달라고 하는건데?
게다가 피해학생이 원만한 처리를 위해 선생한테 말해도 씹은거고?
님 혹시?
님 혹시? 는 무슨 밥말어먹은 님 혹시? 임
님 논리가 비약의 비약인걸 모름?
일부 쓰래기 교사와 피해를 받은 학생이 있다 -> 모든 교사들의 교권은 없다
님 혹시??
말귀 존나 못알아먹네 교권이라는게 허구라고 새꺄
어디서 선생질로 밥벌이허세요?
저 기사 잘 읽어보면 선생은 무책임한걸 넘어서 피해학생을 어떻게든 묻으려 하고 본인책임은 안지려 하고 있음
비약의 논리는 어디서 주워들은 개소리냐 ㅋㅋㅋ 비약하는 논리임?
저런 모습을 찾기 힘든 경우도 아님.
학폭/따돌림 피해 학생에게 제일 먼저 하는 소리가
"절대 학교 선생들/특히 담임 절대 믿지말고 말하지 말라"가 자동으로 튀어나오는데.
교권이 허구라니
노조가 허구고 귀족노조 타령하는 모 언론사급 발언이네
새꺄는 니가 나를 언제 봤다고 시작부터 욕질 박고 시작이세요 새꺄 어디서 새꺄라고 시비털고 시작합니까 새꺄
저 기사가 문제가 아니라
저 기사랑 교권타령이 개소리라는거랑 연관관계가 안되는데
그럼 내가 제목에 학생들 자유인권조회가 개소리인 이유 쓰고
제목에 학교폭력으로 동급생 ■■시킨 쓰래기 학생들 기사 올리면
그게 연관성이 됨?
저 기사 보면 당연히
쓰래기 선생 쓰래기 학교폭력학생 보면서 나도 분노 느끼지
그거랑 교권이 개소리인게 무슨 연관관계냐고
근데 님이 말하는 교권이 뭐임? 그게 제대로 소통이 안되니까 말이 안통하는거 같은데..
유럽인들중 쓰래기 일부가 아시아인 차별한다는 기사 올리고
유럽인들에게 인권이 개소리인 이유 라고 올린거랑 동급인데
학교폭력으로 동급생을 죽음까지 몰아넣은 쓰래기 학생들이 흔한건 아니지만
학폭/따돌림 당해 힘들어하는 학생을 도와주지 않고 나몰라라 하거나 지밥그릇 챙기느라 적극적으로 엄폐하는 선생들은 넘치도록 흔한게 문제지.
올해 나온 지정을 해석해보면 현시점 교육부는 학생들 폭행문제는 가정이 알아서 하십쇼 내팽겨친 꼴임.
이런 제도적+ 인식적 난국을 어떻게든 개선하지 않고 그대로 밀고나가는 이상 요즘 학교선생은 공무원 철밥통 마인드만도 못하다는 조롱과 악담은 계속 나올수밖에 없는거고.
요즘엔 촌지 못받으니깐 ㅈ같아서 "가르침" 을 핑계로 그냥 공부 못하는 얘들
빠따로 조나게 패는걸 즐기다가 그 시대도 가버리고 즐길게없으니깐
이젠 얘들 따돌림에 자기도 껴서 같이 하는 새끼들인데
그놈의 교권이 도대체 뭐길래 이걸다 수용해줘야함???
ㅋㅋㅋㅋ 이젠 교권이라는 시발 있지도 않는 권리가 노동권, 인권하고 합쳐지기 시작하네
애쓴다.
교권이 실존하면 존나 억지로 공부 시켜야 것네 ㅋㅋㅋㅋㅋㅋㅋ 중2병 포텐 터지는구만
교권이라는건 어느 법에도 적혀있지않으며 가상의 개념으로 유교문화권인 곳에서 스승존경의 의미인데, 교육청이라는 커다란 선생집단이 단체로 저따위인데 교권이 어떻게 씹소리가 아님?
