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으로 장 파열·췌장 절단..가해 학생은 해외여행"

멋진교 2019/02/19 17:03

"동의" 가즈아!!!!~~~~~~~~~~~~~~

찡꽁빵꽁 2019/02/19 17:05

ㅈ같네 진짜...

angka 2019/02/19 17:06

동의 청소년범죄 처벌규정 수정해야합니다

낚여드림 2019/02/19 17:08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아이보리서민5호기 2019/02/19 17:13

이거 정말 정의란게 있나요 유전무죄 무전유죄 ..

빙구개굴 2019/02/19 17:18

글을 다 읽어 보았는데 정말 피가 거꾸로 쏟군요

흡연츙췌장암폐암기원 2019/02/19 17:18

세상은 원래 약육강식임
유라시아 리더 러시아 푸틴 대통령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음
"약육강식의 법칙은 여전히 유효하다"
"피하지 못할 싸움이라면 주먹을 먼저 날려야한다"

그냥남자 2019/02/20 17:22

시대가 암울 하네요 ㅡㅡ

살까말까81 2019/02/20 17:25

집유 때문에 국내서 좋은대학 가긴 힘들거 같으니 해외로 바로 돌리는거 보소... 살인미수범 시키 돌아와서 귀국자녀 행세하면서 외국대학 나왔다고 으시댈거 생각하니 피꺼솟이네요
이럴땐 자금줄을 끊어버려야 합니다
부모를 조져버려야 합니다

너부리포로리 2019/02/20 17:25

저 가해자 개새끼 사지절단하고 혓바닥 눈깔 파내야 합니다~
신상까고 싶네.. 씨팔 고삐리 개새끼가.. 까져가지고는... 뒷구멍도 쑤셔보고 싶다..씨팔 맛있게 생긴새끼..

재벌백수 2019/02/20 17:26

진짜 청소년 범죄좀 어떻게 하자 증말... 언제까지 이렇게 놔둘건지..;;;;

xovnddl12 2019/02/20 17:26

저희 5살된 아들이 그럽니다. "아빠 우리 나라는 서민법하고 잘사는 사람 법으로 이렇게 두개가 있어?" 라고요...
"우린 서민이야? 응?" 5살된 아들이 자각 능력이 커지면서 10년 후에 실망할 우리 나라의 현 수준...정말 아빠로서 너무 미안해 집니다.. 아뇨 오늘도 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 무엇보다 귀한 이 아들을 낳아서 암울한 미래를 왜 이 아이에게
넘겨 줘야 하는 건가...후회만 생기네요

등신만보면우는형 2019/02/20 17:27

진짜 나라법이 바껴야됩니다
청소년보호법같은 ㅈ같은법도 없애버려야되요
ㅆㅂ 이게나라냐고!!!!

Anonymouth 2019/02/20 17:28

고위 경찰부터 찾아라

은혜와원수는두배로 2019/02/20 17:31

ㅋㅋㅋㅋ 그 동안 온 국민이 부정부패로 경제대국 만든 댓가지..
고위직 소방공무원 경찰간부라...

꿈이라도 2019/02/20 17:32

저런놈들이 고개를 떳떳하게 쳐 들고 다니는 세상이란 게 참 그지 같다 ㅅㅂ

특공 2019/02/20 17:33

세상미쳤지만
개한민국은 완전 맛탱이갔다.
좆같은법..

토니스타크11 2019/02/20 17:33

추천 동의 하였습니다

harben 2019/02/20 17:34

2005년 동급생 폭행으로 죽여 놓고
해외로 도망가서 개명 후, 국내 의대 입학한 최모 색히.
http://postshare.co.kr/archives/286420#content

job 2019/02/21 17:42

서명한다고해서 가해자가 처벌받을거라고 생각하진않는다.
다만, 저런새끼가 발뻗고 잠푹자는 세상이 됬을때 그 부메랑은 나와 내자식, 그리고 힘없는 누군가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서명이라는 쓸데없는 짓거리에 참여한다.

모리야 2019/02/21 17:49

동의하고왔어요.

Dkssud321 2019/02/21 17:52

살면서 사법부만한 적폐 못본듯합니다 판결을 저렇게 내리는 이유가 뭘까요..

그래요난 2019/02/21 17:52

동의합니다. 미친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싼타후니 2019/02/21 17:56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똑같은 상태로 처벌바란다 좀!!! 왜 가해자가 두 발 뻗는 세상이 되어가는거야!

개념있게살자들 2019/02/21 17:58

꼭 제대로 처벌받아라

잇힝아힝 2019/02/21 17:59

진짜 국회의원들 일안하냐 나라가 점점 엉망되가네

KTX22 2019/02/21 18:00

리암 리슨..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동풍낙엽 2019/02/21 18:02

넘슬픕니다

노가다왕 2019/02/21 18:02

보배에 올라오기만을 기다렸네요

음꼬이 2019/02/21 18:05

이게 사실이라면 모 이런 개좃같은 경우가 있어

새우탕5 2019/02/21 18:11

네.맞아여.
우리나라법이ㅈ같은거

바라미야 2019/02/21 18:12

73600번
언제나 되어야 가해자가 벌을 받고, 피해자는 구제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될런지...

sayrocker 2019/02/21 18:12

동의!

코트씨 2019/02/21 18:14

이런 이러믄 안되쥐요,,,제대로 해야쥐요,,,고위믄 책임을 져야쥐요,,,

파오팡 2019/02/21 18:18

어디소방서 어디경찰서인지 함 털어보고싶네

차는없다 2019/02/21 18:22

헐

시루이 2019/02/21 18:26

"한편 연합뉴스 확인 결과 경찰은 청원 글과 달리 당시 이 사건을 살인미수 혐의가 아닌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
"또 가해 학생의 큰아버지가 고위 경찰이라는 주장에 대해 해당 경찰서는 "일반 사업자로 확인됐다"며 "소방관인 아버지도 고위직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학폭 가해자가 쓰레기 맞지만 청원 내용이 사실과 좀 다른점이 있는듯...

StormH 2019/02/21 18:29

양쪽말 다들어야겠지만 그건 우리가 아니라 재수사를 통해 분명히 밝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동의했어요

OKarmaO 2019/02/21 18:30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