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연패=연속패배
로만 일고 있었는데
티비에서 누가 3연패를 달성했다길래
3번 연속진게 무슨 자랑이라고 뉴스까지나...
라고 생각했었죠 ㅋㅋㅋ
야인의남성2019/03/08 10:17
한자를 안쓴 폐해가 아니라, 한자를 사용했던 시절의 부작용인거죠. 충분히 설명가능하고 효율적이고 보다 친근한 단어가 존재하니 저런 표현은 사라져야 합니다.
다그런거야2019/03/08 10:24
연승이라고 하면 될걸..
굳이 연패라고 써서 혼란을 줄 이유가 있나요?
잉여장인2019/03/08 10:25
솔직히. 2연승. 쓰면 되는데.
혼술들어간다2019/03/08 10:39
뜻이 다릅니다 윗에분 말씀대로 연승은 그녕 1결기 2경기 연속으로 승리이고 연패는 대회자체를 우승한겁니다. 다르긴해요 연패가 좀더 큰의미하서 그래요
중년민턴2019/03/08 10:46
작년부터는 엘지 아닌가?
낯선땅이방인2019/03/08 10:47
연패 : 연속 패배. 한화가 연달아 야구 경기에서 패배했다
연패 : 연속 제패. 타이거 우즈가 메이저 골프 대회를 2년 연속 제패했다.
音란마신YKLY2019/03/08 11:05
3연재패 라고 하면되지...
딴말하는사람2019/03/08 11:05
부동층 : 선거 때 부동층은 어디에 투표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
부동층 : 움직이지 않는 머시기...
낮낯낱낫낳2019/03/08 11:15
뭐...한자로는 차이가 있으니...
문맥상 이해하는 수 밖에 없죠...
오☆리2019/03/08 11:17
전 그게 제일 이상했어요.
학원을 끊다 VS 학원을 끊다
후사르2019/03/08 11:24
어릴때 진짜 헷갈렸음 ㅋㅋㅋ
판피린티2019/03/08 11:29
한자 뜻, 글자가 다른데 한글 발음이 똑같은걸 쓰니 저런 문제가 생기는...
우승이라는 단어가 있으면 그걸 쓰면 되는걸 굳이 '패'를 쓸 필요가 있는지...
♥비공감함니다2019/03/08 11:29
동음이의어 입니다
한국어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단어라는게 사회 구성원간의 합의다 보니 오랫동안 써왔던 용어를 쉽게 바꾸는게 힘들죠
네오똥2019/03/08 11:50
주어로 이해한다는게 납득이 감 ㅋㅋ
글구 앵커 말투 표정으로 이해...
츠마일2019/03/08 11:52
영어에서의 포스트 VS 칼럼 이랑 비슷한 영역으로 보이네요.
다 이해 했음... 짤이 필요한데...
봄빛한가득2019/03/08 12:14
그냥 어휘력 부족이죠. 동음이의어는 다 똑같음
아퀼라2019/03/08 14:36
두산도 뭐 연속우승은 딱 한번밖에 없잖아...
연속우승과 인연이 깊은 팀은 삼성과 해태..얘들은 4연패임.
그리고 사실 한화 대신 롯데나 LG를 넣어도 됨.
오늘은유모와2019/03/08 15:03
한자어 말고 순 한글인데 쓰일 때 헷갈리는게, "떨어지다"
허가가 떨어지다, 승인이 떨어지다, 심사에 떨어지다...
그냥 "허가 떨어졌대"라고 말하면 허가가 난건지 허가 받으려는 것에서 탈락한건지 알 수 없는 상황
록셀리나2019/03/08 15:15
소설에 많이 나오는 패왕이라는 말도 어릴적엔 정말 헷갈리더라고요. 전쟁에서 패한 왕인지 승리한 왕인지.ㅋㅋ
미션임파써글2019/03/08 15:34
한화좀 그만때려요 ㅠㅠㅠㅠ 엉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박도 못해서억울한데 ㅠㅠㅠ
딸근충만2019/03/08 15:58
하위권팀이 연승하면
파죽의 2연승~~~~~!
장건달2019/03/08 16:42
줄땀 줄짐 으로 하면 이상한가? 호쾌한 3줄땀 아쉽게 3줄짐 ㅋ
드림드리밍2019/03/08 16:51
동음이의어는 어느 언어권에나 있는 개념임
상황과 이름을 뭐든 하나로만 규정한다면 언어생활이 매우 단조롭고 건조해짐
또한 애들과 성인의 어휘도 차이가 없어짐
풍부한 표현, 깊이있는 사고, 문학적 깊이를 위해서도 동음이의어는 꼭 필요함
어렵다, 헷갈린다 불평하지말고 좋은 거 배웠으니 상황에 맞춰 써먹을 생각을 해야함
본인은 그렇게 생각함
긍정의꿈2019/03/08 16:55
부합하다. 맞지않다.(不合) VS 맞다(符合)
시험볼 때 지문에 "~ 부합하는 것은?" 나오면 맞는 것을 골라야 하는데 틀린 것을 찍어서 다 틀림..ㅠㅠ
새벽여명2019/03/08 17:06
예전에 패왕이라고 해서 “맨날 지는 왕인가?” 아니면 맨날 지는데 도가튼 홍진호 같은 사람을 패왕이라고 하는가?했는데 알고보니 패왕의 패는 패할 패가 아니라 으뜸 패 ㅋ
MRSA2019/03/08 17:20
제일 이상한 단어는 '연기파 배우' 아닌가요?