와 ㅋㅋㅋㅋㅋ 교권이 억지로 공부 시켜야 되는 권리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2병 포텐 터지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교육청이 저 지/랄하는데도 일부운운하네 나치당시 독일인들도 일부냐?
너의 말이 조금이라도 설득력을 가지려면
적어도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교육계에 몸담은 교사들이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지도하고 이끄는데에 최소한의 열정을 가지거나
의무감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이 적어도 절반에서 30퍼 정도는 있어야함.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3086771
근데 이런식의 대응이나 하고 있는게 공식 교육부인데 그런사람이 많아보이지 않는단게 문제지.
자기 스스로 교권을 무슨 학생을 억지로 공부 시킬수 있는 권리라고 상상속에 정해놓고
남보고 교권 그딴게 어딨음 중2병이네 ㅋㅋㅋㅋ 이러고 앉았네 ㅋㅋㅋ
무슨 공무원마냥 대충 시간떄우다가 가면 되는게 교권임?
학원가서 미리 학습내용을 배워와서 잘 아는 얘들 위주로 수업하는게 교권임?
공부 못하는 얘들은 안가르치고 무조건 빠다로 후려치면 공부 잘할꺼라고 믿는게 교권임?
댓글 하나만 오바한걸로 자기가 맞다해버리는 논리적 아니 기적의 논리
교권이 뭐임? 궁금하다
그래 니가 말하는 교권이 도대체 뭔대 그걸 지키기 위해서 온갖 악습을 학생들이 피해봐야하는데?
없는거 억지로 지어내서 어쨌든 있음 ㅇㅈㄹ 하느라 고생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서 니가 인권과 노동권과 비교를 하시는 교권이 뭔데요
빡대가리야 걍 쳐발렸으면 버로우나타라
교사의 권위
학생들이 교사를 따르게 만들기 위한 힘
교권이 없으면 학생들을 통솔할 수 없기 때문에 학생들을 방치하게 되고
교권이 있으면 교권을 남용하는 교사들이 발생하게 돼
교사의 권위는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니라, 남용하지 말고 필요한 곳에만 쓰여야 되겠지
교육을 할 때나 보호를 할 때 통솔하기 위해서는 일정의 권위는 필요해
그건 어느 집단의 보호자든 마찬가지.
오호 이런 법적 제도가 있었나보네
난 교권이면 교육권 이야기해서 교육받을 권리를 이야기하는줄 알았네
그 교사들의 권위가 폭발하던 시대를 보자.
"촌지" 답나오죠 ㅎㅎ? , 그게 안되는 시대가 오니깐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가르침을 배풀지않고 "빠따질" 을 즐겁게 하시죠 ㅎㅎ?
지금까지 지나온 시대들을 봐선 그놈의 교사의 권위가 제대로 쓰인적이 없는거같은데
그게 굳이 필요한건지 의문이 드네요
사실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긴 한데, 이 내용의 글은 올라 오기만 하면 사람들끼리 싸우네 ㅋㅋㅋ
토낌? 왜 안옴?
실드 치는거 보니까 저런짓하는 선생인가 보네 교권을 운운 할꺼면 적어도 선생이란 직함달고 학폭가해자들 두둔하고 피해자 생기부에 장난질하고 저지랄해서 사람한명 뿅뿅 만드는데 잘도 선생이라고 존경하겟다
Hey~
뿅뿅 사이트에서
한국 남자가 데이트 폭력 했다는 뉴스 올려놓고
한국 남자의 인권이 개소리인 이유 라고 쓰는거랑 일맥 상통이네 환장한다 ㅋㅋㅋ 밑에 댓글들도 좀 읽어봐라
대부분의 교사가 쓰래기고 교권따위 필요 없다는 댓글에서는 광기까지 느껴진다
대단하다... 제발 단편적으로 보지 말고 밑으로 내려서 평범한 사람들 댓글도 같이 봐라..
yo man~
글세, 너랑 같은 의견가진 사람 없는거같은데?
