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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국가가 원하는 최소한의 인간을 가르치기 위해서 존재하는거임.
법보다 이게 더 좋음. ㄹㅇ.
의무교육은 어디...?
근데 학교안가면 망함
2번은 괜찮은거 같은데
음.. 효과가 확실하다면야 뭐..
그냥 학교 안 보내면 저 돈 아낄 수 있음
학교가 모든 교육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아님
학교는 국가가 원하는 최소한의 인간을 가르치기 위해서 존재하는거임.
의무교육은 어디...?
근데 학교안가면 망함
돈은 아끼고 자식은 트라우마가 생기겠지. 트라우마 생기느니 천만돈 개껌
제이든 스미스씨..?
그래서 의무교육도 논란이 있지
의무교육 안보내고
맞벌이 가정의 아이는 하루종일 혼자있고
ㅋㅋㅋㅋㅋ
아이에게 미래는 어디있냐.
애혼자 방콕시켜놓으면 사회성 참 잘 발달하겠다 그치?
어짜피 이제 출산율 1명도 안되서 교육시킬 애도 점점 없을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홈스쿨링이 발달한 나라도 많긴함.
한국은 의무교육은 발달했을 지언정 홈스쿨링같은 시스템은 개판이라 무리인거지
그리고 인정받을만한 사유 없이 애를 학교 안보내면 특히 의무교육인데 안보내면 그것도 아동학대판정임.
닭장같은 교실에 애하나 덜컹 던져놓는다고 딱히 사회성이 발달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홈스쿨링 얘기 나오면 항상 사회성~운운하는데 사회성은 현재 학교 교육방식같은 환경에서 길러지는 건 절대 아니다
왜 죄없는 불쌍한 아이가 잘못한놈 때문에 학교도 못 가는 불이익을 당해야 하냐
애가 알아서 친구사귀는 거지
무슨 학교에서 사회성 교육을 시키는줄 ㅋㅋㅋㅋㅋ
ㅈㄴ 에디슨이세요?
오늘 최고의 개소리다 ㅋㅋㅋㅋ
이 댓쓴이 의견하곤 상관없이, 보통 학폭/왕따 당하는 아이들은 학교가기 정말 싫어할걸.
학교에서 스스로 사회성을 기르는 건데 양아치나 일진 그 개1새1끼들이 문제니까 저런 상품들이 나오는거지
안보낸다기보다는 그 개1새1끼들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먼저 생각하야돼
학교가 최초의 사회성을 기르는 장소 맞는데요
그니까 학교를 보내야지.
사회성은 스스로 길러야지 친구하고 잘사귀세요~~ 친구하고 같은 취미를 만들어 이야기하면 친구만들기 쉬워요~
이런식으로 교육하는게 아니잖아.
사람들하고 있으면 저절로 길러지는건데.
그게 최초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거고
마즘
법보다 이게 더 좋음. ㄹㅇ.
가해자도 고용하면 대리대결되냐
아마 가해자들한테 불려갔다하면 피해자부모들이 안사려고해서 쟤들 스스로 안갈거 같은데
이게 제일 문제일듯
특히 용역 쟤들이 작정하고 그러면...ㅎㄷㄷ
2주에 7백이면 그냥 경호업체 의뢰가 낫겠는걸
나라믄 삼촌패키지는 빼고 학부모랑 증거확보 패키지만 할듯
경호업제는 합법적 조취밖에 못할텐데 저쪽은..
어흠흠 그런 옵션이 딸리면 7백도 쓸만하지
법이 해결해주지 않으니, 자력구제 하는 수 밖에
마지막건 법에 걸리잖아
학부모는 범죄고
증거확보나 삼촌패키지는 괜찮아보이네
이런걸 좀 풀어서 경찰이 해야 되는데 안해서 이런게 생기는거 아녀?
저런건 또... 경찰이 할 일은 아님
저런 방법 자체가 경찰이 하면 안되는 짓이라 저렇게는 못함
대신 사법계랑 협력해서 학폭 가해자를 법쪽으로 철저하게 조지는 방향으로 유도할 수는 있겠지
문제 해결(물리)
세번째는 진지하게 범죄 아닌가
저렇게라도 해야지
가성비는 셋 중 제일일거같은데??
2번은 괜찮은거 같은데
만약에 한다면 나도 2번 학교도 같이 엿먹일 수 있으니 1석 2조
참고로 흥신소는 먹튀도 존나 잘하는 놈들중 하나다
어차피 학교도 책임감 없이 손놓거나 튀는 애들 널렸으니 거기서 거기라 생각함
가해자 부모가 재력이 빵빵하면 어차피 합법이든 불법이든 피해자 부모는 동급 재력 아닌이상 손놓고 있어야하는게 세상이치임
자력구제는 안된다는 사람들이 이런글엔 잘 안보인단 말이지. 그쪽 의견도 좀 참고하고 싶은데.
옆에서보고격어봤는데 법조계쪽에 연줄없으면 주먹이더 가까운거 맞음
법이 안해주니 이런걸하지
멀리있는 법보단 가까운 주먹이 더 무섭지.....
원래대로라면 깡패세끼들은 추방하듯이 학교에서 솎아내야 하는데 요즘 학교가 제 구실을 못하고 있으니 ㅉㅉㅉ
국가와 법이 못하면 국민이 알아서 해결하라는 소리랑 똑같음.
그리고 그 '알아서'에는 많은 방법과 수단이 있지.
저 돈이면 그냥 내가 하는게 낫겠다
심지어 저거 AS도 확실하다더라
여러 의미로 공교육에서까지 애들이 보호 못받는게 맞음.
이번에 학폭관련 생기부에 대한 교육부 입장 보면 그냥 저렇게 사설업체 쓰라고 등떠밀듯이 하는거보면 교육부는 학폭/왕따문제 "가정이 알아서 하세요"라고 손팽개쳤음
자력구제 운운하는 애들이 안보일수밖에 없는게 교육부에서 팽개쳤는데 뭐 더 할말이 있겠음.
내때보다는 그래도 학교선생이나 공교육이 나아지는줄 알았는데 악화되면 악화되지 더 나아지진 않았나보네
솔직히 학교라는거 자체가 구시대의 유물 느낌임
지금처럼 화상통화도 잘되는 시대에 굳이 학교까지 가서 공부하고 할 필요는 없을꺼 같음
학교에서 배우는게 단순히 교과서 공부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배우는거도 있어서 학교자체를 없앨 수는 없음
2/3만 하면 개좋을거같은데
이미 성인지 감수성이나 들먹이는 빙신 알탕법 국가 됐는데 법같은건 업신여겨도 되지 뭐.
불법체류자들 모아서 사무소 만든다음에
탕수육 체험단 파견 보내도 장사좀 되겠네
일단 괴롭히는 애들도 구라라는건 아는데 저런사람들이 왔따는건 괴롭힘 당하는 부모들이 상황을 알고있다는 이야기라
알아서 안건들인다던데
수십번 학교에 따지고 경찰불러대도
저렇게 돈주고 저사람들이 일진 싸대기 한번 후려갈기는게 효과가 더 큼
애초에 경찰은 법적으로 저런거에 간섭 못함...
저러다 재수 없으면 흥신소 한테 약점 잡히는거지
미국판 삼촌케어.
폭주족(차림)의 아조씨들이 24시간 교대로 케어해줌
정상적으로 학교에 들어간 아이에게 물어보니"내 친구들이 더 강한걸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미성년때 사람 죽이지 않는 이상 엔간한 범죄 행위 아니면 말소됨.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