3줄요약2019/03/08 17:30
패권
미얀2019/03/08 17:54
2연패라고 쓴다음 웃는사람 사진이면 이긴거고
침울한표정이나 화난표정사진이면 진거
전 그렇게 구분했는데 ㅋㅋㅋ
호우호우2019/03/08 18:40
어떤 글이든 동음이의어는 있을수 밖에 없고 문맥상으로 이해해야하는데 그러려니 해야지 뭘 그렇게 따지고들 드시나요 ㅎㅎ 언어란게 애초에 합리적이지 못한건데.. 그나마 한글이 합리적인거고 한국어는 합리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듯
누나사랑해요2019/03/08 19:15
겜대회 운영하는데 저 표현이 너무 햇깔려서 언젠가부터 2연우승 이라고합니다. 계속쓰다보면 어색하지않고 편하더라고여
어렸을때 연패=연속패배
로만 일고 있었는데
티비에서 누가 3연패를 달성했다길래
3번 연속진게 무슨 자랑이라고 뉴스까지나...
라고 생각했었죠 ㅋㅋㅋ
한자를 안쓴 폐해가 아니라, 한자를 사용했던 시절의 부작용인거죠. 충분히 설명가능하고 효율적이고 보다 친근한 단어가 존재하니 저런 표현은 사라져야 합니다.
연승이라고 하면 될걸..
굳이 연패라고 써서 혼란을 줄 이유가 있나요?
솔직히. 2연승. 쓰면 되는데.
뜻이 다릅니다 윗에분 말씀대로 연승은 그녕 1결기 2경기 연속으로 승리이고 연패는 대회자체를 우승한겁니다. 다르긴해요 연패가 좀더 큰의미하서 그래요
작년부터는 엘지 아닌가?
연패 : 연속 패배. 한화가 연달아 야구 경기에서 패배했다
연패 : 연속 제패. 타이거 우즈가 메이저 골프 대회를 2년 연속 제패했다.
3연재패 라고 하면되지...
부동층 : 선거 때 부동층은 어디에 투표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
부동층 : 움직이지 않는 머시기...
뭐...한자로는 차이가 있으니...
문맥상 이해하는 수 밖에 없죠...
전 그게 제일 이상했어요.
학원을 끊다 VS 학원을 끊다
어릴때 진짜 헷갈렸음 ㅋㅋㅋ
한자 뜻, 글자가 다른데 한글 발음이 똑같은걸 쓰니 저런 문제가 생기는...
우승이라는 단어가 있으면 그걸 쓰면 되는걸 굳이 '패'를 쓸 필요가 있는지...
동음이의어 입니다
한국어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단어라는게 사회 구성원간의 합의다 보니 오랫동안 써왔던 용어를 쉽게 바꾸는게 힘들죠
주어로 이해한다는게 납득이 감 ㅋㅋ
글구 앵커 말투 표정으로 이해...
영어에서의 포스트 VS 칼럼 이랑 비슷한 영역으로 보이네요.
다 이해 했음... 짤이 필요한데...
그냥 어휘력 부족이죠. 동음이의어는 다 똑같음
두산도 뭐 연속우승은 딱 한번밖에 없잖아...
연속우승과 인연이 깊은 팀은 삼성과 해태..얘들은 4연패임.
그리고 사실 한화 대신 롯데나 LG를 넣어도 됨.
한자어 말고 순 한글인데 쓰일 때 헷갈리는게, "떨어지다"
허가가 떨어지다, 승인이 떨어지다, 심사에 떨어지다...
그냥 "허가 떨어졌대"라고 말하면 허가가 난건지 허가 받으려는 것에서 탈락한건지 알 수 없는 상황
소설에 많이 나오는 패왕이라는 말도 어릴적엔 정말 헷갈리더라고요. 전쟁에서 패한 왕인지 승리한 왕인지.ㅋㅋ
한화좀 그만때려요 ㅠㅠㅠㅠ 엉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박도 못해서억울한데 ㅠㅠㅠ
하위권팀이 연승하면
파죽의 2연승~~~~~!
줄땀 줄짐 으로 하면 이상한가? 호쾌한 3줄땀 아쉽게 3줄짐 ㅋ
동음이의어는 어느 언어권에나 있는 개념임
상황과 이름을 뭐든 하나로만 규정한다면 언어생활이 매우 단조롭고 건조해짐
또한 애들과 성인의 어휘도 차이가 없어짐
풍부한 표현, 깊이있는 사고, 문학적 깊이를 위해서도 동음이의어는 꼭 필요함
어렵다, 헷갈린다 불평하지말고 좋은 거 배웠으니 상황에 맞춰 써먹을 생각을 해야함
본인은 그렇게 생각함
부합하다. 맞지않다.(不合) VS 맞다(符合)
시험볼 때 지문에 "~ 부합하는 것은?" 나오면 맞는 것을 골라야 하는데 틀린 것을 찍어서 다 틀림..ㅠㅠ
예전에 패왕이라고 해서 “맨날 지는 왕인가?” 아니면 맨날 지는데 도가튼 홍진호 같은 사람을 패왕이라고 하는가?했는데 알고보니 패왕의 패는 패할 패가 아니라 으뜸 패 ㅋ
제일 이상한 단어는 '연기파 배우' 아닌가요?
패권
2연패라고 쓴다음 웃는사람 사진이면 이긴거고
침울한표정이나 화난표정사진이면 진거
전 그렇게 구분했는데 ㅋㅋㅋ
어떤 글이든 동음이의어는 있을수 밖에 없고 문맥상으로 이해해야하는데 그러려니 해야지 뭘 그렇게 따지고들 드시나요 ㅎㅎ 언어란게 애초에 합리적이지 못한건데.. 그나마 한글이 합리적인거고 한국어는 합리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듯
겜대회 운영하는데 저 표현이 너무 햇깔려서 언젠가부터 2연우승 이라고합니다. 계속쓰다보면 어색하지않고 편하더라고여
뒤에 달성했으면 이긴거구나~
뒤에 우울해 보이면 아 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