이거 기사 피카추 배 만지라던데
우리 모두 학창 시절이 있었고
대부분의 선생들은 쓰레기였다.
진짜 손에 꼽는 참 스승 외에는 죄다 선생새끼들인데 그렇게 자란 사람들이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고 울먹이는 선생놈들 편 들어줄거 같냐;
ㄹㅇ 2년연속으로 ㅈ같은 선생년놈 걸려보면 교권 ㅇㅈㄹ할때마다 개소리라고 생각하게됨
학생들이 일단 선생을 예전처럼 대우하거나 최소한의 존중심도 안표하는건 맞음.
다만 교권 향상은 그렇다 치더라도, 학생들에게 존중받을만한 선생이 있냐하면 모르겠다
레알. 나이 먹고 그 쓔레기 같던 선생이 스승 제자 타령하며 감정에 호소하는 일이 있었는데,
더 빡침.
초중고 학교 다니떄 공부 잘못했음 , 그런 나를 본 모든 선생들은
가르쳐 주진않고 빠다로 조나 후려깜 , 아니 쉬바 뭘 알려줘야지 배우든가 ㅅㅂ
학원가서 미리 배워온 새끼들 위주로 스무스 하게 수업 쉽게 꿀빨기만 하고 뭔 ㅅㅂ
루리웹 들어올때마다 선생 혐오가 이렇게 심각할줄은... 내가 선생님들을 그간 잘 만났던 건가.
인터넷에 심한 경우만 올라오기도 하고
내경우는 못만나서
잘만났다해봐야 학생때 뭔 일 당해서 선생과 대면했을때 어떻게 대처하냐가 쟁점인데
솔직히 이런경우가 각 반에 몇이나있겠음
별일 없이 지나가면 좋게만 보이겠지 나름 이미지 좋은 직업군인데
12명의 담임중에 상중하 나눠서 상에 속할사람 두셋뿐임. 하에 속하는 게 5~6인데
여기보면 선생들은 인간쓰레기만 할수있는직업처럼보임.....
나도 잘 만남
단지 좋지않은 선생얘기하는데 난 다 괜찮으신데 하면 그냥 딴소리 되니까 입다물고 있긴 했음
부럽네...난 "좋은" 선생님에 속하는 선생을 본적이없어
일단 내때만 하더라도...대놓고 맞아서 얼굴에 멍이 들거나 교복이 찢어져있어도 왜그러냐 한마디 물어보면 착한거고
전교 10위권 안에 애들에게만 따로 먹을거라도 챙겨주는식으로 뭐라도 하나 더 챙겨주는 선생이 많았음.
힘들거나 탈선하는 애들 붙잡아주는건 고사하고 자기 담당 학생들중 반에서 10등 정도까지만 기억하고 나머지는 이름도 못외우는 담임선생이 수두룩 했다.
이때가 90년대 초중반이었는데 지금은 그것보단 나아졌겠지
그러게요ㅋㅋㅋ공고에서도 쓰레기선생몇분 잇엇지만 대부분 좋은선생들이었는데
모든교사=쓰레기 이렇게 되버리네여
난 고등학교때 딱한명 고문관같으면서 나이만 쳐먹고 앞뒤구분 못하면서 이게 선생인지 ㅂㅅ인지 싶은사람 있었는데 ㅋㅋ 다행히 담임은 아니었어서 자주는 안봤네
내가 만난 분들은 모두 선생님이셨지 선생새끼는 아니었는데
돈(촌지)!!!
폭력(사랑의 매)!!!
SXX(학생과의 사랑)!!!
그것을 위한 교권!!!
