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예술 공과대 디자인 공학부 프로덕트 디자인 학과 4학년생이 졸업 작품으로 만든 '쓰는 시계'
407개의 목제 부품으로 만들었고 무게추와 톱니바퀴의 조합으로 24시간 전체를 1분 간격으로 표시.
신문사 취재 영상
도호쿠 예술 공과대 디자인 공학부 프로덕트 디자인 학과 4학년생이 졸업 작품으로 만든 '쓰는 시계'
407개의 목제 부품으로 만들었고 무게추와 톱니바퀴의 조합으로 24시간 전체를 1분 간격으로 표시.
신문사 취재 영상
쓰는건 그렇다치고 왜 지워지는거지?
뒤로 탁 치면서 글씨 썻던 흑연가루같은게 작은 구멍들 뒤로 빠지는듯
팔면 사고싶다
쓰는건 그렇다치고 왜 지워지는거지?
뒤로 탁 치면서 글씨 썻던 흑연가루같은게 작은 구멍들 뒤로 빠지는듯
옛날에 그 다이얼 돌려서 지우는 칠판 같은거 있었음 그거로 쓰고 쓱삭 하면 지워지는 그거일듯
그거 아녀? 애기들 장난감 자석같은 펜으로 글쓰고, 레버 당기면 지워지는거
자석칠판 검색해봐
자석칠판 같은데 쓱 밀면 지워짐
불이라도 붙었다간 참...;;
개쩐다
정말 졸전 수준 안에서는 역대급 작품같은데...울나라 공대생들중에 저거 가능한 사람 있음?
디자인 학과라니까 뭐...
울나라는 디자인학과가 예술대에 붙어있으니깐... 공대에 디자인갬성이 붙으면 저런게 태어나는건가
이제 조금씩 어긋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