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으로 장 파열·췌장 절단..가해 학생은 해외여행"
해당 글 SNS 확산·공분..국민청원 하루 새 5만명 육박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의정부에서 고교생이 또래 1명에게 맞아 장이 파열되는 등 심각한 부상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19일 SNS를 타고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더욱이 가해 학생은 고위 경찰관을 친척으로 둬 형 집행을 유예받은 뒤 아무렇지 않게 해외여행까지 다닌다는 내용이 포함돼 공분을 사고 있다.
가해 학생의 아버지가 고위직 소방 공무원이고 큰아버지가 경찰의 높은 분이어서인지 성의 없는 수사가 반복됐다"며 "결국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고작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받았다"고 하소연했다.
동의 했습니다.
아들과 딸을 키우는 부모로써 전 조폭을 불러서라도 복수할겁니다.
조폭에게는 적당히 손봐달라고 하고 제가 힘줄을 끊어버릴겁니다.
다시는 못된 짓 못하고 평생 병신같이 살라고
일사부재리 원칙...ㅡㅡ....형사는 끝나서 안될테고....
합의 안끝났다면 민사에 희망을 거는 방법 밖에...
걍 이런거는 가해자 신상공개 안되나?...ㅡㅡ
일사부재리 원칙...ㅡㅡ....형사는 끝나서 안될테고....
합의 안끝났다면 민사에 희망을 거는 방법 밖에...
걍 이런거는 가해자 신상공개 안되나?...ㅡㅡ
신상공개해도 아무런 타격도 없을걸요 그런애들은
@미성동지킴이 참으면 윤일병 안 참으면 임병장....
법이 잦같아서....진짜...
저 사건이 몇 심의 재판까지 갔는지 모르지만, 3심 대법원까지 사건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아~ 상고할 수 있는 시기가 지났으려나...
미국같은 선진국도 면상 까는데 망할넘의 가해자인권보호나라라 그럼.
이나라에서 법을 믿는다는건...
나는 병신이요 바보요 하는거랑 똑 같음
복수는 나의것...
수사권 분리 다시생각 해봐야 하나요
추천 합니다.
동의 했습니다.
아들과 딸을 키우는 부모로써 전 조폭을 불러서라도 복수할겁니다.
조폭에게는 적당히 손봐달라고 하고 제가 힘줄을 끊어버릴겁니다.
다시는 못된 짓 못하고 평생 병신같이 살라고
그래도 됩니다 법은 어차피 가해자를 아주 많이 배려해주고 대변해 주며 가해자의 인권을 최우선 하기때문에 금방 나옵니다 사실상 제일 좋은 방법은 차로 뭉게는겁니다 음주로 사람죽여도 집유에요 운전자 보험 들어 놓음 돈도 얼마 안들고 아주 좋은 방법이죠 평생 마음 고생할바에는...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똑같이 반병신 만들어 줄 겁니다.
왜 힘줄을 끊나요? 수술하면 연결시킬수도 있을텐데...
그런 아이들은...
손과 발이 문제잖아요.
그대로두면, 장차 손과발 때문에... 지인생뿐 아니라, 남의 인생도 꼬이게 만들수도 있는 꿈나무들이에요.
오른손목과 오른발목을 가져가면, 모두가 행복해질듯...
다들 마음이 여리시네요... cctv 없고, 목격자 없는 뒷산으로 끌고가서, 출혈과다로 사망하지 않게끔
먼저 지혈준비를 하고, 양손,양발 눈 혓바닥 잘라야죠... 그리고 병원 응급실 앞에 버려버리면 됩니다..
틈틈히 어떻게 지내나~ 관찰하면서 희열을 느끼시면 되죠..
중학시절 혼혈선배 짱 베네에게맞아 턱빠진 삼남이 생각나네. ㅠㅠ
내가 만약 아버지라면
법이구 지랄이구 똑같이 해준다.
이런거 필요없이, 직접행동해야됨
청소년 보호법은 개나 줘버려라.!
추천 동의합니다.
애새끼고 어른이고 죄지으면 같은법으로 싹다 집어쳐넣고..
비호하는 개쉐키들도 싸그리 공범으로 집어쳐넣어야됨!!
고위직 소방공무원은 무슨상관...
살인미수가 집행유예2년?
피해자여 당하고만 있지말고 뒤에서 쇠파이프로 내리쳐라
가해자 버러지 식물인간으로 살아가게 배려 좀 해주라
동의 하고 왔습니다
청원 동의했어요
답이 없다 진짜
아니 항소는 왜 기각된거야? 하 X발...
비리사건 고발은 닥추. 청원에 동의햇습니다.
에휴... 안타깝다
총한자루 구입해서 밤에 쏴버리겟다 열통터져서 어떻게 사나
이니형 일하자..
동의하고 옴
비질란테가 필요하네요
도울 길이 청원 한 표 뿐이라 했습니다.
청원 동의 했습니다. 보배님들의 동의 꼭 부탁드려요. 이런걸 바로잡아야 정의로운 사회죠
동의하고왔습니다..
제자식이 저러면..윗분 말씀대로 반병신 만들어 놓을랍니다..그러고 잠깐 살고 나오렵니다..
차로 밀어버림 1년이네요 이 썩어빠진나라
저도 아빠입장에서 화가나네요..만약 내자식이 폭행당했다면 저는 법이고 뭐고 아주 찾아가서 개작살을 낼겁니다
정의가 집행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요즘은 경찰이알아서 해주겟지 판사님이알아서해주겟지하면안됨 그냥 소주일병원샷하고 사시미한자루
품고 뛰쳐나가야됨
동의하고 왔습니다. 처벌강화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합니다
법을 믿다가는 화병으로 뒤짐. 그냥 깔끔하게 복수하고 나도 감방갔다오는게 맘이라도 편함. 저런판결 받고 스트레스받으면 수년안에 암걸려서 뒤짐. 그럴마에는 그냥 잠복해있다가 가해자 뒤에서 담가버리는게 나음~~
법이라는게, 보편 타당해야 해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법의 집행이 공정하고 바르게, 공평하게 되어야 한다는 소리죠.
그런데, 대한민국의 법은 그 보편 타당을 잃었어요.
뭐 오래전부터의 얘기지만, 유전무죄, 무전유죄 알잖아요.
법정에 휠체어 타고 나오면 수십억 회삿돈 해먹고도 집행유예나 아주 저렴한 형으로 풀려 나오고,
그것도 아니면 외부 병원에서 편하게 지내고,
뒷돈 수천만원, 수억 받고도 이자 지급 내용 하나 없는 엉터리 차용증으로 빌린돈이 되고,
수억 받고도 댓가성 여부나 따지고 있는 그런 엉터리 판결이 판을 쳐요.
법의 보편타당성을 갖출려면, 일반인의 눈으로 그 법을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해요.
해외 선진국처럼 배심원제를 전격적으로 도입하든지.
그렇게 되면 아마 휠체어 타고 나오는 그 버릇부터 사라질걸요?
오히려 열받아서 가중처벌 안되면 다행이죠.
윗선에 줄대서 판사랑 줄대서 빠져나오는 관행?
참 더러운 한국 현실이죠 그게,
청원 동의했습니다.
저라면 돈이고 법이고 나발이고 똑같이 해줄랍니다.
이니형....
이 말 기억하지...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지켜줘... 제발~~!!!
동의했습니다.
청소년 보호법? 지랄한다
최하 똑같이...
동의했습니다.
청원 동의했습니다
애키우는 부모로서 참 답답하네요...
이게 나라냐?
동의완료 추천완료
미성년 나이 줄여야 됨!!!! ㅅㅂ