이거 어제도 올라왔는데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뉴스 보면 알겠지만 뭔가 당한 거는 많다고 하는데 정작 증거는 하나도 없음. 증거라고 하는게 그냥 피해자 일기장 하나임. 그거 하나로 저 사건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기 알거임? 막말로 손xx가 눈물이 증거입니다 하는 상황이랑 같은 거 아님?
화장실에 CCTV 설치해서 폭력상황 생중계 하는게 아닌이상
학교폭력 같은경우에는 피해자 일기장만한 증거가 없지.
미투 사태로 증거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모든 언론 정부 법원이 들고일어나서
사람 인생 십창내는걸 봐선 증거는 중요한게 아니라고봄
권력자들이 자기들에게 이득이 되느냐? 같은 부분이없는 이상 앞으로도 아무런 신경을 안쓸꺼임
그리고 피해자 부모님이 변호사 같은게 아닌이상 피해자가 증거를 제대로 모을수없음
그리고 만약 증거를 여럿 가지고 가해자들 제대로 엿먹이려고 학교 졸업하고 성인이 되자마자
고소를 떄린다? 그럼 사회적으로 어떤 인식이 있는지암? ㅋㅋㅋ 독한새끼 그정도로 해야겟냐? ㅋㅋㅋ
그럴 노력으로 차라리 공부를 더 열심히 해라 ㅋㅋㅋ 일부는 사이다 라고 하지만 뭐 ㅋㅋㅋ
씨바새끼들.. 어휴 옘병
내가 부모였음 다 칼로 쑤시고 들어갔다 개시바 인간이하 쓰레기만도 못한 버러지새끼들
이렇게 따지면 인간자체를 말살해야 할건데..
내가 당했다고 앞으로 나올 교사들도 똑같다고 보는게 메퇴지들과 뭐가 다르냐 싶다
선생중에 뿅뿅같은새끼들이 있는건 확실하지만.. 정말 좋은 교사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저기 어디학교? 교감새1끼는 나이처먹고 뭐하는새1낀가 교감될 나이면 먹을만큼 먹은새1끼인데 저새1끼 마누라가 자기남편 성욕싸이코 새1끼인건 알려나
초딩은 기억안나고 중딩 고딩 6년간 다 좋은쌤만 만났는데
뭐지 내가 가챠 sss인가? ㅋㅋ
그래서 교권타령이 개소리인이유 어디?
초등학교 때 선생들이 가장 거지 같았어
나도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딱 2분 이셨다.
12년의 세월에 2년은 그래도 좋은 선생님을 만난는 행운을 누린거같다~
교권도 필요함...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절대 안되는 문제임.
생각보다 학생인권 들먹이며 시비거는 학부모 엄청많음...그리고 실제로 그거 이용해서 학생이 테러협박했었음...물론 학생의 거짓말이였지만....
어느쪽이나 치우치면 절대 좋은결과는 안나옴...
한때는 교권만 치우쳤고 지금은 학생쪽에 치우침
균형이 필요함. 여기서 꼴좋네 ㅈㄹ한 촌지의 결과다 할 개같은 교사들은 진작 퇴임하고 연금 월급이상으로 받음...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3086771
하지만 현시점 교육부의 모습을 보면 과연 교권을 줄시 예전처럼 안돌아갈거라고 누가 장담할까
그러니까 다시말하지만 균형이 유지되야함. 교권이 회복되어도 한쪽에 치우치지않게 당신처럼 끊임없이 의심해야함. 교사이신 어머니 모습을 보면 지금은 학생인권은 악용하는 모습이 많음...
그 균형을 잡아줘야 하는게 교육부인데, 거기부터가 현시점 공무원 마인드라 비웃음당하는 태도의 시초격이라 요원한듯.
유정호씨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선생에게 고소당해서 그것도 보면 얼마나 하교선생이 쓰래기인지 알 수 있다
뭐만 하면 권리 찾네 시벌ㅋㅋ
판사출신 변호사 전관예우도 권리지?
