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목숨이 아깝다면 얌전히 투항해라.
아니면 어머니의 목숨을 바꿔서라도 우리에게 저항할 셈이냐?'
'엄마, 미안해요. 나때문에 이런...'
'더는 누구도 끌어들이지 않으려 했는데...'
아직 안 본 사람 '이 다음에 죽겠군'
이미 본 사람 '이 다음에 죽었지'
'어머니의 목숨이 아깝다면 얌전히 투항해라.
아니면 어머니의 목숨을 바꿔서라도 우리에게 저항할 셈이냐?'
'엄마, 미안해요. 나때문에 이런...'
'더는 누구도 끌어들이지 않으려 했는데...'
아직 안 본 사람 '이 다음에 죽겠군'
이미 본 사람 '이 다음에 죽었지'
암즈 힘을원하는가? 주겠다. 요 명대사의 만화.
엄마가 세계관 최강 두명중 한명
부모라는 사람들이 말이야 참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야
저 엄마가 사실 졸라셈
제목이 머임?
암스
암즈 인듯
암즈
부모라는 사람들이 말이야 참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야
저 엄마가 사실 졸라셈
탕!
이게 먼대 씹덕아
암즈 힘을원하는가? 주겠다. 요 명대사의 만화.
엄마가 세계관 최강 두명중 한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한명이 아빠아녔나..? 지나가는 회사원
맞음 주인공 엄마랑 아빠가 최강임
이다음에 어머님이 아들 재교육 들어가심
전권 소장중인데 다시 봐야겠다
넌 아빠한테 지금까지 뭐배운거니 하고 핀잔함
이 작가 최근꺼 보면 옛날같이 얼굴묘사하는게 줄어들고 밋밋해져서 아쉽더라,
한국어판은 다시 번역해서 냈으면 좋겠음
박련 ㅅ박거
저때 저 다음에 어머니무쌍 보고 벙쪘던 기억이 있음 ㅋㅋㅋㅋ
저 작가 특징 : 세계관 최강자급이 ㅈㄴ 온화한 미소지으면서 무쌍 찍음
오보로는 별로 온화한 스타일은 아닌 거 같은데
아. 그러고 보니 이것도 엄청 오래되어서
시대가 달라지니 모르는 사람 많을것 같은데
이거 존나 개강추다. 아직 못본사람 꼭 봐라.
엄마 현역시절 별명이 미소짓는 암사자
와 한 12년전에 졸잼으로 다 봤었는데 암즈
혹시 저거 엄마가 일반인 코스프레해서 잡혀 있는거?
ㅇㅇ 엄마랑 아빠가 세계최고 수준의 전직용병
저러고나서 저 표정 하나도 안바꾸고 집에 숨겨놓은 M60 기관총으로 문앞에 숨어있던 놈들 벌집 만드는게 더 뻥쪘지.
마사드립 나올줄 알았는데
암즈 따위 무용
참고로 모르고 저 장면만 보면 개뜬금없어 보이겠지만 실은 1권부터 복선 있었음.
주인공이 초능력 각성 전에 저런 놈들에게 쫓기고 있을때 일반인 답지 않게 침착하게 부비트랩을 장치해서 제압하는데,
이때 주인공이 독백으로 '아버지는 휴일때마다 이런걸 가르쳤는데 혹시 이런 일이 있을줄 알고 가르친건가' 라고 함.
평범한 부모 아닌건 이때부터 복선 깐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