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1친 ㄷㄷ 속보)'극단선택' 암시했던 bj 류지혜씨 자택서..

뭐 그래도 극단적 선택을 하지 않았으니 다행이라 생각한다.
어떤 어그로인지는 몰라도 생명은 생명 1개분의 가치가 있어.
최소 멍청한 키보드 놀음으로 저버릴 가치는 아니라 생각한다

하지만 미투로 남의 인생을 송두리채 앗아가려고 하는걸. 만약 이게 거짓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뤄야 인과응보가 되겠지

그건 목숨을 끊는게 아니라 법정에서 해결할 일이야.
미투로 남의 인생을 훔쳐간 사람이라면 꼭 법적으로 조져지길

남의 인생을 파탄내는것을 일삼는 사람도 가치가 있을까...

지가 지목숨 걷어차겠다고 어그로끄는데 뭐 ㅋㅋ ㅂㅅ짓까지 했으니 뒤져도 동정할거 없음 지 가치를 지가 다 깎았는데 지 부모나 울리겠지

뭐 법정에서 죗값을 치를 가치는 있겠지

멍청한 키보드놀음이라 하기엔 그 수단이
상대방도 목숨걸고 막아야되는 수준이라..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남을 담굴려면 자기도 담궈질수 있다는 생각은 했슴 좋겠음

그치 생명은 생명 하나분의 가치가 있지
낙태당한 애도 생명 하나분의 가치가 있었지

그런의미에서 허위신고 형량좀 씨게하긴행야한다.

멋있는 말이다

그 생각이 있으면 저딴 짓거리 안했겠지만

생명이 끈어져야만 죽는게 아니다.
무고로 만신창이가되어 사회적으로 죽을수도 있다.
그것도 살인자가 아닌가?
물론 저 사건을 두고 한말은 아님
내막은 모르니

꼭 중요한것만 뉴스냐

중요한게 뉴스지 그럼 뭘 뉴스로 쓰게 ㅋㅋ

이런것도 뉴스는 뉴스지 ■■암시했다가 경찰 출동했는데 ■■ 아니었다 하는 해프닝이 뉴스거리가 아니면 그냥 뭐 정치 관련 뉴스만 뉴스냐

중요한것"만"뉴스냐 했는데 뭐소리야 도대체 뭐 생활면은 뉴스 아님?
이슈만되는거면 뭐든 기사 뜨는게 당연한건데

똑땽햬

8년 전 자신이 이영호의 아이를 낙태했다고 취중에 이야기 함.
움.

이쁘잖아.
외모는 돈이 된다고.

근데 레걸로만 돈이 저만큼 벌리나싶은거 ㅋㅋ

잘나갈때는 방송도 많이 나오고 했으니까 딱히 이상하진 않은듯

인방까지 합세하면 벌고도 남음.

꽤 인기있어서 행사도 여러개 다니고 그랬었음

논현도 뭐 거기 먹자골목 반대쪽 오래 된 원룸 투룸들은 싸더라. 쟤는 거기 안 살겠지만

ㅇㅎ ㄱㅅ

행사가 돈이 된다긴하더라

그래서 연예인 걱정 할 필요 없단 소리도 있잖아(물론 준연예인 급이긴 하지만)
레걸만 하는게 아니라 방송도 출연하고 모델(무대 걷는 그런 패션 모델말고)도 하고 인방도 하고.
그리고 논현동이라고 해서 죄다 부자만 사는건 아님

안함.
경찰에서 약 먹었나 검사차 가는거임.
만약 먹었고, 몇 알을 먹었느냐에 따라 경찰이 피해를 볼 수도 있거든.

아니야 그라목손은 한모금만 먹어도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