있지도 않은 권리 만들어서
교사님들도 적폐짓 하려고요? ㅁ칀
아주 꼴갑을 떨어요.
인터넷이랑 법으로 막아서 다행이지
현 세대 교사들도 마인드가 옛시대랑 비슷하다
ㅇㅇ 대놓고 꿀빤게 엣날이지 법으로 안막았으면 지금도 대놓고 촌지 내놓으라고 ㅈㄹ할듯 지금도 모르게 돈받고 있는데 어쩌다 한번씩 뒷돈처받았다는거 가끔 뉴스뜨는거보면 안변했음 ㅋㅋㅋ
세삼 느끼는건데, 학창시절 좋은 선생 만나는것도 정말 타고나는 복인거같다.
난 한번도 가져본적이 없어서 좋은선생 만났다는 애들보면 그저 부럽기만함.
ㅅㅂ 내가 학부모였으면 근처 중학교 일진들한테가서 돈줘가지고 저거 왕따한 4명 다리뿅뿅 만들라고 했을거같다 경찰이 일을안하지 스스로 심판해야지 개새1끼들 저건 공무원이고 선생이고 경찰이고 다같이 한패구만 아니면 조선족하나사서 구멍쑤시라고 하던가
나도 2~3 정도말고는 없는것 같은데
특히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제일 이상했던걸로 기억
기본적인 직업 권리가 교권아닐까 싶음.
잘못한건 당연히 처벌하고 직업으로서 학생으로서 해야될것과 하지말아야 될것을 구분하며 그걸 행할수 있도록 보호해주고 하는게 지금 필요하다고 봄.
나도 학생때 선생들한테 많이 뚜드려 맞고 부모님한테 대놓고 촌지요구한 선생얘기도 커서 들었지만
그사람들로 인해 모든선생이 매도되어서도 안되고 예전선생들이 싸논똥을 지금 선생님들이 치울필요도 없지.
사실 여기 애들이 좀 심하게 쓰레기인 케이스만 많아서 그렇지
일반적으로 내가 느낀 교사들의 모습은 "상위 10퍼안 잘난 애들 빼고는 무관심"이었음.
학생이 먼저 도움을 요청하면 귀찮아하면서 대놓고 질색하는 모습을 몇번 보긴했지만 그게 전부라 할순 없고, 기본적으로 내가 학창시절 보내면서 담임에게 받는 인상은
가정용 프린터 나눠줌+반에서 전교1등 나와서 기분좋으면 가끔 아이스크림 사는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음.
상위 10등 안 말고는 거의 이름도 1년 내에 다 못외우기도 했고.
그거 완전 공무워...
선생 ㄴㄴ
교육공무원 ㅇㅇ
근데 교권은 필요하다 학생과 선생의 어느정도 경계 두고있어야함 난 이게 교권이라고 생각함 내가 본바로는 학생들을 그냥 놔둘시 계속 선넘으려고 간봄 이게 지나치면 학생이 선생패고 앞에서 쌍욕하고 그렇게됨 이런놈들 몇놈 때문에 교실분위기가 어수선해지고 수업이 진행안됨 이렇게 안되게끔 선생은 항상 학생이랑 어느정도 권위로 선을 그어둬야함 아님 가르치기 힘들다
내가 초1때였던 2000년도 초때도 촌지받아먹는 할망구 있었는데 교권 타령하는게 진짜 아이러니
이중성이란게 별거 아냐
예전 여성들이 차별 당했고 요새도 간간히 차별이 일어나니 모든 여성들이 특별취급 받아야한단 논리는 뭔 헛소리냐며 욕하면서
예전 교사들이 쓰레기짓을 많이 했고 요새도 간간히 쓰레기 짓을 벌이니 모든 교사는 존중받을 자격이 없다면서 교권따위 웃기지 말라고 하는 것.
보다시피 대상만 달라졌을 뿐인데 맞다고 함
이게 이중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