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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스트
허언증 맞음
그래도 음악하는 애들은 적당한 비유에 나름 괜찮은 표현을 하는데,
미 음악인들, 특히 신봉선 이윤석은 진짜 개소리만 지껄임.
마음에 없는 말 하면 사람 힘든데
ㅋㅋㅋㅋㅋㅋ 극한의 현실주의
리얼리스트
허언증 맞음
ㅋㅋㅋㅋㅋㅋ 극한의 현실주의
역시 가차없지
마음에 없는 말 하면 사람 힘든데
근데 저렇게 써먹어버리면 주변사람들 제물로 개그삼는거라서 ..예술채널에서 이게 그림임?? 하는거하고 같은듯
명수옹 부른거보면 저런거하라고 부른거 아닐까?
어차피 자기노래도 기계니뭐니하면서 자학하는 타입인데
근데 진짜 너무 심함ㅋㅋㅋ 그냥 감상평이 아니라 방송지분 먹을려고 어떻게든 기상천외한 감상평 미리 짜고 말하는느낌임. 해변에서 물고기자리 물병자리 진짜 봤고 그 기억 떠올랐으면 할말 없는데...이효리 이상순ㅋㅋㅋㅋ 심지어 가수도 아니고 노래도 그냥 잘불렀네 이정도였는데 쟤네 평 들어보면 무슨 1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가왕의 가창력임ㅋㅋㅋㅋㅋㅋㅋ
놀려 먹으려고 이미 짜고 드간 거 맞을 듯ㅋㅋ
짠내투어 보면 명수옹도 이상한 미사여구 잘만 하드라ㅋㅋ
브.레.이.커
일침 지렷네
그래도 음악하는 애들은 적당한 비유에 나름 괜찮은 표현을 하는데,
미 음악인들, 특히 신봉선 이윤석은 진짜 개소리만 지껄임.
이윤석은 진짜 꼴보기싫더라
복면가왕도 평가에 msg를 너무 치는 느낌이라 보기 좀 힘듦
소향까지가 딱 레전드였음 다음부터는 조진날이랑 개재미도 없고
어- 시원하다아아ㅏㅏ 콘
쟤들도 노래 그따위로 부를거면 왜 나오셨어요 같은 소리 들을려고 나온건 아니니까 이해 못할건 아닌데 시청자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이상한 비유를 갖다붙이니 좀 그럼ㅋㅋ
ㄹㅇ허언증
밑에서 두 번째 사진 콩의 기운이...
난 편집하는것도 그렇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좀 과하더라
고든램지 불러다 놓으면 드립이 정말 좋을텐데 ㅋㅋㅋㅋ
음악버전 요리왕 비룡같은 느낌인가
내가 저런 방송을 별로 안좋아하는 이유가
우리나라 특유의 문화랑 겹쳐서 전부다 낯부끄러운 극찬만 하니까 듣기가 싫더라
예전 나가수때 조관우가 다른 가수가 부른 거 평을 어쩌다 멋지게 했는데 그걸 가지고 계속
강요하니까 난감해하던 거 생각나네.
효린까지만보고
이후로는 평가단 평이 역겨워서 못보는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